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점점 더 시원해지고 있는 9월 가을을 맞이하여 날씨가 전체적으로 시원해지고 이제 여행을 즐기기에도 더욱 적합한 날씨가 되었어요. 이제 9월을 맞이해서 슬슬 늦은 여름휴가를 떠나는 분들이 많이 있는데 이런 날씨에는 역시 단순히 구경만 하는 것보다는 멋진 경치 속에서 다양한 체험도 하고 무더운 날씨 탓에 미뤄뒀던 트래킹도 즐기는 동시에 래프팅과 짚와이어, 번지점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종류의 레저를 즐길 수 있는 여행지는 어떨까요? 오늘은 2019년도 역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충북의 중부내륙 힐링여행 코스를 소개해드릴게요! https://drive.google.com/open?id=1GdTqOPNF9r4ZFrF4XbsO__FiHY7U2lzS 남한강 수면 90m 위에서 단양 시내와 그 주변 일대를 한 눈에 내려보는 것은 물론 정도전이 사랑한 도담삼봉을 방문 후 4억년 역사의 고씨굴을 들려 석순과 석주의 생성 과정을 목격하고 동강에서의 신나는 래프팅과 멋진 청풍호를 배경으로 스릴넘치는 번지점프까지 할 수 있는 이 곳이 바로 중부내륙 힐링여행입니다. 가을 여행 속 힐링하면 역시 다양한 구경거리와 즐길거리가 있는 중부내륙 힐링여행은 어떠실까요? 수 많은 명승지와 절경 속 즐기는 레저 체험으로 속이 꽉 찬 가을여행을 즐겨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