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홀로여행이란 스스로에게 완벽한 자유와 멋진 추억을 선물하는 이시대의 가장 현명하고 유쾌한 젊은이들의 모임이다.
http://cafe.naver.com/naganda 2007년 4월 12일 개설 3년만에 회원수 10만명 육박, 2-30대를 중심으로 중장년층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전국적인 기반구축.여행 및 사진분야의 파워블로거와 베테랑여행자 10여명이 이끌어감시간과 경비만 있으면 떠나는 것이 여행이지만 '나홀로'란 단서가 붙으면 대문밖을 나서기도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낯선 곳에서 혼자 식사를 하거나 잠자리를 찾아야 하는 불안감을 털어내며 온전한 나를 만나고 나를 위한 추억을 쌓아간다. 나홀로여행이란 사랑에 실패하거나 세상으로부터 소외된자가 야반도주하듯 떠나는 여행이 아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더 사랑하기 위해서, 지금 하고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하기 위해 황금같은 휴일을 오롯이 '나'에게 투자하는 여행이다. 스스로에게 완벽한자유와 멋진 추억을 선물하는 이시대의 가장 현명하고 유쾌한 젊은이들의 모임이다.언어와 관습이 다른 해외여행보다 국내여행이 더 어렵다고 여성여행자들은 하소연함. 이에 따른 지방대중교통의 불편함과 숙소의 선택, 범죄예방등을 공유.일방적이며 주입식인 여행정보 전달방식을 탈피하여 동료 여행자들의 다양하고 방대한 여행후기를 통해서 여행중에 있었던 에피소드를 산경험으로 자연스럽게 주고 받음여행이외의 생활속 소소한 이야기들로 소통과 교류를 지속함으로써 탄탄한 유대감 형성카페 개설 3주년을 맞아 '녹색여행'을 시도함으로 나를 넘어서 내이웃과 자연환경을 보호하는 건강하고 공정한 여행 전개로 전국각지의 회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함매월 정기적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한 전국 지방순회여행을 함위생물통과 손수건을 지참하는 등 일회용품 사용 자제지역주민에게 이익을 줄 수 있는 현지 슈퍼나 재래시장 이용권장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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