가을의 발걸음이 머무는 곳, 태안. 사계절 내내 아름답지만, 가을빛으로 물든 태안의 풍경은 한층 더 따뜻하고 풍요롭습니다. 분홍빛 핑크뮬리 정원과 감성을 더해주는 예술 전시관, 그리고 밤하늘을 수놓은 빛의 향연까지! 꽃과 예술, 야경이 어우러진 태안은 반려견과 걷기 좋은 가을 여행지입니다. 지금부터 보더콜리 완다와 함께, 가을 감성으로 물든 태안의 명소들을 하나씩 걸어가 볼까요? ⭐ 추천 관광지 ⭐ 팜카밀레, 오마이갤러리, 네이처월드, 꽃게다리 4 [ 팜카밀레 I 가을 향기로 물든 핑크빛 정원 속 반려동물과 함께 거닐기 좋은 산책 명소] 가을의 정취를 반려동물과 함께 온전히 느끼고 싶다면, 팜카밀레에서 그 순간을 만날 수 있어요. 약 1만 2천 평 규모의 넓은 정원은 사계절 내내 꽃과 허브 향으로 가득하고, 특히 가을이면 핑크뮬리와 갈대가 어우러진 은은한 컬러의 향연이 펼쳐집니다. 봄에는 라벤더가든, 여름에는 수국정원으로 색을 바꾸며 계절마다 전혀 다른 분위기를 선사하죠. 정원은 어린왕자정원, 그라스가든, 라벤더가든, 수국정원, 핑크뮬리정원, 애니멀가든 등 총 12가지 테마로 구성되어 있어요. 이름만 들어도 각 공간의 개성이 느껴지고, 그 안에서 계절마다 다른 꽃과 향기를 만날 수 있답니다. 입구를 지나 가장 먼저 눈에 들어 온 것은 어린왕자정원이었어요. 도심의 아스팔트 거리와는 달리 흙냄새가 은은하게 퍼지고 곳곳에서 피어나는 꽃 향기가 발걸음을 이끌었어요. 완다는 코끝을 바삐 움직이며 이곳저곳을 살피더니, 자연과 어우러진 조형물이 신기한지 한참을 바라보곤 했어요. 가끔 고개를 갸우뚱하며 주변을 탐색하는 모습이 무척 사랑스러웠습니다. 분수 앞에서는 잠시 걸음을 멈추고 시원한 물소리를 들으며 여유롭게 풍경을 즐겼습니다. 초록빛 나무들이 길게 이어진 정원길을 따라 걷자, 완다는 마치 자신만의 놀이터를 만난 듯 들뜬 모습이었습니다. 풀잎이 발끝을 스치는 돌길 위를 이리저리 뛰어오르며 장난을 쳤어요. 그 활기찬 모습에 절로 미소가 번지며, 우리는 발걸음을 늦춰 천천히 정원을 둘러보았습니다. 어린왕자정원을 둘러본 뒤, 테마 공간을 이어주는 다리를 건너며 한가로이 풍경을 감상했어요. 풍경 속에 어우러진 벤치에 앉아 잠시 쉬자 완다도 곁으로 다가와 함께 가을의 공기를 느꼈어요. 새소리와 나뭇잎 스치는 소리 속에서 마음이 한결 따뜻해지면서, 완다와 함께 보내는 이 시간이 얼마나 소중한지 새삼 깨달았어요. 정원 한쪽에는 반려견이 마음껏 뛰어 놀 수 있는 잔디 놀이터도 마련돼 있어요. 완다는 신이 나서 잔디 위를 이리저리 탐색하며 한참을 뛰어다녔답니다. 조금 더 안쪽으로 들어가면 자리하고 있는 애니멀가든에서 귀여운 토끼와 말들이 반갑게 맞아줍니다. 평소에는 보기 힘든 종이 다른 동물과 색다른 교감을 나눌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발걸음을 옮기면 가을 풍경의 절정인 핑크뮬리 정원이 눈앞에 펼쳐집니다. 언덕길을 따라 이어진 분홍빛 핑크뮬리가 바람이 불 때마다 부드러운 물결로 흔들려, 보는 이의 마음에 잔잔한 파동을 일으킵니다. 완다와 함께 그 사이를 천천히 걸으며, 눈앞에 펼쳐진 가을의 정취를 온몸으로 느꼈어요. 특히 핑크빛 풀결 사이로 고개를 내민 완다의 모습이 너무 사랑스러워서 저도 모르게 카메라 셔터를 여러 번 눌렀답니다. 어느 각도에서 찍어도 그림처럼 예쁜 풍경 덕분에 발걸음을 떼기 어려운 곳이었어요. 팜카밀레에서 마주한 가을의 풍경은 시간이 지나도 쉽게 잊히지 않을 것 같아요. 끝이 보이지 않는 핑크색 초원 사이를 함께 걷던 완다의 모습이 떠오를 때마다, 그날의 가을바람과 풀잎 향이 마음속에 피어 오를 것 같습니다. ◇ 위치: 충청남도 태안군 남면 우운길 56-19 ◇ 운영시간: 매일 09:00 ~ 18:00 (17:30 매표 마감) ◇ 이용요금: (일반/중등이상) 9,000원 (어린이/초등생) 5,000원 (유아/36개월이상) 4,000원 (국가유공자, 장애인) 20% 할인 (단체/20명이상) 20% 할인 (소형견) 4,000원 (대형견) 6,000원 ◇ 주차: 전용 주차장 완비(무료) ◇ 반려동물 동반 유의사항: 리드줄 착용 및 배변 처리 필수 [ 오마이갤러리 I 그림 속을 산책하듯, 반려동물과 예술을 즐길 수 있는 명소] 팜카밀레에서 꽃과 향기로 가득한 여행을 즐겼다면, 오마이갤러리에서는 예술과 체험이 가득한 여행을 경험할 수 있어요. 이곳은 세계의 명화들을 복제해 한자리에 모은 국내 최초의 명화 전시장으로, 총 8개의 예술관으로 구성돼 있답니다. 다빈치의 ‘모나리자’, 고흐의 ‘해바라기’ 등 고전 명화부터 현대 미술 작품까지 거의 원작과 가까운 수준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어요. 실내외 전 구역이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해서, 완다와 함께 작품을 감상하고 재미있는 사진을 많이 남길 수 있다는 점이 무엇보다 좋았어요. 입구에 들어서면 루브르박물관을 시작으로, 길 양옆으로 반고흐뮤지엄·내셔널갤러리·오르세미술관 등이 차례로 이어져요. 완다와 함께 그 길을 걸으니 마치 유럽의 예술 거리를 여행하는 듯한 기분이 들었어요. 전시관 곳곳에 마련된 패러디아트존과 트릭아트존이 색다른 재미를 더해줘요. 명화 속 주인공 포즈를 따라 하며 완다와 함께 사진을 찍다보니, 둘만의 작품을 남긴 것 같아 웃음이 절로 났어요. 또 미술관 포토존에서 캐리어 소품을 들고 사진을 찍었을 때는, 문득 ‘완다와 자유롭게 여행을 떠난다면 어떤 기분일까?’ 하는 생각이 스쳤어요. 그 순간, 지금 함께하고 있는 이 여행이 한층 더 특별하게 느껴졌어요. 밖이 자유롭고 유쾌한 체험형 예술 공간이었다면, 실내는 은은한 조명 아래에서 차분하게 예술을 감상할 수 있는 공간이었어요. 벽면을 가득 채운 작품들 사이를 천천히 걸으며 한 점 한 점 집중할 수 있는 고요한 분위기가 인상적이었어요. 완다도 품에 안긴 채 고개를 살짝 기울이며 마치 함께 작품을 감상하는 듯했어요. 작품의 색감 하나하나를 느끼며 감상하다보니 그 시간이 더욱 특별하게 느껴졌어요. ◇ 위치: 충청남도 태안군 안면읍 안면대로 3171-6 ◇ 운영시간: 매일 10:00 ~ 18:00 ◇ 이용요금: (성인) 10,000원 (성인/20인 이상 단체) 8,000원 (청소년/중,고등) 8,000원 (청소년/중,고등/20인 이상 단체) 6,000원 (어린이/3세~초등) 6,000원 (어린이/3세~초등/20인 이상 단체) 4,000원 (36개월 이하, 75세 이상) 무료 (36개월 이하, 75세 이하/ 20인 이상 단체) 무료 ◇ 주차: 전용 주차장 완비(무료) ◇ 반려동물 동반 유의사항: 실내 공간 이동시 개모차 이용 또는 반려동물 안고 관람 필수, 리드줄 착용 및 배변 처리 필수 [ 네이처월드 I 꽃과 빛으로 완성된 예술정원, 반려동물과 함께 즐기는 포토존 명소] 태안의 또 다른 대표 명소인 네이처월드는 낮과 밤, 서로 다른 매력으로 여행객을 맞이해요. 특히 11월 4일까지 이어지는 가을꽃박람회 기간에는 국화, 팜파스, 핑크뮬리 등 형형색색의 가을꽃이 정원을 가득 메워 한눈에 담기 어려울 만큼 아름다운 풍경을 선사한답니다. 입구부터 눈길을 사로잡는 꽃 조형물들에 가을의 설렘이 한껏 느껴졌습니다. 완다와 함께 걷는 길마다 향긋한 꽃내음이 퍼졌고, 완다는 꽃 사이를 오가며 코끝을 킁킁거리더니 기분이 좋은 듯 잠시 자리에 앉아 여유롭게 주변을 바라봤어요. 저 역시 각자의 색과 향으로 조화를 이루는 정원의 풍경을 보며 가을의 아름다움을 마음에 담았어요. 그 풍경 속을 완다와 함께 걷다 보니, 어느새 출렁다리에 들어섰어요. 살짝 흔들리는 다리에 완다는 처음엔 두려운 듯 조심스레 발걸음을 내딛더니, 이내 익숙해져 경쾌하게 걸음을 옮겼어요. 출렁다리 위에서는 정원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어 잠시 멈춰 풍경을 감상하기에도 좋았어요. 꽃정원 한 켠에 마련돼 있는 벤치에 앉아 잠시 휴식을 취하기도 했는데요, 자연이 빚어낸 알록달록한 풍경 속에서 완다와 함께 평화로운 시간을 보냈어요. 잠시 여유를 즐긴 뒤 다시 길을 걸었어요. 완다는 곳곳에 있는 큰 조형물 앞에서 호기심 가득한 표정으로 주변을 살피며 한참을 서 있었어요. 그 모습이 너무 귀여워 절로 미소가 번졌죠. 꽃으로 꾸며진 정원에서 완다와 함께 웃고 셔터를 누르다 보니, 어느새 시간이 훌쩍 지나 있었어요. 낮 동안 다채로운 꽃들로 물들었던 정원은 밤이 찾아오자 전혀 다른 풍경으로 변신했어요. 해가 지자 정원 곳곳에 불빛이 하나 둘 켜지며 형형색색의 조명이 꽃밭을 감싸기 시작했어요. 낮의 화사함과는 또 다른, 몽환적인 빛의 축제가 펼쳐졌죠. 꽃으로 가득했던 공간이 반짝이는 빛으로 채워지니, 마치 다른 세상에 들어선 듯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무지갯빛 터널을 따라 걷는 길에는 머리 위로 쏟아지는 듯한 불빛이 길을 밝혀주었고, 완다는 눈을 반짝이며 주변을 두리번거렸어요. 낮에는 볼 수 없던 고래 모양의 빛 조형물 앞에서는 잠시 발걸음을 멈춰 완다와 함께 추억의 한 장면을 남겼어요. 구 형태의 조명과 하트 모양의 빛 장식이 어우러진 정원은 수많은 불빛이 만들어낸 풍경으로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냈어요. 완다와 함께 그 조명 사이를 천천히 걸으니, 마치 이색적인 예술 공간 속을 산책하는 듯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꽃과 빛이 함께 피어나는 이곳에서 완다와 함께 가을의 한자락 추억을 남기며, 그 어느 때보다 특별한 가을여행의 여운을 느낄 수 있었답니다. ◇ 위치: 충청남도 태안군 남면 마검포길 200 ◇ 운영시간: 매일 09:00 ~ 21:30(20:30 매표 마감) ◇ 이용요금: (성인) 10,000원 (청소년) 8,000원 (경로, 단체) 9,000원 (장애인 1~3급) 9,000원 (현역군인, 간부제외) 9,000원 ◇ 주차: 전용 주차장 완비(무료) ◇ 반려동물 동반 유의사항: 리드줄 착용 및 배변 처리 필수 [ 꽃게다리 I 반려동물과 함께 황금빛 석양을 마주할 수 있는 일몰 명소] 네이처월드의 빛축제를 즐기기 전 시간이 조금 남는다면, 차로 10분 거리에 있는 꽃게다리에서 일몰을 감상해보는 것도 좋아요. 태안의 대표 특산물인 ‘꽃게’를 모티프로 한 꽃게다리는 드르니항과 안면도 백사장항을 연결하는 해상 인도교예요. 해가 저물 무렵이면 붉게 물든 하늘과 은은한 조명이 어우러져 하루의 끝을 가장 아름답게 장식해 준답니다. 다리 중간쯤에서 완다와 함께 석양을 바라보았어요. 붉은빛이 고요한 바다 위를 물들이는 풍경을 보니 마음속까지 따뜻함이 차오르는 걸 느낄 수 있었어요. ◇ 위치: 충청남도 태안군 남면 신온리 ◇ 운영시간: 상시 운영 ◇ 이용요금: 무료 ◇ 주차: 대하랑꽃게랑육교 공영주차장(무료) ◇ 반려동물 동반 유의사항: 리드줄 착용 및 배변 처리 필수 가을의 태안은 그 자체로 한 폭의 풍경화 같습니다. 핑크빛 정원이 펼쳐진 팜카밀레, 예술의 감성을 더해주는 오마이갤러리, 밤이 되면 불빛으로 물드는 네이처월드, 그리고 일몰이 아름다운 꽃게다리까지, 걸음을 옮길 때마다 가을의 매력이 곳곳에 피어났습니다. 잠시 일상에서 벗어나 반려동물과 함께 가을의 정취를 느끼고 싶다면, 자연과 예술, 그리고 빛이 어우러진 태안으로 떠나 특별한 추억을 남겨보는 건 어떨까요? ※ 태안 반려동물 동반여행의 소소하지만 확실히 유용한 꿀팁! ◆ 팜카밀레 - 비가 내린 뒤에는 일부 구간에 진흙길이 형성되므로, 반려동물 전용 물티슈를 챙겨 청결을 유지하는 것을 추천해요. ◆ 오마이갤러리 - 명화 속에 반려동물과 함께 들어간 듯한 트릭아트의 느낌을 살리고 싶다면, 개모차를 이용해 더욱 생생한 연출을 해보는 것을 추천해요. ◆ 네이처월드 - 밤이 되면 주변이 어두워 타인이 반려견을 인지하기 어려울 수 있으니, LED 목줄을 착용하면 더욱 안전하게 즐길 수 있어요. ◆ 꽃게다리 - 바닷바람이 강하고 아래쪽 난간 틈이 비교적 넓어 이동할 때는 반려동물이 미끄러지지 않도록 목줄을 짧게 잡으면 더욱 안전하게 즐길 수 있어요. .txt_p .content_subtitle { font-size:25px !important}.txt_p .sub_content { font-size:16px !important}@media screen and (max-width: 1023px) {.txt_p .content_subtitle { font-size:20px !important}.txt_p .sub_content { font-size:12px !important}} ※ 위 정보는 2025년 10월에 작성된 정보로, 이후 변경될 수 있으니 여행하시기 전에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이 기사에 사용된 텍스트, 사진, 동영상 등의 정보는 한국관광공사가 저작권을 보유하고 있으므로 기사의 무단 사용을 금합니다. 사진, 글: 한국관광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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