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원에 펼쳐진 초지와 푸른 하늘, 새하얀 풍력발전기가 어우러진 공간
http://tour.pc.go.kr/?c=1/7/48 평창 대관령은 유명한 스키장과 리조트, 역사 깊은 눈꽃축제, 체험 마을, 국내 최대의 목장, 황태 덕장 등 관광 인프라가 잘 형성되었다. 1993년부터 지역의 특성을 살려 시작한 대관령눈꽃축제는 이색적인 국제알몸마라톤대회와 초대형 눈 조각을 볼 수 있는 국내 최대 겨울 축제로 자리 잡았다. 대관령삼양목장, 대관령양떼목장, 대관령하늘목장 등 세군데 목장에 관광객이 집중되고, 대관령 황태 덕장도 관광객의 눈길을 끈다. 2018평창동계올림픽 개최를 앞두고 평창 대관령은 더 많은 관광객이 붐빌 것으로 예상된다.알펜시아리조트는 평창 대관령의 아름답고 깨끗한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사계절 복합 관광단지로, 영화 <국가대표>를 촬영하면서 유명해진 스키점프대가 있다. 이곳에 평창 대관령의 스키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대관령스키역사관이 자리하고, 인근에는 국내 최초이자 최대 규모 스키장을 비롯해 골프장과 워터파크 등을 갖춘 용평리조트가 있다. 평창 대관령 눈부신 설원에 펼쳐진 대관령양떼목장은 연간 50만 명이 꾸준히 방문한다. 드넓은 초지와 푸른 하늘, 하얀 풍력발전기가 어우러진 평창 대관령의 풍광이 지친 현대인의 마음을 치유한다. 겨울 트레킹으로 유명한 선자령은 새해에 수많은 사람들이 찾는 일출 명소다. 아직 남은 대관령 황태 덕장에서 나온 황태 맛을 보고자 하는 사람들이 많다. 평창은 현재 2018평창동계올림픽을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경기장 건설 등 준비가 한창이다. 알펜시아리조트를 방문하여 동계올림픽의 현장을 미리 보고, 세계인의 축제인 올림픽을 상상해볼 수 있다.평창은 평균 높이가 해발 700m로 생체리듬에 가장 적합하늘목장 정상에서 보이는 알펜시아리조트의 스키점프대이국적인 요소와 재미를 주는 하늘목장 트랙터 마차대관령양떼목장, 대관령삼양목장, 하늘목장, 알펜시아리조트에서 건초 주기, 승마 등 다양한 목장 체험 가능대관령눈꽃축제로 한겨울에도 즐거운 볼거리와 체험 제공내국인은 물론 외국인에게도 인기 있는 의야지바람마을, 대관령눈꽃마을 등에서 눈썰매 타기, 치즈 만들기, 설피 체험, 강원도 음식 체험 등 다양한 체험 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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