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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xt_p .content_subtitle { font-size:25px !important}.txt_p .sub_content { font-size:16px !important}@media screen and (max-width: 1023px) {.txt_p .content_subtitle { font-size:20px !important}.txt_p .sub_content { font-size:12px !important}} 안동은 오랜 세월 우리의 전통과 이야기를 품어온 도시예요. 단순히 역사를 배우는 것을 넘어서, 반려견과 함께 과거와 현재를 잇는 시간여행을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여행지입니다. 하회마을에서는 기와와 초가가 어우러진 길을 따라 옛 선비들의 숨결을 느끼고, 병산서원에서는 고즈넉한 한옥이 전하는 기품을, 예끼마을에서는 레트로 감성과 벽화가 어우러진 다채로운 풍경을 만날 수 있죠. 해가 저물면 월영교의 반짝이는 불빛 아래에서 견생샷을 남기고, 문보트를 타고 야경을 즐기며 하루를 마무리할 수도 있어요. 안동 여행은 단순한 ‘관광’이 아니라, 오래된 풍경 속에서 새로운 추억을 쌓아가는 시간 여행이었답니다.그럼, 푸들 나나와 함께 전통과 현대감성이 어우러진 안동 여행을 시작해볼까요? ⭐ 추천 관광지 ⭐ 안동하회마을, 병산서원, 부용대, 예끼마을, 월영교 3 [ 안동하회마을 I 시간이 머무는 길에서 반려견과 함께한 시간여행] 여행은 때로는 시간을 거슬러 오르는 일 같아요. 티켓을 끊고 버스를 타고 하회마을에 들어서는 순간, 시간이 느려지는 듯한 기분이 들었어요. 수백 년 전 선비들이 풍류를 즐기고 글을 읽던 길을 나나와 함께 걷는다고 생각하니 마치 ‘시간 여행’을 하는 것 같았답니다. 안동에‘한국 정신문화의 수도’라는 별칭이 왜 붙었는지, 발걸음마다 느껴지는 고즈넉한 기운이 말해주는 듯했어요. 안동 하회마을에서 나나와 가장 먼저 향한 곳은 만송정 숲이었어요. 겸암 류운룡 선생이 풍수지리를 보완하기 위해 직접 조성했다는 이 솔숲은, 나무 사이로 스며드는 바람만으로도 마음이 절로 편안해지는 곳이었어요. 나나는 솔향과 풀 냄새가 낯설면서도 좋은지 연신 킁킁거리며 이리저리 발길을 옮겼고, 그 모습 덕분에 숲길 산책이 한층 더 즐겁게 느껴졌어요. 특히 폭신한 흙길이라 오래 걸어도 전혀 부담이 없어서 나나와 함께 여유를 즐기기에 더없이 좋은 코스였답니다. 숲길을 따라 걷던 중,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은 건 저 멀리 우뚝 선 부용대였어요. 깎아지른 절벽과그 아래로 잔잔히 흐르는 낙동강이 어우러진 풍경은 마치 한 폭의 동양화 같았죠. 그 장면을 배경으로사진을 남기다 보니, 시간이 멈춘 듯 특별한 기억이 되었답니다. 전해지는 이야기에 따르면 부용대를자세히 바라보면 호랑이 얼굴이 보인다고 해요. 언젠가 나나와 함께 다시 이곳에서 그 전설 같은 얼굴을 꼭 발견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부용대에서 조금 더 걸어 들어가니 오래된 기와지붕과 담장이 단아하게 어우러진 충효당이 나타났어요. 이곳은 서애 류성룡 선생의 종택으로, 나라에 충성을 다하고 부모에게 효를 다하라는 그의 가르침이 집 이름에 그대로 담겨 있답니다. 아파트와 도심 속 산책길에 익숙했던 나나와 제가 이곳에 있으니, 마치 시간의 결이 달라진 듯한 기분이 들었어요. 그래서일까요? 이 순간만은 오래도록 간직하고 싶어 수없이셔터를 눌러 그 시간을 기록했답니다. 충효당을 지나 조금 더 걸어 들어가니, 하회마을 한가운데 자리한 삼신당 신목 앞에 다다랐어요. 무려 600년을 버틴 느티나무는 지금도 마을 사람들의 안녕을 지켜주는 신목이라고 해요. 오랜 세월을 묵묵히 지켜온 나무의 기운이 고스란히 전해지는 듯했답니다. 신목 옆에는 소원을 적어 걸 수 있는 공간이 마련돼 있었는데,‘나나와 앞으로도 함께 많은 여행을 이어갈 수 있기를’ 바라며 소원을 적어 매달았어요. 굳건히 뿌리내린 느티나무가 그 소원을 꼭 이루어줄 것만 같아 마음이 든든하고 따뜻해졌답니다. 하회마을 구경을 마치고 차로 10분 남짓 달리니, 이번에는 부용대 전망대에 도착했어요. 하회마을의 하이라이트라 불릴 만한 이곳에 올라 내려다본 풍경은 한 폭의 그림 같았고, 낙동강이 마을을 휘감아 도는 모습은 장관이었답니다. 절벽 끝에 앉아 잠시 숨을 고르니 시간이 멈춘 듯 고요해서 참 좋았어요. 나나도 제 옆에 조용히 앉아 바람을 맞으며 함께 풍경을 바라봤습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함께 있다는 것’ 자체가 여행의 가장 큰 의미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마지막으로 차로 조금 더 이동해 찾은 병산서원은 웅장하면서도 고즈넉한 선비들의 학문 공간이었어요. 서원 앞마당의 배롱나무는 7~8월 사이 붉게 만개하며, 겉과 속의 빛깔이 같아 정직과 순수함의 상징으로 선비들이 특별히 아꼈다고 해요. 제가 갔을 때는 꽃이 한창은 아니었지만 나나는 넓은 흙마당을 자유롭게거닐었고, 저 역시 오래된 건물의 나무 향과 한적한 분위기 속에서 조용히 힐링할 수 있었답니다. 사당과 고택 사이사이 정겨운 초가와 곱게 핀 꽃들이 어우러져 마을 전체가 한 폭의 그림 같은 포토존이었어요. 짧은 시간여행 같았던 안동 하회마을에서의 하루는 오래도록 마음에 남을 것 같습니다. 다음에는 나나와 함께 또 다른 계절의 풍경을 만나러 오고 싶어요. ◇ 위치: 경북 안동시 풍천면 전서로 186 ◇ 운영시간: 매일 하절기(4~9월) 09:00 - 18:00 / 동절기(10-3월) 09:00 - 17:00 (입장마감 30분 전) ◇ 이용요금: (어른 개인) 5,000원 (어른 단체) 4,000원(청소년 및 군경 개인) 2,500원 (청소년 및 군경 단체) 2,000원(어린이 개인) 1,500원 (어린이 단체) 1,200원 (반려견) 무료 ◇ 주차: 전용 주차장 완비(무료) ◇ 반려동물 동반 유의사항: 안동하회마을 입장 버스 탑승 시 케이지 필수 / 리드줄 착용 및 배변 처리 필수 / 짖음, 공격성이 심한 반려견은 현장에서 입장 제한될 수 있음 [ 예끼마을 I 시간이 겹쳐지는 마을, 레트로 골목부터 한옥까지! 반려견과 함께한 낭만 가득 여행] 하회마을에서 고즈넉한 전통의 풍경을 만난 뒤, 발걸음을 옮겨 찾아간 곳은 예끼마을이었어요. 안동댐 건설로 이주한 주민들이 삶의 터전을 일군 곳에 예술 프로젝트가 더해지면서, 지금은 ‘예(술의) 끼’가 살아 숨 쉬는 마을로 자리 잡았답니다. 인근 도산서원과 유교문화박물관 등 유교 문화 자원을 통해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안동의 또 다른 모습을 엿볼 수 있었어요. 낮은 지붕과 레트로 감성이 묻어나는 건물들이 이어진 골목을 나나와 함께 걷다 보니, 마치 과거와 현재의 시간이 겹쳐진 듯 특별한 기분이 들었어요. 골목의 아기자기한 벽화와 조형물들을 포토존 삼아, 나나와 사진을 남기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답니다. 예끼마을을 걷다 보면 차분한 골목 풍경과는 또 다른 매력을 만날 수 있는데, 바로 아트트릭 벽화마을이에요. 알록달록한 벽화와 입체적인 트릭아트 작품들이 이어져 있어 사진을 찍는 재미가 가득했답니다. 돛단배를 몰거나 바다거북이 위에 올라탄 듯한 벽화 앞에 나나와 함께 서니, 마치 그림 속 장면에 들어간 듯한 기분이 들어 웃음이 절로 났어요. 예끼마을의 레트로 감성과는 또 다른 활기차고 발랄한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곳이었어요. 이어 찾은 선성현문화단지는 전통 한옥이 모여 있어, 마치 작은 옛 마을에 들어선 듯한 느낌을 주었어요. 대청마루와 고즈넉한 마당, 낮은 기와지붕이 이어지는 풍경 속에서 나나는 흙마당을 천천히 거닐며 냄새지도를 그리는 듯 곳곳을 살폈어요. 잠시 비가 내렸지만, 처마 밑에 마련된 포토존 덕분에 비를 피해 사진을 찍으며 여유롭게 기다릴 수 있었어요. 게다가 반려견 전용 포토존까지 준비돼 있어 반려견과 함께 온 여행객을 세심하게 배려하는 마음이 느껴져 더욱 기분 좋은 순간이 되었답니다. 예끼마을을 천천히 걸어보니, 안동이 단순히 전통의 도시만이 아니라는 걸 새삼 느낄 수 있었어요. 하회마을의 잔잔한 풍경이 마음을 차분하게 해주었다면, 아트트릭 벽화마을에서는 활기찬 에너지를, 선성현문화단지에서는 옛 한옥의 멋을 몸소 체험할 수 있었어요. 무엇보다 나나와 함께였기에 골목의 작은 포토존도, 한옥의 뜰도 하나하나 특별한 시간여행 같은 추억으로 남은 거겠죠? ◇ 위치: 경북 안동시 도산면 선성길 14 ◇ 운영시간: 연중무휴 ◇ 이용요금: 무료 ◇ 주차: 전용 주차장 완비(무료) ◇ 반려동물 동반 유의사항: 선성현문화단지 입장 시 리드줄 착용 및 배변 처리 필수맹견의 경우 입마개 착용 필수 / 짖음, 공격성이 심한 반려견은 현장에서 입장 제한될 수 있음 [ 월영교 I 국내 최장 목재다리에서 반려견과의 달빛 산책, 문보트로 즐기는 안동의 밤] 어느덧 해가 뉘엿뉘엿 지고, 안동에서의 시간여행을 완성하기 위해 마지막으로 향한 곳은 월영교였어요. 월영교는 낙동강을 가로지르는 국내 최장 길이의 목재 보행교예요. 다리 한가운데 자리한 월영정에서는 강바람을 맞으며 잠시 쉬어가기 좋답니다. 어둠이 내리면 다리 전체에 불빛이 켜지며 금빛이 강 위로 번지고, 물결에 반사된 빛이 어우러져 아름다운 장면을 만들어냈어요. 반려견과 함께 다리를 건널 때는 펫모차를 이용하거나 안고 건너야 해서, 저는 나나를 품에 안고 천천히 걸으며 야경을 즐겼습니다. 다리 위 정자에 잠시 머물러 강물 소리를 듣고 있자니 시간의 흐름이 느리게 흘러가는 듯한 기분이 들었어요. 불빛이 잔잔한 강물 위에 번져 고요한 분위기를 만들었고, 그 풍경 속에서 월영교가 전하는 주제인 ‘고귀한 사랑’이 한층 더 깊게 마음에 와닿았습니다. 월영교 아래에서는 문보트 체험도 즐길 수 있었어요. 둥근 달 모양의 보트가 형형색색 불빛을 밝히며 강 위를 천천히 돌아, 약 20~30분 동안 야경을 가까이서 감상할 수 있답니다. 직접 스틱을 조작해 속도를 조절할 수 있어서, 저는 나나가 편안하도록 천천히 몰아가며 특별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반려견과 동반해 월영교를 찾으셨다면, 잔잔한 물결 위에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문보트 체험을 꼭 추천드려요. 안동의 월영교는 밤이 되어야 비로소 ‘달빛 다리’라는 이름에 걸맞은 풍경을 보여줍니다. 강을 건너다 뒤돌아본 순간, 다리와 정자, 수면에 비친 불빛이 한 화면에 담기며 안동 여행의 마지막 장면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주었어요. 무엇보다 그 곁에 나나가 함께 있어, 그 모든 순간이 더없이 빛나는 추억으로 남았습니다. ◇ 위치: 경북 안동시 상아동 569 ◇ 운영시간: 연중무휴 / 문보트 (평일) 13:00 - 22:00 / (토요일) 11:00 - 23:00 / (일요일 및 공휴일) 10:00 - 22:00 *월 휴무 ◇ 이용요금: 무료 ◇ 주차: 전용 주차장 완비(무료) ◇ 반려동물 동반 유의사항: 리드줄 착용 및 배변 처리 필수 / 월영교를 건널 때는 펫모차·케이지 사용 또는 반려견을 안고 이동해야 하며, 땅에 내려놓는 행위는 제한됨 반려견과 함께한 안동 여행은 ‘전통’과 ‘자연’, 그리고 ‘낭만’이 어우러진 시간이었어요. 수백 년 세월의 숨결이 고스란히 남아 있는 하회마을과 병산서원에서는 마음이 차분해졌고, 부용대 절벽에 올라 바라본 낙동강의 풍경은 오래도록 잊지 못할 장면이 되었답니다. 예끼마을에서는 레트로 감성과 벽화가 주는 즐거움을, 월영교에서는 야경과 문보트 체험으로 낭만 가득한 밤을 만날 수 있었어요. 이렇게 반려견과 함께 과거와 현재를 잇는 시간 여행을 하며 새로운 추억을 쌓을 수 있는 도시, 안동. 선선한 가을, 다음 반려동물 동반 여행지로 찾아보시는 건 어떨까요? ※ 안동 반려동물 동반여행의 소소하지만 확실히 유용한 꿀팁! ◆ 안동하회마을 - 마을 규모가 커 산책 중 반려견이 목이 마를 수 있으니, 미리 물을 챙겨 가시는 걸 추천드려요. ◆ 병산서원 - 주말에는 방문객이 많아 다소 붐빌 수 있으니, 여유롭게 산책하며 사진을 남기고 싶다면 평일 방문이 좋아요. - 흙길이 많아 반려견 전용 발 티슈를 챙긴다면 더욱 쾌적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어요. ◆ 부용대 - 하회마을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전망대로, 오르는 길이 다소 가팔라요. 다리가 약한 반려견이라면 케이지를 이용해 함께 이동하는 것이 좋아요. ◆ 예끼마을 - 트릭아트 벽화마을은 실제 주민들의 생활 공간과 가까이 이어져 있으니, 짖음이 심한 반려견이라면 세심히 케어해 주세요. ◆ 영월교 - 분수 공연은 7~9월에는 12시, 2시, 4시, 6시, 8시 하루 다섯 차례, 4~10월에는 8시 공연을 제외한 네 차례만 진행돼요. 방문 시 공연 시간에 맞춰 가시면 더욱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습니다. .txt_p .content_subtitle { font-size:25px !important}.txt_p .sub_content { font-size:16px !important}@media screen and (max-width: 1023px) {.txt_p .content_subtitle { font-size:20px !important}.txt_p .sub_content { font-size:12px !important}} ※ 위 정보는 2025 년 9월에 작성된 정보로, 이후 변경될 수 있으니 여행하시기 전에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이 기사에 사용된 텍스트, 사진, 동영상 등의 정보는 한국관광공사가 저작권을 보유하고 있으므로 기사의 무단 사용을 금합니다. 사진, 글: 한국관광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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