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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ibox {border: 1px solid #666; padding: 10px;} .photo_one_pic1{margin: 50px 0; text-align: center;} .photo_one_pic2{margin: 50px 0; text-align: center;} <전체이동경로> 대가야역사테마관광지 → 도보 1분 240m → 대가야박물관 → 자동차 8분 3.8km → 우륵박물관 → 자동차 8분 3.8km → 숙박(대가야역사테마관광지 내 펜션) → 자동차 19분 10km → 미숭산자연휴양림 → 자동차 28분 18km → 개실마을 지 산동 고분군이 보이는 대가야 탐방숲길 흔히 역사는 승자의 기록이라고 한다. 우리 땅에 엄연히 존재했으나 역사서에 겨우 몇 줄로 기록된 대가야는 500년 역사와 가야금으로 대표되는 독창적인 문화를 이룩했음에도 ‘삼국’의 주변 국가로 잊힌 비운의 왕국이다. 하마터면 잃어버린 역사가 될 뻔 했던 대가야의 눈부신 자취를 만날 수 있는 고령은 그래서 더 소중하고 의미 있는 여행지다. 열린관광지로 더욱 편리하게 즐기는 대가야역사테마관광지 가야는 고구려, 신라, 백제와 같은 단일국가가 아니라 낙동강 하류지역에 존재했던 여러 국가들의 연맹체를 뜻한다. 그 중에서도 고령을 기반으로 성장한 대가야는 후기 가야연맹을 이끌었던 맹주로 평가된다. 신라, 백제와 어깨를 나란히 하고 일본과의 교역에도 적극적이었던 대가야는 562년 신라 진흥왕에 의해 멸망하기까지 독창적인 역사와 문화를 꽃피웠다. 남아있는 기록이 빈약한 탓에 조금은 낯설게 느껴지는 대가야를 보다 친근하게 경험할 수 있게 한 곳이 바로 대가야역사테마관광지다. 관광지 내에는 대가야인들의 의식주를 살펴볼 수 있는 고대가옥촌과 뛰어난 철기문화를 엿볼 수 있는 철기방, 지산동 고분군이 한눈에 들어오는 대가야 탐방숲길 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관람객을 맞는다. 로맨틱한 하트터널과 수양버들이 멋스런 우륵지 연못 등 곳곳에 사진을 찍거나 걸음을 쉬어갈 수 있는 공간들이 잘 갖춰져 있다. 대가야역사테마관광지 전경 [왼쪽/오른쪽] 고대가옥촌 입구 / 옷과 장신구가 전시된 고대가옥촌 [왼쪽/오른쪽] 철기문화의 면면을 엿볼 수 있는 철기방 / 로맨틱 포토존 하트터널 [왼쪽/오른쪽] 대가야 복식 체험존 / 우륵지 수변산책로 무엇보다 대가야역사테마관광지는 지난 2017년 ‘열린관광지’로 선정되면서 모든 전시관과 주요 출입구에 경사로를 설치하고 관람객들의 보행로에 단차를 제거하는 등 무장애 동선이 조성되었다. 덕분에 어르신들은 물론 휠체어나 유모차를 이용한 여행자들도 편리하게 관광지를 둘러볼 수 있다. 시각장애인들을 위한 촉지안내판과 영유아 동반 가족들을 위해 마련해 둔 수유실도 눈에 띈다. [왼쪽/오른쪽] 계단 옆 경사로 / 나무데크가 설치된 대가야 탐방숲길 진입로 [왼쪽/오른쪽] 시각장애인들을 위한 촉지안내판 / 영유아 동반가족을 위한 수유실 대가야역사테마관광지는 대체로 완만한 언덕길이긴 하지만 관광지가 넓어 걷기에 부담을 느끼는 어르신들은 주차장에서 출발하는 전기차를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대가야의 왕족 이름을 딴 왕가마을 펜션에는 장애인 객실인 ‘월광태자의 집’을 운영 중이다. 장애인 주차장에서 바로 휠체어를 이용해 출입 가능하도록 경사로가 설치되어 있고, 현관과 화장실 등 객실 내 모든 공간에는 단차를 없앴다. 휠체어 사용자의 높이에 맞춘 싱크대만 보더라도 무장애 여행자를 위한 세심한 배려가 느껴진다. [왼쪽/오른쪽] 왕가마을 펜션 내 장애인 객실 ‘월광태자의 집’ / 휠체어를 사용하는 투숙객을 위한 경사로 [왼쪽/오른쪽] 단차 없는 객실 출입구 / 휠체어 높이에 맞춘 싱크대 [왼쪽/오른쪽] 관람로 바닥에 표시된 휠체어 동선 / 관광지 내에서 운행하는 전기차 대가야의 시간을 걷다, 대가야박물관·우륵박물관 대가야박물관은 학교에서도 제대로 배운 적 없는 대가야의 역사와 문화를 집약적으로 살펴볼 수 있는 공간이다. 박물관에 들어서면 대가야의 대표 유적지인 지산동 고분군이 발견된 경위와 제작과정을 모형으로 전시해두어 어르신들의 이해를 돕는다. 부드러운 곡선미와 안정감이 특징인 대가야의 토기와 뛰어난 철기문화를 엿볼 수 있는 갑옷과 투구 등도 눈길을 사로잡는다. 풀잎이나 꽃잎 모양을 주로 사용한 대가야의 금관은 신라와는 또 다른 화려함을 자랑한다. 2층 야외전시장에는 대가야시대 왕과 왕비의 수라상을 재현했는데, 앞서 보았던 토기의 용도와 당시 왕족들이 먹었던 음식 등 1600년 전 대가야의 궁궐 풍경을 짐작해볼 수 있다. 대가야박물관 전경 [왼쪽/오른쪽] 대가야 고분의 제작과정 / 곡선미를 자랑하는 대가야의 토기들 [왼쪽/오른쪽] 대가야의 갑옷과 투구 / 대가야궁 내 임금님 수라상을 구경하는 어르신 박물관에서 나와 오른쪽 언덕길로 올라가면 지산동 고분군으로 이어지는 진입로와 그 아래 왕릉전시관이 나온다. 나지막한 평지에 자리한 신라의 고분과 달리 능선의 꼭대기나 경사면을 따라 옛 무덤들이 즐비한 풍경이 인상적이다. 언뜻 보아도 수십 기에 이르는 고분은 당시 대가야의 위세를 짐작하기에 부족함이 없다. 고분군은 산책로를 따라 짧게는 20분에서 길게는 1시간 정도 둘러볼 수 있도록 코스를 나누어 놓았는데, 현재는 일부 구간이 공사 중이어서 박물관이나 관광안내소에 문의 후 동선을 결정하길 추천한다. 대부분 산책로가 흙길이고 곳곳에 가파른 통나무 계단이 있어 비가 온 후에는 매우 미끄러우니 어르신들의 주의가 필요하다. 지산동 고분군을 둘러볼 수 있는 산책로 ‘고분가얏길’ [왼쪽/오른쪽] 지산동 고분군에서 내려다본 고령읍내 / 고분군 아래 왕릉전시관 대가야의 고분을 실제 크기 그대로 재현한 왕릉전시관에선 상자모양의 돌널에 주검을 안치하는 돌널무덤과 무덤으로 들어가는 널길이 없는 돌덧널무덤 등 가야 고유의 무덤 형태를 살펴볼 수 있다. 또 무덤 주인 외에 다수의 사람 뼈가 함께 발견돼 기록으로만 존재하던 우리나라의 순장 풍습을 확인할 수 있어 흥미롭다. 일본과의 교류를 보여주는 오키나와의 야광조개 국자는 사라진 왕국 대가야를 보다 다채롭게 이해할 수 있게 한다. 아쉽게도 왕릉전시관은 9월부터 내부공사에 들어가 관람 가능여부를 미리 확인해야 한다. [왼쪽/오른쪽] 실제 고분과 같은 크기와 형태로 재현된 왕릉전시관 내부 전경 / 오키나와 야광조개 국자 대가야박물관에서 약 4km 정도 떨어진 우륵박물관도 놓치면 안 될 볼거리다. 가야금은 지금껏 우리가 가야란 이름을 기억하는데 큰 역할을 한 악기로, 가실왕을 도와 가야금을 제작하고 직접 곡을 짓기도 한 우륵은 가야문화가 지닌 예술성을 대표하는 인물이다. 우륵은 가야 말기 혼란스러운 정치상황 속에서 신라로의 망명을 선택했는데, 그의 재능을 알아본 신라 진흥왕의 전폭적인 지원 하에 가야금을 통해 신라음악을 한 단계 발전시키는 업적을 남겼다. 전시규모가 그리 크지 않지만 해설을 요청하면 우륵과 가야금에 얽힌 풍성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왼쪽/오른쪽] 우륵박물관 전경 / 가야문화를 대표하는 가야금 [왼쪽/오른쪽] 고령읍내에서 맛볼 수 있는 인삼도토리수제비 / 현지인들이 추천하는 한정식 코스요리 산과 나무가 들려주는 우리 땅의 역사, 미숭산자연휴양림 본래 상원산이었던 이곳은 이성계에 맞서 싸우다 끝내 순절한 고려 장군 이미숭의 이름을 따서 미숭산으로 바뀌었다고 전한다. 이미숭 장군은 저물어가는 조국의 운명을 되살리기 위해 강경에서 김천으로, 다시 고령 상원산까지 밀려나면서도 끝까지 조선이란 거대한 물결에 항거했다. 고령에선 지금도 그를 지역의 수호신으로 여겨 미숭산은 가뭄도 비껴가고 이곳에서 기우제를 올리면 반드시 비가 내린다고 믿고 있다. 꽤 깊은 산골짜기를 이루는 미숭산에 조성된 자연휴양림은 회색빛 도시의 삶을 잠시 잊고 산림욕을 즐기며 쉬어가기 더없이 좋은 공간이다. 특히 대가야 고령생태숲에선 매주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추석연휴 제외) 오전 10시와 오후 2시, 하루 2회 숲해설이 이뤄진다. 미숭산의 역사와 생태환경을 알기 쉽게 설명해주는 것은 물론 숲의 공익적 기능과 가치도 알아보는 뜻 깊은 시간이다. 함께 숲을 걷고 길 위에 떨어진 솔방울과 각종 열매, 나뭇잎을 이용한 재미있는 게임도 즐기며 부부끼리, 가족끼리 혹은 친구끼리 정겨운 추억을 만들 수 있다. 산책로 입구엔 나무데크가 설치되어 있고 대부분 완만한 흙길이라 어르신들이 걷기에도 부담이 없다. 휴양림 내에는 숙박시설도 있는데 숲속의 집 2동과 황토집 2동, 산림문화휴양관이 전부인 오붓한 규모다. 짙푸른 자연에서 조용히 휴식을 즐기려는 어르신들은 이곳에서 하룻밤 쉬어가도 좋겠다. [ 왼쪽/오른쪽] 미숭산의 아름다운 숲길 / 하루 2회 운영되는 숲해설 [왼쪽/오른쪽] 숲길에서 즐기는 산림욕 / 생명력이 느껴지는 소나무 싹 [왼쪽/오른쪽] 들풀로 게임을 즐기는 어르신들 / 걷기 편한 나무데크 진입로 꼿꼿한 선비정신을 품은 전통마을, 개실마을 점필재 김종직의 후손들이 모여 사는 개실마을은 과거와 현재를 잇는 꼿꼿한 선비정신과 넉넉한 인심, 정겨운 한옥과 돌담길이 다정하게 어우러진 곳이다. 조선 전기를 대표하는 문장가이자 영남 사림파의 중심을 이룬 학자였던 김종직은 정치적으로도 주요 관직을 두루 거치며 명망이 높았던 인물이다. 그러나 젊은 시절 <조의제문>을 썼던 것이 화근이 되어 무덤을 파헤쳐 시신을 훼손하는 ‘부관참시’를 당하게 된다. 참혹한 변속에서도 어린 아들이 살아남아 지금의 개실마을에 그 후손들이 터전을 잡게 되었는데, 다행히 숙종 때에 이르러 선생의 신원이 회복되고 영의정까지 추증되었다. 사당 앞 서림각에는 당시의 교지를 비롯해 문중의 다양한 유물들이 사진자료로 남아있어 이 같은 역사를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 마을 입구에 자리한 관광안내소에서 해설을 요청하면 서림각의 내부 관람은 물론 점필재 종택과 제사를 지내던 도연재 등 주요 문화재들을 설명과 함께 알뜰하게 돌아볼 수 있다. 개실마을에선 엿 만들기와 딸기 수확 등 계절에 따라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운영되는데, 개별 여행자들은 미리 전화로 운영여부를 확인하고 예약을 해야 한다. 추석 전후로는 마을 어르신들이 직접 만드는 한과도 구입할 수 있는데, 한 번 맛보라며 접시 한가득 한과를 내놓는 넉넉한 인심에 새삼 마음이 푸근해진다. 또 일부 한옥에선 민박도 겸하고 있어 고즈넉한 마을에서 여유롭게 머물 수도 있다. 정겨운 한옥과 돌담길이 어우러진 개실마을 [왼쪽/오른쪽] 해설사의 해설과 함께 마을 둘러보기 / 서림각에 전시되어있는 숙종의 교지 추천 여행 코스(당일 코스) 대가야역사테마관광지 → 대가야박물관 → 우륵박물관 → 개실마을 추천 여행 코스(1박 2일 코스) 첫째 날 : 대가야역사테마관광지 → 대가야박물관 → 우륵박물관 둘째 날 : 미숭산자연휴양림 → 개실마을 문의 대가야역사테마관광지: 경북 고령군 대가야읍 대가야로 1216 / 054-950-7005 / http://www.daegayapark.net 대가야박물관: 경북 고령군 대가야읍 대가야로 1203 / 054-950-7103 / http://www.daegaya.net 우륵박물관: 경북 고령군 대가야읍 가야금길 98 / 054-950-7136 / http://daegaya.net/02exhibit/03_01.asp 미숭산자연휴양림: 경북 고령군 대가야읍 낫질로 672-99 / 054-950-7407 / http://www.misungsan.com 개실마을: 경북 고령군 쌍림면 개실1길 29 / 054-956-4022 / http://www.gaesil.net 고령관광안내: 054-955-4790(고령군 관광안내소)·054-950-6662~5(고령군청 관광진흥과) / http://tour.goryeong.go.kr/kor 관광지 무장애 정보 대가야역사테마관광지 *이용시간: 하절기 09:00~18:00 동절기 09:00~17:00 *휴무: 매주 월요일 (공휴일일 경우 익일 휴무, 휴무일 숙박시설 이용 불가) *이용요금: 성수기(6~8월) 성인 3,000원 청소년 및 군인 2,000원 어린이 1,500원 비수기 성인 2,000원 청소년 및 군인 1,500원 어린이 1,000원 *국가유공자, 장애등급 1~3급에 해당하는 경우 보호자 1명 포함 무료·펜션 및 캠핑장 이용객 공원 입장료 면제 *장애인 주차장 있음 *장애인 화장실 있음 *매표소와 관광안내소는 물론 모든 전시관과 주요 동선에 경사로 설치로 휠체어 접근 용이함 *촉지안내판 있음 *유모차 및 휠체어 대여 가능 *수유실 옆 휴게공간에 심장제세동기 비치 *노약자들은 전기차 이용 가능 *1인 1일 2,000원 *2018년 10월 한 달간 펜션 일부 객실 화장실 교체 공사로 이용 불가 대가야박물관 *이용시간: 하절기 09:00~18:00 동절기 09:00~17:00 *휴관: 매주 월요일 *이용요금: 성인 2,000원 청소년 및 군인 1,500원 *국가유공자 및 장애인, 65세 이상 어르신 무료·한 장의 관람권으로 대가야박물관, 왕릉전시관, 우륵박물관 관람 *장애인 주차장 있음 *장애인 화장실 있음 *출입구에 경사로 설치 *장애인, 노약자, 유모차 전용 엘리베이터 있음 *유모차 및 휠체어 대여 가능 *대가야박물관에서 왕릉전시관 이동로 경사 심함. 휠체어 이용 시 보호자 동반 필요 *지산동 고분군 진입로에 가파른 계단. 탐방로 대부분이 흙길이라 비가 오면 미끄러울 수 있으니 주의 요망 *2018년 9월부터 왕릉전시관 내부 리모델링 공사. 방문 시 관람 가능여부 확인 필요 우륵박물관 *이용시간: 하절기 09:00~18:00 동절기 09:00~17:00 *휴관: 매주 월요일 *이용요금: 성인 2,000원 청소년 및 군인 1,500원 *국가유공자 및 장애인, 65세 이상 어르신, 미취학어린이 장애인 무료 관람·한 장의 관람권으로 대가야박물관, 왕릉전시관, 우륵박물관 관람 가능 *장애인 주차장 있음 *장애인 화장실 있음 *출입구에 경사로 설치 *유모차 및 휠체어 대여 가능 미숭산자연휴양림 *숲해설 이용시간: 수~일요일 11:00, 14:00(추석 연휴기간 제외) *소요시간은 1시간 30분 내외·홈페이지와 전화로 미리 예약 *이용요금: 무료 *장애인 주차장 있음 *장애인 화장실 있음 *진입로와 도로가 협소해 어르신 자가운전 시 주의요망 *생태숲 입구에 데크가 설치되어 있으나 경사가 심하고 일부 계단과 흙길이 이어져 휠체어 진입 불가 개실마을 *이용시간: 하절기 10:00~17:00 동절기 10:00~16:00 *장애인 주차장 없으나 주차공간 여유로움 *장애인 화장실 있음 *평지 마을로 휠체어 진입 가능하나 한옥의 특성상 출입 어려움 *체험프로그램은 홈페이지와 전화로 미리 예약 (20명이상 단체 예약가능 – 참가비 5,000~ 6,000원) *마을 입구 관광안내소에서 해설 신청 가능 대중교통 정보 [버스] 서울남부터미널(1일 7회, 약 3시간 30분 소요) ↔ 고령시외버스정류장 대구 서부정류장(1일 59회, 약 40분 소요)↔ 고령시외버스정류장 [고령 내 관광지 이동 정보] 고령시외버스정류장 버스정류소 이용/ 우륵박물관, 미숭산자연휴양림 (저전행 농어촌버스) 자가운전 정보 경부고속도로 - 영동고속도로 - 중부내륙고속도록 - 광주대구고속도로 (서울에서 약 4시간 소요) 숙소 대가야역사테마관광지(펜션) : 경북 고령군 대가야읍 대가야로 1216 / 054-950-7005 / 장애인 주차구역 있음 / 장애인 화장실 있음 / 장애인 객실 있음 / 출입구까지 단차가 없어 휠체어 접근 가능 미숭산자연휴양림 : 경북 고령군 대가야읍 낫질로 672-99 / 054-950-7407 / 장애인 주차구역 있음 / 장애인 화장실 있음 / 숙박시설 입구 계단형 휠체어 접근 어려움 개실마을(민박) : 경북 고령군 쌍림면 개실1길 29 / 054-956-4022 / 장애인 주차구역 없으나 주차장 여유로움 / 장애인 화장실 있음 / 한옥 출입구 휠체어 접근 어려움 주변 음식점 대원식당 : 인삼도토리수제비,인삼콩나물해장국,꿩만두국 / 054-955-1500 / 경북 고령군 쌍림면 대가야로 691 / 좌식, 입식테이블 / 장애인 주차구역 없으나 주차장 여유로움 / 식당 내 장애인 화장실 없음 참살이 : 한정식 / 054-954-1466 / 경북 고령군 대가야읍 큰골길 208 / 좌식, 입식테이블 / 장애인 주차구역 없음(노상주차 가능) / 식당 내 장애인 화장실 없음 녹원가 : 한우불고기 / 054-954-4277 / 경북 고령군 대가야읍 장기터길 10-6 / 좌식, 입식테이블 / 장애인 주차구역 없으나 주차장 여유로움 / 식당 내 장애인 화장실 없음 글, 사진 : 권다현(여행작가) ※ 위 정보는 2019년 9월에 갱신된 정보로, 이후 변경될 수 있으니 여행 하시기 전에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이 기사에 사용된 텍스트, 사진, 동영상 등의 정보는 한국관광공사가 저작권을 보유하고 있으므로 기사의 무단 사용을 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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