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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z_box {border: 2px solid #ccc; padding: 3%; font-weight: 700;} 여행의 기억을 돌이켜보면 , 황홀하고감성적인 순간에는 항상 예쁜 빛이 있다 . 특히 해가 진 후 , 적막한어둠 속에서의 불빛 , 촛불 , 폭죽은 우리에게 잊을 수 없는추억을 만들어 준다 . 밤이 낮보다 아름다운 순간이 있다 . 흩뿌려져 있는 별빛 , 혹은 따뜻하게 빛나는 불빛 . 그래서 우린 어떤 여행지를 가든 어둠 속에서 형형색색 빛나는불빛을 찾으며 , 함께 웃고 , 때로는 따뜻한 위로 받는 시간을사랑한다 . 이것이 우리가 늦은 밤 숙소를 나서는 이유가 아닐까 . 별이빛나는 밤 ,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심야의 시간으로 당신을 이끌고자 한다 . “ 정말로 그대가 외롭다고 느껴진다면 , 떠나요 제주도 푸른 밤 하늘 아래로 / 최성원 ‘ 제주도의 푸른 밤 ’ 中 ” ‘ 불멍 ’ 이라는 신조어가 생겼다 . 적막한 어둠 속에서 장작 타는 소리와 함께 포근한 느낌을 주는 불이 주는 어떤 감성이 있기 때문이다 . 푸른 하늘과 바다가 떠오르는 우리의 대표적 최애 휴양지인 제주도에서 이런 불멍 감성까지 느낄 수 있는 시간이 있다면 어떨까 ? 제주는 1970 년대까지만 하더라도 농가마다 보통 2~3 마리의 소를 기르며 주 노동력인 소를 이용하여 밭을 경작했다고 한다 . 농한기에는 마을마다 양축 농가들이 윤번제로 서로 돌아가며 방목 관리하던 풍습이 있었다 . 이때 해묵은 풀을 없애고 , 해충을 구제하기 위해 마을별로 늦겨울에서 경칩에 이르는 기간에 목야지에 불을 놓아 양질의 새 풀이 돋아나도록 불놓기를 했다 . 이러한 제주 선인들의 옛 목축문화를 현대적 감각에 맞게 승화 발전시킨 축제가 ‘ 제주들불축제 ’ 이다 . 1997 년에 처음 개최한 이 축제는 3 월에 보통 4 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다 . ( 매해 변동의 여지가 있으므로 홈페이지 확인을 통해 여행 일정 계획을 추천한다) 2019 년에는 총 28 만 1801 명이 방문하면서 축제의 규모를 증명했다 . 메인이벤트인 불놓기 , 방애를 하는 기간 동안 제주의 중산간 일대는 마치 들불이 난 것 같은 착각이 일 정도로 장관을 이룬다 . 특히 들불 놓기 이외에도 오름 전체를 조명으로 비추는 미디어 파사드 쇼와 횃불 대행진 , 제주의 탄생을 의미하는 화산 불꽃쇼 등 화려한 볼거리와 아울러 제주전통문화공연 , 체험 프로그램 , 푸드 트럭들이 만드는 축제 감성은 꼭 경험해 보길 . 지금은 사라진 모습이지만 , 아주어린 시절 , 정월대보름 밤이 되면 삼삼오오 모여서 친척들과 함께 쥐불놀이를 한 기억이 났다 . 누군가에게는 당연했지만 지금은 사라진 일상문화가 축제가 되어 그 추억을 다시 꺼내 볼 수 있다면 그 감동이란어떤 것일까 ? 오름 전체를 장작 삼아 소위 불멍을 때려보자 . 소중한사람들과 함께 옛 추억에 잠기며 소원을 빌면 앞으로는 행복하고 따뜻한 일들이 가득할 것만 같다 . “ 불을 밝히니 촛불이 두 개가 되고 , 그 불빛으로 다른 초를 또 찾고 , 세 개가 되고 , 네 개가 되고 어둠은 사라져가고 / god ‘ 촛불하나 ’ 中 등 ( 燈 ) 이 주는 감성을 굳이 언급해서 무엇할까 ? 가수 god 의 ‘ 촛불하나 ’ 라는 노래를 듣고 있으면 , 세상 부정적인 걱정들이 가득한 내 삶을 위로받는 것만 같다 . 대만의 지우펀 , 베트남의 호이안처럼 야경의 등불이 유명한 도시에 열광하는 이유도 여기에서 왔을 것이다 . 어둠을 따뜻하게 밝혀주는 모습에 넋을 잃고 감성에 젖기도 하고 , 예쁜 사진을 담기 위해 부단히 뛰어다니는 연인들의 모습을 보고 있으면 천국이 이런느낌일까 ? 라는 행복한 상상에 빠지기도 한다 . 어둠 속의 등불이 주는 따뜻한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영화 같은 공간이 있다면 소중한 사람과 꼭 가보고 싶을 것이다 . 바로 진주남강유등축제이다 . 10 월 청량한 가을 밤 , 이러한 등불의 형형색색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축제가 경남 진주에서 펼쳐진다 . 진주 남강에서 이루어지는 이 축제는 역사적으로도 큰 의미를 가지고 있다 . 임진왜란 중 , 임진년 (1592) 10 월 , 어둠을틈타 남강을 건너려는 2 만여명의 왜군을 저지하기 위한 군사 전술 및 군사 신호로써 유등을 사용했다고 한다 . 이후 순국선열을 기리기 위해 남강에 유등을 띄우기 시작했고 , 이 전통이 이어지면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축제 ‘ 진주남강유등축제 ’ 로 자리잡았다 . 축제는 약 2 주간 진주성 및 남강 일대를 형형색색의 빛으로 아름답게 수놓는다 . 끝이 보이지 않는 유등부터 워터 라이팅 쇼 , 유등 띄우기 , 전통놀이 및 무예 체험 등의 볼거리뿐만 아니라 참여할 수 있는 행사들이 다양하다 . 임진왜란 때 적군을 물리치고 소중한 사람들의 안녕을 기원하는 소망이 담겨서 인지 축제 기간의 남강은 낮보다 더 따뜻하고 , 어느 순간보다 소중한 무언가가 느껴진다 . 이런 스케일만큼 , 참여하고 싶은 이벤트를 고르는 재미 또한 조심스럽게 장담해본다 . 등불이 가득한 밤 하늘 아래 , 소중한 사람과 유등을 바라보며 갖는 멈춰진 시간 , 함께 손잡고 팔짱을 끼면서 맞이하는 10 월의 시원한 밤바람 , 맛있는 음식을 나눠 먹으며 짓는 웃음 . 우리 여기 있는 음식들 다 먹기는 할 수 있을까 ? 잠깐만 ! 일단 우리 여기서 사진 좀 찍고 가자 ! To. 무언가를 간절히 소망하는 사람들 우리에겐 무언가를 소망하고 기도하며 , 그것이 이루어지길 바라는 희망 속에서 살아가는 낭만이 있다 . 그래서 1 월 1 일의 새해를 보거나 , 촛불 케이크의 불을 끄며 두 손을 마주 잡는 시간은 특별하다 . 이런 순간이면 , 일면식도 없는 옆 사람들의 소중한 기도가 느껴지고 , 이런 마음들이 합쳐져 모두가 행복한 마음으로 돌아가는 영화같은 장면을 마주하게 된다 . 물론 요즘 느끼는 것이지만 세월이 흐를수록 소중한 사람과 건강하게 함께 하는 시간에 대한 소망이 가득 차고 있다 . 이런 마법 같은 순간들이 필요할 때면 제주들불축제 , 진주남강유등축제를 가보는 것은 어떨까 ? 제주들불축제는 병해충 제거를 제주만의 방식으로 발전시켜온 문화다 . 가족 , 지인 등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무탈한 삶을 기원하는 마음에서 유래된 행사다 . 달집태우기 , 오름불놓기 , 불테우리 등 사랑하는 사람을 위한 간절한 소망이 담긴 이벤트를 보며 우리의 따뜻한 삶도 기원한다면 , 이 소원들이 정말 이루어질 것만 같다 . 특히 진주남강유등축제는 전쟁 속에서 소중한 사람들의 무사안녕을 기원하는 것에서 유래된 축제다 . 한이라는 정서를 가진 우리 민족의 간절한 바람이 담겨서인지 더욱 특별하고 애틋하기까지 한 가슴 벅찬 순간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 민족의 꿈이 담긴 유서 있는 축제에서 , 주위 사람들과의 행복을 바라고 소망하며 , 그것을 이뤄나가는 소중한 삶을 만들어 나갈 수 있는 추억을 만들어 가길 . # 제주들불축제 # 진주남강유등축제 “5 월의 밤 기억해요 , 우리 처음 만난 밤 , 그 자리 . / 자이언티 ‘5 월의 밤 ’ 中 – 밤바다의 로망은 특별하다 . 어둠 속에서 들려오는 파도 소리와 함께하면 왠지 새로운 인연이 시작될 것 같은 설렘이 있다. 5 월에는 이 낭만적인 순간을 ‘ 불과 빛의 도시 ’ 포항에서 만들어 보는 것은 어떨까 ? 포항국제불빛축제는 포항의 상징인 ‘ 빛 ’, 제철소 용광로를 상징하는 ‘ 불 ’ 의 이미지를 테마로 2004 년 포항시민의 날에 맞춰 개최한 것이 시작이다 . 초기에는 불꽃쇼에 초점이 맞춰 운영되었으나 , 이를 탈피하고 국제 규모의 행사로 성장하면서 산업 , 문화적 요소를 융합한 다채로운 화합의 장으로 발돋움했다 . 축제는 보통 3일 일정으로 구성된다. 1일차에는 퐝퐝 버스킹 페스티벌부터 개막식을 위한 불빛 퍼레이드가, 2일차에는 메인이벤트인 화려한 불꽃 피날레가 펼쳐진다. 3일차에는 렛츠씽 퐝퐝 페스티벌로 화려한 불빛과 조명 아래에서 뮤직 페스티벌을 즐길 수 있다. 2019년에는 151만 명이 참여할 정도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심야에 진행되는 불꽃 퍼레이드, 현대무용과 어우러진 예술 불꽃극, EDM 페스티벌 등 감성과 흥을 한 번에 잡을 수 있는 5월의 불꽃 향연을 놓치지 말자. 화려한 불꽃을 향한 같은 시선 , 주위 사람의 행복과 건강을 기원하는 모두가 한마음이 되는 소원 . 밤이지만 점점 따뜻해지는 봄바람이 불기 시작하는 5 월 , 포항국제불꽃축제에서 봄의 설렘을 꼭 느껴보시길 . “ 새롭게 펼쳐진 지평선과 함께 소중한 모든 순간이 잊히지 않아요 (with new horizons to purse, Every moment red letter) / Aladdin ‘A Whole New World’ 中 영화 알라딘을 보면서 양탄자를 타고 속삭이는 두 주인공을 보며 지평선이 주는 시원한 웅장함에 가슴이 먹먹해진 적이 있다 . 산으로 가득한 한반도에 태어나 산맥의 절경과 등산 활동을 자주 할 수 있는 사실에 감사하지만 , 가끔 끝없이 펼쳐진 지평선만의 탁 트인 감성을 느끼고 싶을 때가 있다 . 우리나라에서도 이러한 감성을 느낄 수 있는 곳이 있는데 , 바로 호남평야의 중심에 자리 잡은 국내 최고의 곡창지대인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이다 . 1999 년 , 특산품인 지평선 쌀을 홍보하기 위해 ‘ 우리나라 유일의 지평선 ’ 을 테마로 잡고 벽골제를 중심으로 개최된 것이 시초이다 . 5,000 여 년의 농경문화를 고이 간직해온 지역인만큼 우리나라의 전통과 자연의 감동 모두를 그대로 느낄 수 있는 것이 이 축제만이 가진 매력이라고 할 수 있다 . 김제지평선축제는 단순히 화려함이라는 수식보다는 고즈넉한 웅장함이 어울릴지도 모르겠다 . 거대한 백룡과 청룡이 등장하는 쌍룡놀이를 시작으로 횃불 퍼레이드 , 김제 벽골제 야행 등 이름만 들어도 역사를 품은 행사가 준비되어 있다 . 나아가 세계 그네뛰기 경연 , 세계 쌀 음식 경연 , 농악 경연 대회 등 글로벌 이벤트 라인업까지 갖추면서 또 다른 한류가 여기서 시작될 수 있겠다는 생각도 해본다 . 이렇게 다양하고 환상적인 행사들이 드넓은 지평선 위에서 이루어진다고 생각하니 설레지 않는가 ? 혹시 가족 , 연인과 함께 즐길 특별한 축제를 찾고 있다면 ? 혹은 외국인 친구 등 한국다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시간을 찾고 있다면 ? 이제 그 고민거리 하나가 줄어들었을 것이다 . To. 지루한 일상에 지친 사람들에게 ( 때로는 신나게 , 때로는 고즈넉하게 ) 우리는 반복된 일상에 지쳤다 . 여행을 갈망하는 이유도 이런 지루함에서 벗어나 새로움을 경험하는 그 감정이 좋아서 일 것이다 . 프레임에 갇힌 일상에서 벗어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잘 알고 있다 . 그래서 평소보다 신나게 , 혹은 평소보다 차분한 시간으로 힐링 할 수 있는 축제 여행을 위한 계획을 세워보자 . 축제라고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 흥 ’ 이다 . 텐션을 높여 일상의 지겨움을 날려버리고 싶다면 포항불빛축제에 맡겨 보자 . 퐝퐝 버스킹 , 퐝퐝 페스티벌, 불꽃 쇼 말만 들어도 화려한 밤이 될 것 같지 않은가 ? 만약 치열한 일상에 지쳐 ‘ 쉼 ’ 의 감성이 필요하다면 김제지평선축제에서 힐링을 받는 것이 좋을 듯하다 . 오랜 역사를 담은 축제답게 농경사회가 중심인 한국적인 정서 속에서 고풍스러운 이벤트와 함께 마음의 여유를 찾을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 거대한 청룡 , 백룡의 빛이 주는 웅장함 , 벽마다 걸려있는 한지가 밝혀주는 소프트한 불빛 . 한국의 전통이 가지고 있는 특유의 감성에 빠져 차분한 나 , 따뜻한 우리가 될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 보길 기대한다 . # 포항불빛축제 # 김제지평선축제 축제정보 제주들불축제 | 진주남강유등축제 | 포항국제불빛축제 | 김제지평선축제 숙박정보 한국관광품질인증업체 [제주] - 아트스테이 서귀포 하버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태평로 436 / 064-801-9888 - 제주 메이플호텔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원노형3길 41 / 064-745-6775, 6776 - 제주에코스위츠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중문상로 207-13 / 064-738-9975 [진주] - 아시아레이크사이드호텔 : 경남 진주시 남강로 1번길 133 / 055-746-3734 - 산청율수원 : 경상남도 산청군 신등면 신등가회로 36 / 055-974-0221, 010-9802-1132 - 월강고택 : 경남 산청군 단성면 지리산대로 2897번길 8-7 / 055-973-2454 [포항] - 보경사 연산온천파크 : 포항시 북구 송라면 보경로 516 / 054-262-7600 - 애플트리호텔 포항 : 포항시 남구 중흥로100번길 7-5 / 054-241-1234 - 포항전통문화체험관 : 포항시 북구 기북면 덕동문화길 7 / 054-280-9370 [김제] - 한옥혜윰 :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향교길 42-5 / 010-5512-1226 - 오뉴월 :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향교길 51-5 / 063-284-2588, 010-3682-5333 - 투나잇호텔 :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덕진구 아중4길 16 / 063-241-9594 글 : 김종명 사진 : 김제시 , 진주시 , 제주시 , 포항시 , 한국관광공사 ※ 위 정보는 2020년 12월에 작성된 정보로, 이후 변경될 수 있으니 여행하시기 전에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이 기사에 사용된 텍스트, 사진, 동영상 등의 정보는 한국관광공사가 저작권을 보유하고 있으므로 기사의 무단 사용을 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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