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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전체 이동경로> 허균·허난설헌 기념공원(2021년 열린관광지) – 1km 자동차 6분 - 아르떼뮤지엄 강릉 – 0.4km 자동차 3분 – 경포아쿠아리움 – 1.6km 자동차 7분 – 강릉짬뽕순두부 동화가든 본점 – 0.8km 자동차 5분 – 카페 346커피스토리 보고(視), 듣고(聽), 만지고(觸), 맡고(嗅), 맛보는(味) 것을 오감(五感)이라고 한다. 강원도 강릉 열린관광 코스는 오감(五感) 만족 여행이다. 시작은 가장 민감한 후각부터다. 숲 향기, 차 향기가 함께하는 2021년 열린관광지 ‘허균·허난설헌 기념공원’은 전통 가옥과 정원을 천천히 걷는 즐거움을 준다. 이번에는 눈과 귀가 호강할 차례다. 몰입형 예술체험을 제공하는 ‘아르떼뮤지엄 강릉’에서 압도적인 규모의 미디어 아트를 감상하는 시간은 한없이 짧게만 느껴진다. 아르떼뮤지엄 바로 옆에 있는 ‘경포아쿠아리움’ 촉각으로 해양 생태계를 체험하는 곳이다. 해양 동물들의 놀라운 반응을 보면서 마음까지 살짝 움직이는 건 보너스다. 기억에 남을 만한 독특한 맛으로 강릉을 기억하고 싶다면 ‘짬뽕순두부’를 추천하고, 식후에는 파도 소리가 들리는 카페 ‘346커피스토리’로 가자. 커피 향을 맡으며 바다를 바라보는 것으로 오감이 만족하는 강릉 여행이 온전하게 마무리된다. ※‘허균·허난설헌 기념공원’, ‘아르떼뮤지엄 강릉’, ‘경포아쿠아리움’은 달빛 산책로 근처에 있어 도보로 이동할 수 있다. 오감(五感) 만족 강릉 여행은 신선한 공기를 한껏 마시는 후각(嗅覺) 자극으로 시작한다. 2021년 열린관광지로 선정된 ‘허균·허난설헌 기념공원’은 근처에 아름드리 숲이 조성돼 있어 신선한 숲의 향기가 솔솔 나는 곳이다. 주출입구 경사로, 장애인 주차 구역, 장애인 화장실 등 무장애 시설도 잘 갖추고 있어 누구나 편리하게 여행할 수 있게 해준다. 규모가 작지 않은데, 허균·허난설헌 기념공원은 ‘초당동 고택’, ‘허균·허난설헌 기념관’, ‘초희 전통 차 체험관’으로 구성되어 있다. 먼저 초당동 고택으로 가보자. 허균은 우리에게 <홍길동전>의 저자로, 그의 누이 난설헌 허초희는 시인(詩人)으로 유명하다. 이곳에 있는 ‘초당동 고택’은 허난설헌이 태어난 집으로 알려져 있으나 역사적으로 고증된 것은 아니다. 다음은 사랑채다. 솟을대문을 통과해 넓은 마당으로 들어서니, 사랑채 안에서 교산 허균 영정이 여행자를 맞이한다. <홍길동전>의 저자(著者)로 우리에게 친숙하지만 조선시대 정치인으로서의 허균의 생애는 그리 순탄하지 않았다. 안채에는 난설헌 허초희의 영정이 있다. 시(詩) 짓기에 뛰어났던 ‘허난설헌’은 200여 편의 시를 남겼는데, 동생 ‘허균’이 명나라 시인 ‘주지번’에게 누이의 시를 전해줘, 1608년 중국에서 시집(詩集)인 <난설헌집>이 간행되었다 한다. 강릉에서는 난설헌의 기일인 음력 3월 19일 전후로 ‘난설헌 문화제’를 개최하며 그를 기리고 있다. ‘초당동 고택’은 집 안팎, 어디에서 보든 고즈넉하다. 그 고즈넉함이 참 좋다. ‘허균·허난설헌 기념관’은 아담하지만, 허균과 허초희의 생애, 허씨 남매가 펴낸 책과 근현대에 출간한 허균의 홍길동전 등 핵심적인 자료를 살펴볼 수 있는 유익한 공간이다. ‘첫인상’은 사람에게만 적용되는 것이 아니다. ‘허균·허난설헌 기념관’은 첫인상이 참 좋다. 휠체어나 유아차가 이동하기 편리하도록 곳곳에 무장애 시설을 갖추고 있어 그렇다. 주출입구에는 경사로가 설치되어 있고 기념관 내부에서는 장애물이 없는 무장애 길로 다닐 수 있다. 장애인 도움 시설이 설치된 화장실도 있어 기념관을 이용할 때 더욱 편리하다. ‘허균·허난설헌 기념관’을 마주보고 서 있는 단아한 한옥 건물은 ‘초희 전통 차 체험관’이다. 이곳 역시 강릉시에서 직접 운영하고 있다. 전통 한옥에 앉아 마시는 전통 차 맛은 어떨까? 천천히 한 모금 마셨을 때 혀끝으로 전해오는 맛보다, 코로 들어오는 차향이 더욱 매력적이다. ‘기념 공원’의 숲이 내어놓는 신선한 공기와 차향이 잘 어우러지는 것 같다. ‘전통 차 체험관’은 담장 너머 주차장과 통하는 입구에 경사로가 설치되어 있고 체험관 본채 옆에도 경사로를 설치해 휠체어가 체험관 내부로 쉽게 입장할 수 있다. 이밖에도 ‘허균·허난설헌 기념공원’에는 허난설헌 동상 및 그의 대표 시비(詩碑), 강원도 강릉 양천 허씨 문중의 문인 ‘허씨 5문장’ 시비 등이 있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허균·허난설헌 기념공원’의 대형버스 주차장 구역에는 장애인 전용 주차 구역이 구비되어 있으며 ‘장애인 전동보장구 충전소’도 함께 있다. 충전소 옆에 공용화장실이 있어 장애인도 이용 가능하다. 휠체어 및 유아차 보관함, 기념공원 음성촉지안내판은 충전소 바로 뒤편인 ‘허균·허난설헌 기념관’ 출입구 근처에 있다. 또한 공원 중앙부에도 한옥 모양의 공용화장실 및 장애인 전용 화장실이 있으며 공원 내부는 무장애 길이 잘 조성되어 있어 휠체어나 유아차로 편리하게 돌아볼 수 있다. ‘나가기 싫다. 그냥 여기서 살고 싶다.’ 살다 보면 때로는 현실의 세계보다 더 근사한 가상의 세계에 매료될 때가 있다. ‘아르떼뮤지엄 강릉’에서 경험한 실감형 콘텐츠는 가상인 줄 알면서도 빠져나오고 싶지 않은 세계였다. ‘아르떼뮤지엄 강릉’에서는 포레스트(FOREST), 스타(STAR), 비치(BEACH), 라이브 스케치북(LIVE SKETCHBOOK) 등 12개의 미디어 아트 콘텐츠를 볼 수 있다. 이 중에서 발길을 오래 붙잡고 잔상을 남겼던 작품 몇 점을 소개한다. 전시장 중앙부에 있는 비치(BEACH)는 12개의 작품 중에서도 단연 으뜸이다. 오로라 보러 아이슬란드에 굳이 갈 필요가 있을까 싶을 정도로 실감나는 오로라와 바다 영상이 펼쳐진다. 관람객들은 밀려오는 파도를 배경으로 사진과 영상 촬영에 여념이 없다. ‘비치(BEACH)’를 마주 보는 공간에서 전시 중인 ‘포레스트(FOREST)’도 환상적이다. 처음에는 숲만 보이는데, 꽃사슴 한 마리가 숲에서 나오고 관람객의 동작에 반응하다가 숲속으로 들어간다. 신비로운 사슴은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원령공주>에 등장하는 사슴 신(神)을 연상케 한다. ‘썬(SUN)’이라는 작품은 관람객들에게 인기 높은 포토존이기도 하다. 실제 태양이라면 그 앞에서 사진을 찍는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겠으나 ‘실감형 콘텐츠’이기에 관람객들은 역광의 묘미를 마음껏 즐긴다. ‘아르떼뮤지엄 강릉’에서 최고의 압권은 출구 쪽에 조성된 가든(GARDEN)의 콘텐츠다. 실내 체육관만한 공간에 고흐, 고갱, 모네, 클림트 등 세계 최고 화가들의 명화들이 펼쳐졌다. 실제 그림이 아닌 디지털로 만든 영상이지만, 세상 어느 갤러리에서 이 유명한 명화들을 한꺼번에 볼 수 있단 말인가! 이것으로 끝이 아니다. 조선시대 인기 절정이었던 산수화, 세종대왕의 셋째 아들 ‘안평대군’이 꾼 꿈을 그린 ‘몽유도원도’가 역시 디지털 콘텐츠로 다시 태어났다. 동서양의 명화뿐만 아니라 태양, 번개, 별, 오로라와 파도 등의 대자연까지 몰입해서 만날 수 있는 이 시간과 공간은 정말이지 떠나기 싫었다. 아르떼뮤지엄 강릉의 전시 공간 중 바닥이 거울로 된 스타(STAR), 케이브(CAVE) 등 몇몇 공간을 제외하고 대부분은 유모차와 휠체어가 여유롭게 다닐 수 있도록 단차가 없고 폭이 넓다. 마지막으로 매표소가 있는 로비로 나가기 전에 ‘티 바(TEA BAR)’에 들렸다. 입장할 때 이곳을 이용할 수 있는 ‘패키지’ 표를 구매했었다. 한 사람당 15분의 이용 제한 시간이 있다. 강릉에는 하늘에 있는 달, 호수에 뜬 달, 바다에 뜬 달, 술잔에 뜬 달, 애인(愛人)의 눈에 비친 달, 이렇게 5개의 달이 뜬다는데, 이곳 ‘아르떼 뮤지엄 강릉’의 찻잔에 뜬 달이 또 있구나 싶다. 15분이 지나자 어김 없이 퇴장하라는 메시지가 뜬다. 아쉬운 마음을 홀짝 마시고 밖으로 나왔다. ‘아르떼뮤지엄 강릉’은 다양한 무장애 시설을 잘 갖추고 있다. 장애인 전용 화장실, 수유실, 휠체어 및 유모차 대여소가 있고, 뮤지엄 전용 주차장에는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도 갖추고 있다. 주출입구에는 점자 블록이 설치되어 있다. ‘경포아쿠아리움’은 몸으로 느끼고 실존하는 현상(現像)을 눈으로 확인하는 ‘체험’을 할 수 있는 곳으로 방대한 규모를 자랑한다. ‘경포아쿠아리움’ 전체 수족관에 채워진 물의 양은 약 1,000톤이며. 255여 종, 25,000여 마리의 생물을 전시하고 있다. 관람하는 동안 리본 뱀장어, 엠퍼러 스내퍼, 쏠베감펭, 강릉 경포호에 사는 수달 등 독특한 생물도 볼 수 있다. 때마침 펭귄에게 먹이 주는 장면을 볼 수 있는 이벤트가 열리는 중이라고 해서 먼저 펭귄관으로 달려갔다. 펭귄관에서 ‘훔볼트 펭귄’을 관람하고 있는데, 기다렸던 사육사가 입장해서 펭귄에게 물고기를 던져 주기 시작했다. 먹이를 주는 어미새를 향해 길게 목을 내미는 새끼새처럼 펭귄들도 뒤뚱뒤뚱 달려와 적극적으로 물고기를 받아먹기 시작했다. 저리도 맛있게 받아먹는 먹이가 무엇일까? 먹이를 주고 나오는 사육사에게 물었다. “펭귄에게 준 물고기는 무엇인가요?” “양미리입니다” “우리가 술안주로 먹는 그 양미리요?” “예, 맞아요. 그 양미립니다. 하하” 모든 펭귄이 골고루 먹을 수 있도록 사육사가 조절하면서 먹이를 준다고 한다. 혹시라도 먹이 쟁탈전에서 소외되는 펭귄이 있을까봐 걱정했던 마음에 안도가 찾아왔다. 경포아쿠아리움은 몸으로 느끼는 체험 뿐만 아니라 마음으로 느끼는 체험도 할 수 있는 곳이다. 마음의 체험도 ‘촉각(觸覺)’의 범주에 든다고 생각하는 것은 억지일까? 본격적으로 경포아쿠아리움 관람을 시작했다. 여러 해양 생물관 사이에서 ‘터치풀’이라는 전시관을 만났다. 살아있는 해양 생물을 직접 만져 볼 수 있는 체험 공간이다. 조심스럽게 예쁜 불가사리(?)를 집어 올렸다. 이상하리만치 꼼짝도 안한다. 설마 모형은 아니겠지? 닥터 피쉬가 사는 수조에 과감하게 손을 넣었다. 사람 피부의 각질을 먹는다는 닥터 피쉬가 일제히 달려든다. 필자의 손에 각질이 그리 많았나? 닥터 피쉬가 각질을 먹을 때의 느낌은, 전동 칫솔을 사용할 때 손에 전해오는 느낌과 비슷하다. 충격적인 것은 ‘비단잉어 먹이주기’ 체험이었다. ‘비단잉어 먹이주기’ 체험장은 기념품 판매점 앞에 있는데, 그곳에서 잉어 먹이를 구입한 후에 잉어에게 뿌려 주면 되는 것이다. 잉어 수조에 가까이 다가서자마자, 잉어들이 우르르 달려오는 모습에 깜짝 놀랐다. 먹이를 뿌리기도 전인데, 그저 사람이 가까이 오는 것을 알고서는 앞다투어 몰려오는 것이다. 그렇다. 아쿠아리움에 사는 잉어들은 이미 길들여진 것이다. ‘경험’은 본능마저 바꿀 정도로 힘이 세다. 경포아쿠아리움에도 누구나 편리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각종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다. 관람 동선상의 단차 없는 평평한 길은 물론, 수유실, 유모차 및 휠체어 대여, 점자 블록, 장애인 전용 화장실, 장애인 전용 주차 구역, 키즈 카페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강릉의 맛(味)을 논할 때 ‘초당순두부’를 빼놓으면 안된다. 강릉 초당동에서 만든 ‘초당순두부’가 대한민국 구석구석에 알려진 이유는 보들보들한 순두부 맛 덕분이다. 두부를 만들 때 응고제로 ‘소금 간수’를 쓰는데, 초당동에서는 이를 쓰지 않고 동쪽 바닷물을 사용함에 따라 다른 지역의 순두부보다 훨씬 부드럽고 말랑말랑한 순두부를 만들어냈다. 예전에는 바닷물을 길어다 사용했는데 요즘은 해양 심층수를 구입해 쓴다. (※출처 : 대한민국 구석구석 홈페이지) 그 유명한 강릉 초당순두부 길에 자리 잡은 ‘동화가든’에서 초당순두부를 직접 먹어보기로 했다. 사실 ‘동화가든’은 초당순두부 전문점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갔다. 초당순두부와 짬뽕을 결합해 ‘짬뽕순두부’를 만들어낸 것이다. 보통의 점심 시간대가 훨씬 지난 후에 방문했는데도, 빈자리가 금방 나오지 않는다. 앉자마자 주문한 음식은 당연히 ‘짬뽕순두부’다. 드디어 밥 한 공기와 함께 식탁에 놓인 ‘짬뽕순두부’. 맛은 어떨까? 짬뽕 국물의 콕 찌르는 매콤함을 순두부가 중화시켜 적당히 매운맛을 내고, 면(麵)을 먹을 때의 포만감을 순두부가 대신한다. 면이 퍼질 염려 없이 천천히 매운 맛을 음미하며 먹기에 좋다. 동화가든 식당 주출입구에 점자 블록 및 경사로가 설치되었고, 유아용 의자도 구비되어 있다. 식당 앞마당은 주로 고객 대기실로 사용된다. 화장실은 공용화장실을 이용해야하며 동화가든 전용 주차장이 있으나 장애인 전용 주차 구역은 없다. 점심시간을 피해서 가면 주차가 훨씬 편해진다. 강릉 오감 만족 여행을 마무리하기 위해 달려온 곳은 늦은 오후의 빛이 감도는 강문해변이다. 얼핏 눈대중으로 세어 봐도 수십 개에 달하는 해변의 카페 중 가장 압도적 규모의 ‘346커피스토리’를 선택했다. 2층 또는 3층 테라스에서 갓 볶아낸 커피 향을 맡으면서 동해를 지긋이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감동이 밀려온다. 뿐만 아니라 카페 건물 바로 앞에 펼쳐진 강문해변에서도 짭조름한 바다 향기를 맡으며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카페 ‘346커피스토리’는 휠체어를 타고 입장이 가능하며, 해변을 더 가까이 느끼고 싶다면 1층 야외 테라스에서 바다 향기를 맡으며 대한민국 제과 명장이 만드는 빵과 디저트를 맛볼 수 있다. 반려견 동반도 가능하다. 주차는 ‘346커피스토리’ 전용 주차 구역에 할 수 있는데, 장애인 전용 주차 구역은 카페 입구 바로 앞에 마련돼 있다. 강문해변을 등지고 건물 왼쪽에 장애인도 이용 가능한 공용화장실이 있어 더욱 좋다. 강릉 오감(五感) 만족 여행은 어둠 속으로 스며드는 바다와 함께 끝맺는다. 허균·허난설헌 기념공원 (2021년 열린관광지) (1)허균·허난설헌 기념관 - 운영 : 09:00~18:00, 매주 월요일 휴관 - 이용료 : 무료 - 주차 : 무료, 장애인 주차 구역 있음 - 화장실 : 실내 화장실 (장애인 이용 가능) - 기타 : 수유실 없음 - 주소 : 강원도 강릉시 난설헌로 193번길 1-15 - 문의 : 033-640-4798 (2)초희 전통 차 체험관 - 운영 : 10:00~17:00, 매주 월요일 휴관 - 이용료 : 차 시음료 2,000원 / 다도체험비 7,000원 - 문의 : 033-640-4466 아르떼뮤지엄 강릉 - 운영 : 10:00~20:00, 연중무휴 - 이용료 : 성인 일반 17,000원 / 성인 패키지 20,000원 등 - 주차 : 무료, 장애인 주차 구역 있음 - 화장실 : 실내 화장실 (장애인 전용 화장실 있음) - 기타 : 수유실 있음 - 주소 : 강원도 강릉시 난설헌로 131 아르떼뮤지엄 - 문의 : 1899-5008 - 홈페이지 : www.artemuseum.com 경포아쿠아리움 - 운영 : 10:00~18:00 - 이용료 : 성인 일반 20,000원 / 청소년 18,000원 / 어린이 16,000원 - 주차 : 무료, 장애인 주차 구역 있음 - 화장실 : 실내 화장실 (장애인 전용 화장실 있음) - 기타 : 수유실 있음 - 주소 : 강원도 강릉시 난설헌로 131 경포아쿠아리움 - 문의 : 033-645-7887 - 홈페이지 : http://gg-aqua.com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 - 이용대상: 보행상 장애인으로 장애의 정도가 심한 장애인, 거동에 심한 어려움이 있어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65세 이상 고령자 중 휠체어 이용자, 일시적 휠체어 이용자 - 운영시간: 연중무휴, 24시간 - 이용방법: 사전등록 및 등록결과통보서 수령 후 강원특별자치도광역이동지원센터( 1577-2014) 에 배차 신청 비휠체어 교통약자 이동지원 - 이용대상: (강릉시민)휠체어를 이용하지 않는 장애의 정도가 심한 신장 장애인, 거동에 심한 어려움이 있어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65세 이상 고령자, 임산부 - 운영시간: 연중무휴, 07:00-20:00 - 이용방법: 사전등록 및 등록결과통보서 수령 후 강릉솔향콜택시 교통약자 전용 콜센터 ( 033-651-2211 ) 배차 신청 강릉짬뽕순두부 동화가든 본점 - 운영 : 07:00~19:00 브레이크타임 16:00~17:00 - 메뉴 : 원조짬순 13,000원 / 얼큰 순두부 10,000원 / 모두부 10,000원 - 주차 : 무료, 장애인 주차 구역 없음 - 화장실 : 실외 화장실 (장애인 도움 시설 없음) - 기타 : 수유실 없음 - 주소 : 강원도 강릉시 초당순두부길 77번 15 동화가든 - 문의 : 033-643-3000 - 홈페이지 : https://www.donghwagarden.com/ 카페 ‘346커피스토리’ - 운영 : 08:00~23:00 - 메뉴 : 오늘의 커피 7,000원 / 아메리카노 5,500원 등 - 주차 : 10,000원 이상 구매시 2시간 무료, 장애인 주차 구역 있음 - 화장실 : 실내 화장실 (장애인 도움 시설 없음) - 기타 : 수유실 없음 - 주소 : 강원도 강릉시 창해로 348 나동 1-3 층 - 문의 : 033-653-0117 ※ 위 정보는 2023년 11월에 취재한 것으로, 이후 변경될 수 있으니 여행 전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이 기사에 사용된 텍스트, 사진, 동영상 등의 정보는 한국관광공사가 저작권을 보유하고 있으므로 기사의 무단 사용을 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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