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전체 이동 경로 봉하마을 - 자동차 20분 약 11.9km - 김해낙동강레일파크- 자동차 20분 약 19.3km - 김해한옥체험관- 자동차 15분 약 6.8km - 김해가야테마파크 김해는 고도다. 가야문화의 발상지였고 금관가야의 도읍지였다. 이 때문일까. ‘김해 여행=지루할 것’이란 선입견을 가진 이가 많다. 하지만 아니다, 김해는 재밌다. 즐길거리 넉넉하고 사진 찍을 곳 수두룩해 지루할 틈이 없다. 더욱이 올핸 ‘열린관광지 조성 사업’으로 김해 곳곳이 관광 취약계층에게 활짝 열렸다. 좀 더 수월하게 접근하고 덜 불편하게 다닐 수 있으니, 마음 편히 김해로 떠나보자. alt=“경상남도 김해시 중심 주요 관광지를 점으로 표현한 지도”ir부분 삼랑진IC 삼랑진역 58번 국도 중앙고속도로(대구~부산) 김해낙동강레일파크 60번 국도 봉하마을 진영IC 진례IC 진례JC 1042번 지방도 냉정JC 서김해IC 14번 국도 부산외곽순환고속도로 69번 지방도 광재IC 김해가야테마파크 김해한옥체험관 김해시청 서김해IC 김해JC 어떤 장소는 누군가를 떠올리게 한다. 선명하게든 흐릿하게든. 봉하마을이 그렇다. 봉하마을은 노무현 대통령이 퇴임 후 머물렀던 고향 마을이다. 태어나 유년과 청년 시절을 이곳에서 보냈고, 신혼생활과 제대 후 고시 공부도 이곳에서 했다. 또 퇴임 후엔 귀향해 농사를 짓다 이곳에 영원히 잠드셨다. 노대통령 삶의 궤적이 층층이 담긴 곳인 셈이다. 봉하마을에서 그를 추억할 수 있는 공간은 크게 세 곳이다. 생가와 대통령의 집(사저), 묘역. 이곳들은 서로 잇닿아 있는데, 사저 아래에 생가(초가집)가 있고 사저 옆에 묘역이 자리한 형태다. 이 중 생가와 사저의 진‧출입로를 제외하면 이동로에 별다른 불편요소가 없어 휠체어 통행이 수월하다. 2019년 열린관광지 조성 사업으로 이동로가 대폭 정비된 덕분이다. 탐방객들이 마을에서 가장 오래 머무는 공간은 아무래도 묘역이다. 마을 동쪽 끝자락 부엉이바위 아래에 있는 묘역에는 시민들의 추모 글을 새긴 얇은 돌이 깔려 있다. 휠체어 두 바퀴가 움직일 때마다 그를 그리워하는 시민들의 절절한 마음이 빼곡하게 걸린다. 시간이 여유롭다면 묘역 옆에 있는 생태문화공원에도 들러보자. ‘사람 사는 들녘’이라 이름 지어진 이곳엔 거울못‧수생식물원 등과 함께, 노대통령이 귀향 이후 관심을 갖고 추진했던 , ‘오리쌀 농법’에 대해 알 수 있는 들녘이 펼쳐져 있다. 이곳 들녘에서 수확한 친환경 쌀은 마을 내 로컬푸드점에서 살 수 있다. alt=“경상남도 김해시 봉하마을”ir부분 1. 접근로 및 통행로(이동로, 경사로, 노면 상태 등): 대체로 양호한 편이다. 다만 노무현대통령 생가 진·출입 시, 전동휠체어 이용자는 주의가 필요하고 수동휠체어 이용자는 동행의 도움이 필요하다. 진입로 약 3m 거리에 5도 정도의 경사 구간이 있고, 출구 쪽 약 1.5m 거리에 6도가량의 경사 구간이 있다. 노무현대통령 묘역 진·출입로 경사도는 4~5도. 2019년 열린관광지 조성 사업으로 마을 내 관람시설 접근로 및 이동로의 휠체어 통행성이 크게 개선됐다. 2. 주차장 및 장애인화장실 : 마을 내에 총 2개의 주차장이 있다. 관광안내소를 기준으로 맞은편에 1개 뒤편으로 1개. 이중 휠체어 이용자는 맞은편 주차장(장애인 주차구역 3면) 이용을 권한다. 안내소 뒤편 주차장(박석 바닥)은 진·출입로 경사가 가팔라 휠체어 통행이 어렵다. 마을 내에 장애인화장실은 총 3곳이다. 주차장과 관광안내소 건물, 여민정 건물. 3곳 모두 이용 편의성이 좋다. 특히 여민정 내 장애인화장실이 각종 장애인 편의시설을 잘 갖췄다.3. 건물 접근성 및 이용 편의성 : 현재 봉하마을에 있는 노무현 대통령 관련 관람 시설은 총 3곳이다. 생가와 대통령의 집(사저), 묘역. 이중 생가와 묘역은 예약 없이 관람과 참배가 가능하고, 사저는 사전 예약 후 관람이 가능하다. 휠체어 접근엔 약간의 주의가 필요하다. 생가는 진·출입로에 경사 구간이 있어서, 사저는 잔디 바닥과 단차 적은 박석바닥을 경유해야 해 주의나 도움이 필요하다. 이에 비해 묘역에는 완만한 경사각의 경사로가 조성돼 있어 휠체어 접근에 제약이 적다. 봉하마을 김해온김에 장애인화장실 주차장(장애인 주차구역) 관광안내소(장애인 화장실) 주차장(박석바닥) 대통령기념관(2021년 완공 예정) 기념품가게 노무현대통령 생가 노무현대통령 사저 여민정(안내소, 장애인화장실) 거울못 부엉이바위 방향 노무현대통령 묘역 봉하마을 생태문화공원 김해낙동강레일파크는 레일바이크와 와인동굴이 함께 하는 국내 유일의 철도 테마파크다. 새마을호 열차 2량을 리모델링해 조성한 열차 카페와 철교를 활용한 철교전망대 등도 레일파크 내에 있다. 이중 휠체어 이용자가 체험할 수 있는 시설은 레일바이크와 와인동굴 두 가지. 먼저 경전선 폐철로를 활용해 조성한 레일바이크부터 탑승해 보자. 김해낙동강레일파크 내의 레일바이크는 푸른 강 위에 놓인 철교를 건넌다. 맑고 시원한 강바람을 맞으며 철컥철컥 낙동강을 횡단할 수 있는 것. 현재 이런 풍경 안에 놓인 레일바이크는 국내에서 김해가 유일하다. 그만큼 철교를 둘러싼 풍경이 독특하다. 특히 이 철교는 영화 <신의 한 수-귀수 편>이 촬영된 곳이다. 상상해보라. 반백 년 전에 만들어진 철교를, 그것도 영화 속 한 장면 속을, 철컥철컥 페달을 밟으며 유유자적 지나는 풍경을. 그건 자전거를 타고 칙칙폭폭 기차 여행을 하며 영화를 보는 느낌이다. 시간의 경계를 넘어 다른 차원의 세계로 이동하는 듯한 착각도 든다. 출발 지점은 레일바이크 정류장이다. 이곳에서 레일바이크로 옮겨 앉은 다음, 안전벨트만 매면 준비 끝. 이때 원하면, 2점식 안전벨트를 안전성이 강화된 ‘4점식 안전벨트’(허리 한 곳과 가슴 두 곳을 잡아주는 안전벨트, 관계자에게 요청)로 바꿔 착용할 수 있다. 이곳 레일바이크의 또 다른 장점은 2019년 열린관광지 조성 사업으로 레일바이크의 안정성과 편의성이 한층 강화됐다는 점이다. 덕분에 보다 안전한 체험이 가능하다. 레일바이크의 총연장은 3km(1.5km 거리 왕복)이며, 오가는 데 걸리는 시간은 30~40분이다. 와인동굴은 레일바이크 정류장에서 약 15m 떨어져 있다. 과거 기차가 달리던 생림터널의 500m 구간을 활용해 꾸민 공간으로, 알록달록한 조명과 아기자기한 조형물이 더해져 사진 찍기 좋다. 동굴 전 구간이 단차 없이 평평해 휠체어 접근성과 이동 편의성이 좋은 점도 돋보인다. alt=“경상남도 김해시 김해낙동강레일파크”ir부분 1. 접근로 및 통행로(이동로, 경사로, 노면 상태 등): 레일파크는 크게 레일바이크 권역과 와인동굴 권역으로 나뉜다. 두 곳 모두 평평해 접근 및 이동이 용이하다. 다만 주차장에서 레일파크 건물까지의 이동 거리가 350m 정도로 길고, 중간 약 8~9m에 5~6도 경사각의 경사 구간이 있어 전동휠체어 이용자는 주의가 필요하고, 수동휠체어 이용자는 동행의 도움이 필요하다. 건물 입구에도 6~7m 길이의 경사로가 있다. 경사각은 3~4도로 적당하다.2. 주차장 및 장애인화장실: 레일파크에는 1개의 주차장과 1개의 장애인화장실이 있다. 주차장(박석 바닥)에는 장애인 주차구역 5면이 있으며, 휠체어 이용자를 배려해 주차장의 박석바닥을 장애인 주차구역에 한해 제거했다. 장애인 화장실은 레일파크 건물 1층에 있다. 단차가 없어 접근 용이하며 내부에 안전바, 비상벨 등 편의시설을 갖췄다. 3. 건물 접근성 및 이용 편의성 : 레일바이크 탑승장과 매표소, 와인동굴은 단차 없이 평평해 휠체어 접근 및 이동이 용이하다. 다만 레일바이크와 와인동굴 사이에 있는 열차카페는 출입구가 계단이어서 휠체어 접근이 어렵다. 4. 레일바이크 탑승 및 이용법 : 휠체어에 탑승한 채로 레일바이크를 타지는 못한다. 본인 휠체어에서 전동식 레일바이크로 옮겨 앉은 다음, 원하는 체험객에 한해, 4점식 안전벨트를 착용할 수 있도록 관계자가 도와준다. 4점식 안전벨트는 배만 감싸주는 2점식 안전벨트와 달리 허리 한 곳과 가슴 두 곳을 잡아주어 훨씬 안전하다. 2019년 열린관광지 조성 사업으로 레일바이크의 의자 안정성도 기존보다 강화됐다. 의자(방석)의 크기가 조금 더 커졌고, 등받이 길이도 조정됐다. 레일바이크 자체도 오르막길에서는 페달을 밟지 않아도 되는 전동식으로 바뀌었다. 페달은 앞 열 2개 좌석에만 있다. 주차장(박석바닥) 장애인 주차구역, 촉지‧음성 종합안내판 김해낙동강레일파크(장애인화장실) 촉지‧음성 종합안내판 레일바이크 노선 와인동굴 레일바이크 회차지점 방향 김해한옥체험관도 올해 휠체어 이동 편의성이 보강된 곳 중 하나다. 2019년 열린관광지 조성 사업으로 그동안 출입이 어려웠던 체험관 내부 출입이 가능해졌고 장애인화장실 등 편의시설도 확충됐다. 또 시각장애인용 촉지‧음성안내판과 경사로 핸드레일 등도 추가 설치됐다. 한옥 특성상 한옥 자체 출입은 여전히 어렵지만, 마당을 통하면 체험관 내 한옥들을 유형별로 살펴볼 수 있다. 무엇보다 한복을 곱게 차려 입은 후, 한옥을 배경으로 사진 촬영을 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 체험관 입구에 있는 전통한복 체험실에서 마음에 드는 한복을 골라 입으면 사진 촬영 준비가 끝난다. 색깔 고운 한복과 단아한 풍경의 한옥이 만나 사진이 한결 밝고 환하다. 체험관 내에 있는 7동의 건물(사랑채, 안채, 별채, 아래채, 바깥채, 헛간채, 사당) 중 별채와 사당을 제외한 5동의 건물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다. alt=“경상남도 김해시 김해한옥체험관”ir부분 1. 접근로 및 통행로(이동로, 경사로, 노면 상태 등): 2019년 열린관광지 조성 사업으로 한옥체험관의 이동 편의성이 대폭 개선됐다. 출입구마다 경사로를 설치했고, 경사로의 경사각도 적당하다. 다만 별채와 사당 권역에는 단차가 있어 휠체어 접근이 어렵다. 2. 주차장 및 장애인화장실: 한옥체험관 내부에는 주차장이 없다. 장애인 주차구역만 1면 있다. 대다수의 방문객이 김해민속박물관 주차장이나 주변 차도에 주차한다. 장애인화장실은 관리실 맞은편에 1곳 있다. 진입로에 단차는 없으며 안전바, 등받이, 비상벨 등 장애인 편의시설을 잘 갖추었다. 3. 건물 접근성 및 이용 편의성: 한옥체험관엔 현재 사랑채와 아래채, 안채, 한식당(정림), 헛간채, 별채, 사당 등 7채의 건물이 있다. 여기에 한옥으로 지은 전통한복 체험실과 관리실 등이 있다. 한옥 특성상 전통한복 체험실(2cm 가량의 문턱 있음)과 한식당 외 건물엔 휠체어 접근이 어렵다. 대신 탄탄하고 평평한 마당(흙길 바닥)을 통해 별채와 사당을 제외한 건물의 외관을 살필 수 있다. 김해민속박물관 사당 별채 김해한옥체험관 안채 아래채 사랑채 정림 관리실 장애인화장실 전통한복체험실 헛간채 장애인 주차구역, 촉지‧음성 종합안내판 수로왕릉 오래된 도시와 휠체어는 친해지기 어렵다. 옛 건물일수록 턱이 높고, 옛길일수록 경사각이 크거나 바닥이 거친 경우가 많은 탓이다. 김해는 고구려 백제 신라와 함께 ‘제4의 제국’으로 불렸던 가야의 500년 도읍지다. 수로왕릉과 구지봉, 분산성 등 가야 유적이 김해에 즐비하고, 품은 이야기 또한 많은 건 이 때문이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휠체어 접근성이 좋은 가야 유적지는 드물다. 이럴 때 찾아 즐길 만한 곳이 가야테마파크다. 가야테마파크는 가야 유적으로 지정된 곳은 아니지만, 지난 2010년 드라마 <김수로>의 세트장으로 출발해, 가야를 비교적 충실히 그리고 포괄적으로 반영하고 있어 가야를 느끼기에 좋다. 또 열린관광지 조성 사업이 진행돼 휠체어 접근성과 이동 편의성이 눈에 띄게 좋아 여느 가야 유적지보다 관람하기 수월하다. 무엇보다 파크 내에 무장애 족욕 체험장과 열린관광지 전시 체험장, ‘휠체어 휴게 테이블(열린 쉼터)’, 휠체어 관람석(실내‧외 공연장), ‘전동휠체어 충전기’ 같은 무장애 시설이 다양하게 구비돼 있어, 어디보다 편하게 주요 공간을 누릴 수 있다. 눈에 띄게 예쁜 풍경이 많은 것도 장점이다. 가야테마파크는 연중 예쁜 꽃과 나무가 자라는 곳이다. 풍차가 있는 신어가든과 철광산 공연장 앞에 있는 연못 등이 휠체어 접근성이 좋고, 예뻐 사진 찍기에도 좋다. 가야테마파크의 또 다른 특징은 가야의 역사를 보고 듣고 만질 수 있는 오감체험형 테마파크란 점이다. ‘가야무사 어드벤처’나 ‘익사이팅 사이클(익사이팅 타워)’ 등은 접근이 어려워 체험이 불가하지만, 가야마을과 미니동물원 등에 있는 체험거리는 이용이 가능하다. 특히 가야마을에 자잘하게 즐길 만 한 거리가 많다. alt=“경상남도도 김해시 김해가야테마파크”ir부분 1. 접근로 및 통행로(이동로, 경사로, 노면 상태 등): 가야테마파크는 크게 가야왕궁 권역과 가야무사어드벤처, 철광산공연장(수로공연장 포함), 가야마을, 신어가든, 연못(이하 거북연못), 익사이팅 체험존 등으로 나뉜다. 이중 휠체어 이용자는 어린이 놀이시설 콘셉트로 조성된 가야무사어드벤처와 익사이팅 체험존을 제외한 구간을 둘러볼 수 있다. 2019년 열린관광지 조성 사업으로 이동로의 휠체어 통행성이 대폭 개선돼, 파크 내 무장애 동선을 따라가면 큰 불편 없이 관람할 수 있다. 다만 철광산공연장이나 가야마을에서 가야왕궁으로 가는 길 일부에 경사각 5~6도의 경사 구간이 70m 정도 있어 수동휠체어 이용자는 동행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다. 2. 주차장 및 장애인화장실: 테마파크 내에는 총 2개의 주차장이 있다. 메인주차장과 승용차 주차장. 2개 주차장 모두에 장애인 주차구역이 마련돼 있으나, 승용차 주차장과 테마파크를 잇는 이동로 일부에 70~80m 길이의 경사구간이 있어, 휠체어 이용자는 메인주차장을 이용할 것을 권한다. 주차장으로 정식 조성된 곳은 아니지만, 테마파크 매표소 옆에는 중증장애인을 위한 주차구역도 1면 마련돼 있다. 다만 이곳에 주차하기 위해서는 사전 허가가 필요하다. 장애인화장실은 총 6개로, 6개 화장실 모두 장애인 편의시설을 잘 갖춰 이용이 편하다. 3. 건물 접근성 및 이용 편의성: 테마파크 내에는 여러 채의 건물이 있다. 이 중 대다수의 건물이 가야시대를 표방하고 있어 휠체어 접근이 어렵다. 현재 파크 내에 있는 철광산공연장(경사로)과 유아휴게실(경사로), 미니동물원(경사로) 등만 출입이 가능한 상태. 구간마을에 있는 도자기체험장은 박석 구간을 경유해야 해 접근 시, 전동휠체어 이용자는 주의가 필요하고 수동휠체어 이용자는 도움이 필요하다. 메인주차장(장애인 주차구역) 분수대 매표소 촉지‧음성 종합안내판 휠체어‧유아차 대여소 장애인화장실 중증장애인 한정 주차 가능 구역(사전 허가 필요) 전동휠체어 충전기 장애인화장실 수로공연장 철광산공연장 장애인화장실 익사이팅사이클(휠체어 이용자 체험 불가) 전사체험장 가락왕궁 촉지‧음성 종합안내판 장애인화장실 미니동물원 구간마을 익사이팅타워(휠체어 이용자 체험 불가) 신어가든 힐링데크로드 가야마을 장애인화장실 무장애 족욕체험장 승용차 주차장(장애인 주차구역) 가야무사 어드벤처 유아휴게실 장애인화장실 촉지‧음성 종합안내판 추천 여행 코스 □ 당일 코스 체험여행 코스: 김해한옥체험관 - 김해가야테마파크 - 김해낙동강레일파크(와인동굴) 가을산책 코스: 봉하마을 - 김해가야테마파크 - 수로왕릉 □ 1박 2일 코스 첫째 날: 봉하마을 - 김해낙동강레일파크(와인동굴) 둘째 날: 김해한옥체험관 - 수로왕릉 - 김해가야테마파크 □ 김해관광포털 : 055-330-4447(김해종합관광안내소) □ 봉하마을 : 노무현재단 , 대통령의 집 , 생태문화공원 , 경상남도 김해시 진영읍 봉하로 103-1, 055-346-0660 □ 김해낙동강레일파크 : 경상남도 김해시 생림면 마사로 473번길 41, 055-333-8359 □ 김해한옥체험관 : 경상남도 김해시 가락로 93번길 40, 055-322-4735 □ 김해가야테마파크 : 경상남도 김해시 가야테마길 161, 055-340-7900 □ 봉하마을 1. 접근로 및 통행로(이동로, 경사로, 노면 상태 등) : 대체로 양호한 편이다. 다만 노무현대통령 생가 진·출입 시, 전동휠체어 이용자는 주의가 필요하고 수동휠체어 이용자는 동행의 도움이 필요하다. 진입로 약 3m 거리에 5도 정도의 경사 구간이 있고, 출구 쪽 약 1.5m 거리에 6도가량의 경사 구간이 있다. 노무현대통령 묘역 진·출입로 경사도는 4~5도. 2019년 열린관광지 조성 사업으로 마을 내 관람시설 접근로 및 이동로의 휠체어 통행성이 크게 개선됐다. 2. 주차장 및 장애인화장실 : 마을 내에 총 2개의 주차장이 있다. 관광안내소를 기준으로 맞은편에 1개 뒤편으로 1개. 이중 휠체어 이용자는 맞은편 주차장(장애인 주차구역 3면) 이용을 권한다. 안내소 뒤편 주차장(박석 바닥)은 진·출입로 경사가 가팔라 휠체어 통행이 어렵다. 마을 내에 장애인화장실은 총 3곳이다. 주차장과 관광안내소 건물, 여민정 건물. 3곳 모두 이용 편의성이 좋다. 특히 여민정 내 장애인화장실이 각종 장애인 편의시설을 잘 갖췄다. 3. 건물 접근성 및 이용 편의성 : 현재 봉하마을에 있는 노무현 대통령 관련 관람 시설은 총 3곳이다. 생가와 대통령의 집(사저), 묘역. 이중 생가와 묘역은 예약 없이 관람과 참배가 가능하고, 사저는 사전 예약 후 관람이 가능하다. 휠체어 접근엔 약간의 주의가 필요하다. 생가는 진·출입로에 경사 구간이 있어서, 사저는 잔디 바닥과 단차 적은 박석바닥을 경유해야 해 주의나 도움이 필요하다. 이에 비해 묘역에는 완만한 경사각의 경사로가 조성돼 있어 휠체어 접근에 제약이 적다. * 이용료: 무료 * 이용 시간: 생가·사람사는세상·추모의 집 09:00~18:00, 묘역 참배 09:00~19:00 * 대통령의 집(사저), 온라인 예약 후 자율 관람 가능 - 평일 3회 주말 7회 운영(정확한 시간은 홈페이지 참고) - ( 노무현대통령의집 ) 홈페이지를 통한 예약 필요 * 주차장: 총 2곳(관광안내소 맞은편 / 관광안내소 하단) 있음 - ‘관광안내소 맞은편 주차장’에 장애인 주차구역 3면 있음, 이용 권유 - 관광안내소 하단 주차장(박석 바닥)은 입구 경사가 가팔라 휠체어 진·출입 어려움 - 주차료 무료 * 장애인화장실: 총 3곳(주차장/관광안내소/여민정) 있음 - 남‧여 별도, 무단차이거나 경사로 있음, 자동문 - 안전바 있음, 내부 회전 가능, 비상벨 있음, 등받이 있음 - 점자블록 있음, 여민정 내 장애인화장실 수전에 냉·온수 점자표시 있음 * 대여용 보조기구: 수동휠체어 2대, 유아차 2대 비치 (생가 관광안내소) * 마을 내에 ‘휠체어 휴게 테이블’ 갖춤 * 시각장애인용 촉지‧음성 종합안내판 구비 * 코로나 19 방역 조치 : 손소독제 비치, 2m 거리두기 시행 중, 마스크 착용 필수, 출입명부 작성 후 이용 가능 □ 김해낙동강레일파크 1. 접근로 및 통행로(이동로, 경사로, 노면 상태 등) : 레일파크는 크게 레일바이크 권역과 와인동굴 권역으로 나뉜다. 두 곳 모두 평평해 접근 및 이동이 용이하다. 다만 주차장에서 레일파크 건물까지의 이동 거리가 350m 정도로 길고, 중간 약 8~9m에 5~6도 경사각의 경사 구간이 있어 전동휠체어 이용자는 주의가 필요하고, 수동휠체어 이용자는 동행의 도움이 필요하다. 건물 입구에도 6~7m 길이의 경사로가 있다. 경사각은 3~4도로 적당하다. 2. 주차장 및 장애인화장실 : 레일파크에는 1개의 주차장과 1개의 장애인화장실이 있다. 주차장(박석 바닥)에는 장애인 주차구역 5면이 있으며, 휠체어 이용자를 배려해 주차장의 박석바닥을 장애인 주차구역에 한해 제거했다. 장애인 화장실은 레일파크 건물 1층에 있다. 단차가 없어 접근 용이하며 내부에 안전바, 비상벨 등 편의시설을 갖췄다. 3. 건물 접근성 및 이용 편의성 : 레일바이크 탑승장과 매표소, 와인동굴은 단차 없이 평평해 휠체어 접근 및 이동이 용이하다. 다만 레일바이크와 와인동굴 사이에 있는 열차 카페는 출입구가 계단이어서 휠체어 접근이 어렵다. 4. 레일바이크 탑승 및 이용법 : 휠체어에 탑승한 채로 레일바이크를 타지는 못한다. 본인 휠체어에서 전동식 레일바이크로 옮겨 앉은 다음, 원하는 체험객에 한해, 4점식 안전벨트를 착용할 수 있도록 관계자가 도와준다. 4점식 안전벨트는 배만 감싸주는 2점식 안전벨트와 달리 허리 한 곳과 가슴 두 곳을 잡아주어 훨씬 안전하다. 2019년 열린관광지 조성 사업으로 레일바이크의 의자 안정성도 기존보다 강화됐다. 의자(방석)의 크기가 조금 더 커졌고, 등받이 길이도 조정됐다. 레일바이크 자체도 오르막길에서는 페달을 밟지 않아도 되는 전동식으로 바뀌었다. 페달은 앞 열 2개 좌석에만 있다. * 입장료 - 레일바이크 이용료: 2명 15,000원, 3명 19,000원, 4명 23,000원 - 와인동굴 입장료: 어른 2,000원, 청소년 및 경로 1,500원, 어린이 1,000원, 36개월 미만‧복지카드 소지 장애인‧국가유공자증 소지자 무료 - 레일바이크와 와인동굴 패키지 이용 시 할인 적용 * 휴장: 매월 마지막 주 월요일, 해당일이 공휴일인 경우 익일 휴장 * 이용 시간: 4~10월 09:00~18:00, 11~3월 09:00~17:00 단 상황(성·비수기)에 따라 변경 가능 * 주차장: 총 1곳(박석 바닥) 있음 - 장애인 주차구역 5면 있음, 장애인 주차 구역 쪽만 비 박석 바닥 - 주차료 무료 * 장애인화장실: 총 1곳 있음, 레일파크 건물 1층 위치 - 남‧여 별도, 무단차, 자동문, 안전바 있음, 내부 회전 가능, 비상벨 있음 - 점자블록 없음 * 대여용 보조기구: 수동휠체어 1대 비치 * 레일파크 권역 내에 ‘휠체어 휴게테이블’ 10개 배치 * 이동로 내에 시각장애인용 촉지·음성 종합안내판 구비 * 경사로 난간에 시각장애인용 핸드레일 촉지판 갖춤 * 코로나 19 방역 조치 : 손소독제 비치, 2m 거리두기 시행 중, 마스크 착용 필수, 출입명부 작성 후 이용 가능 □ 김해한옥체험관 1. 접근로 및 통행로(이동로, 경사로, 노면 상태 등) : 2019년 열린관광지 조성 사업으로 한옥체험관의 이동 편의성이 대폭 개선됐다. 출입구마다 경사로를 설치했고, 경사로의 경사각도 적당하다. 다만 별채와 사당 권역에는 단차가 있어 휠체어 접근이 어렵다. 2. 주차장 및 장애인화장실 : 한옥체험관 내부에는 주차장이 없다. 장애인 주차구역만 1면 있다. 대다수의 방문객이 김해민속박물관 주차장이나 주변 차도에 주차한다. 장애인화장실은 관리실 맞은편에 1곳 있다. 진입로에 단차는 없으며 안전바, 등받이, 비상벨 등 장애인 편의시설을 잘 갖추었다. 3. 건물 접근성 및 이용 편의성 : 한옥체험관엔 현재 사랑채와 아래채, 안채, 한식당(정림), 헛간채, 별채, 사당 등 7채의 건물이 있다. 여기에 한옥으로 지은 전통한복 체험실과 관리실 등이 있다. 한옥 특성상 전통한복 체험실(2cm가량의 문턱 있음)과 한식당 외 건물엔 휠체어 접근이 어렵다. 대신 탄탄하고 평평한 마당(흙길 바닥)을 통해 별채와 사당을 제외한 건물의 외관을 살필 수 있다. * 입장료: 무료, 단 숙박요금 별도 * 휴장: 연중무휴 * 관람 시간: 12:00~16:00, 단 투숙객을 위한 소란 행위 주의 * 주차장: 없음, 체험관 내에 장애인주차장 1면 있음, 주차료 무료 * 장애인화장실: 1곳 있음 - 남‧여 별도, 무단차, 자동문, 안전바 있음, 내부 회전 가능, 비상벨 있음, 등받이 있음 - 점자블록 있음 * 한복체험: 무료 - 2020년 7~11월, 매주 수~일요일 14:00~18:00 - 만 4세 이상 참여 가능 - 당일 현장 선착순 접수, 단 15인 이상 이용 시 전화 문의 필수 * 이동로 내에 시각장애인용 촉지·음성 종합안내판 구비 * 경사로 난간에 시각장애인용 핸드레일 촉지판 갖춤 * 코로나 19 방역 관련 정보: 손소독제 비치, 마스크 착용 필수, 출입명부 작성 후 입장 가능 □ 김해가야테마파크 1. 접근로 및 통행로(이동로, 경사로, 노면 상태 등) : 가야테마파크는 크게 가야왕궁 권역과 가야무사어드벤처, 철광산공연장(수로공연장 포함), 가야마을, 신어가든, 연못(이하 거북연못), 익사이팅 체험존 등으로 나뉜다. 이중 휠체어 이용자는 어린이 놀이시설 콘셉트로 조성된 가야무사어드벤처와 익사이팅 체험존을 제외한 구간을 둘러볼 수 있다. 2019년 열린관광지 조성 사업으로 이동로의 휠체어 통행성이 대폭 개선돼, 파크 내 무장애 동선을 따라가면 큰 불편 없이 관람할 수 있다. 다만 철광산공연장이나 가야마을에서 가야왕궁으로 가는 길 일부에 경사각 5~6도의 경사 구간이 70m 정도 있어 수동휠체어 이용자는 동행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다. 2. 주차장 및 장애인화장실 : 테마파크 내에는 총 2개의 주차장이 있다. 메인 주차장과 승용차 주차장. 2개 주차장 모두에 장애인 주차구역이 마련돼 있으나, 승용차 주차장과 테마파크를 잇는 이동로 일부에 70~80m 길이의 경사구간이 있어, 휠체어 이용자는 메인 주차장을 이용할 것을 권한다. 주차장으로 정식 조성된 곳은 아니지만, 테마파크 매표소 옆에는 중증장애인을 위한 주차구역도 1면 마련돼 있다. 다만 이곳에 주차하기 위해서는 사전 허가가 필요하다. 장애인화장실은 총 6개로, 6개 화장실 모두 장애인 편의시설을 잘 갖춰 이용이 편하다. 3. 건물 접근성 및 이용 편의성 : 테마파크 내에는 여러 채의 건물이 있다. 이 중 대다수의 건물이 가야시대를 표방하고 있어 휠체어 접근이 어렵다. 현재 파크 내에 있는 철광산공연장(경사로)과 유아휴게실(경사로), 미니동물원(경사로) 등만 출입이 가능한 상태. 구간마을에 있는 도자기체험장은 박석 구간을 경유해야 해 접근 시, 전동휠체어 이용자는 주의가 필요하고 수동휠체어 이용자는 도움이 필요하다. * 입장료: 있음, 각종 체험시설의 체험료 및 관람료는 별도 - 어른 5,000원, 청소년 및 군인 4,000원, 어린이(5-13세) 및 경로(65세 이상 신분증 소지자) 3,000원 - 36개월 미만 유아(증빙서류 필요), 장애인 복지카드 소지자(본인 무료), 1~3급 장애인(동반 1인 포함 무료) * 휴장: 매주 월요일 시설 점검. 가야무사 어드벤처만 운영됨. * 이용 시간: 평일 09:30~18:00, 주말 및 공휴일 09:30~20:00 * 주차장: 총 2곳(메인 주차장/승용차 주차장) 있음 - 메인 주차장에 장애인 주차구역 5면 갖춤, 승용차 주차장에 장애인 주차구역 5면 갖춤 - 메인 주차장 이용 권유. 승용차 주차장은 이동 중 급경사 구간 있어 이용 불편 - 주차료 무료 * 장애인화장실: 총 6곳 있음 - 매표소 건물 내, 전동휠체어 충전기 인근, 철광산 공연장 내, 유아 휴게실 옆, 연못 인근, 미니동물원 옆 위치 - 남‧여 별도, 무단차이거나 경사로 있음, 자동문, 내부 회전 가능, 안전바 있음, 비상벨 있음, 등받이 있음 - 점자블록 있음 * 무장애 족욕 체험장 있음 * 수로공연장 야외무대와 철광산공연장에 장애인관람석 있음 * 전동휠체어 충전기 갖춤 * 테마파크 내 철광산공연장과 연못 인근에 유아 휴게실(수유실) 있음 * 테마파크 내 힐링데크로드 주변에 ‘휠체어 휴게 테이블(열린 쉼터)’ 있음 * 이동로 내에 시각장애인용 촉지·음성 종합안내판 구비 * 경사로 난간에 시각장애인용 핸드레일 촉지판 갖춤 * 열린관광지 전사체험장 있음 * 매표소 건물 내에 의무실, 미아보호소, 휠체어 및 유아차(유료) 대여소 있음 * 코로나 19 방역 관련 정보: 손소독제 비치, 마스크 착용 필수, 출입명부 작성 후 입장 ‘교통약자 콜택시’ 정보 □ 경남특별교통수단콜센터 : 1566-4488, 당일 이용 시 - 바로콜 가능, 예약시 - 이용 하루 전 21시부터 선착순 접수 □ 기아자동차 초록여행 : 1670-4943, 사전예약, 최대 2박3일 이용 숙박정보 더테라스호텔 최근 김해에서 호캉스 명소로 이름을 얻고 있는 곳이다. 1실 1주차가 가능한 부티크 호텔로 장애인 객실 1실을 갖췄다. 객실 분위기는 밝고 쾌적한 편. 의류 관리기와 공기청정기 등도 갖췄다. 휠체어 접근 및 이동성도 괜찮다. 객실 입구와 객실 내 화장실 입구에 있는 1cm가량의 문턱을 제외하면 객실 어디든 무단차 통행이 가능하다. 지하 1층 주차장에는 장애인 주차구역도 1면 있다. □ 더테라스호텔 : 경상남도 김해시 번화1로44번길 11, 055-339-0200 / 장애인객실 1실(트윈 룸) 있음, 객실 입구 - 경사로 있음, 문턱 1cm 있음, 점자블록 있음 / 객실 화장실 - 문턱 1cm 있음, 안전바 있음, 내부 회전 가능, 비상벨 없음 / 장애인 주차구역 1면(지하 1층) 있음 / 조식(간단) 서비스 - 07:00~10:00, 토스트·시리얼·우유, 1층 로비 무료 이용 / 손소독제 비치, 마스크 착용 및 출입명부 작성 후 출입 가능, 매일 방역 소독 실시 □ 아이스퀘어호텔 : 경상남도 김해시 김해대로 2360, 055-344-5000, 장애인 객실 1실 보유 / 장애인 주차구역 있음 / 조식 뷔페 운영(06:30~10:00, 유료) 식당 정보 (1) 타짜오리하우스 진영점 건강식으로 손꼽히는 오리를 불고기로 조리해 내는 곳이다. 경남지역에서는 이미 맛집으로 정평이 난 타짜오리하우스의 체인점으로, 휠체어 접근성이 괜찮다. 식당은 무단차로 진입 가능(후문 진입)하며, 엘리베이터가 있어 1· 2층 모두 이용 가능하다. 다만 주차장에 파쇄석이 깔려있어 휠체어 이용이 불편하다. 식당 주변 차도에 주차하고 식당으로 이동하는 편이 낫다. □ 타짜오리하우스 진영점: 경상남도 김해시 진영읍 장등1로31번길 4-14, 055-342-0365 * 주요메뉴: 오리불고기, 들깨수제비 * 영업시간: 10:00~23:00, 연중무휴 * 접근성: 주차장(파쇄석 바닥) 있음, 주변 차도 주차 가능, 장애인 주차구역 없음, 무단차 진입 가능, 식당 내부 무단차, 입식 테이블 있음, 장애인화장실 없음 * 방역 정보: 손소독제 비치, 마스크 착용 및 출입명부 작성 필수 (2) 가야밀면 진영점 밀면은 부산과 김해를 대표하는 음식이다. 가야밀면 진영점은 봉하마을을 찾는 유력 인사들이 자주 찾는 밀면 맛집. 경사로가 설치돼 휠체어 접근성이 괜찮고 입식 테이블을 갖춰 이용에도 불편이 적다. 다만 주차장이 따로 없어 식당 주변 차도에 주차해야 한다. □ 가야밀면 진영점: 경상남도 김해시 진영읍 김해대로 438, 055-342-1314 * 주요메뉴: 물밀면, 비빔밀면, 물같은비빔, 수육 등 * 영업시간: 10:30~20:00, 연중무휴 * 접근성: 주차장 없음, 주변 차도 주차 가능, 경사로 있음, 식당 내부 무단차, 입식 테이블 있음, 장애인화장실 없음 * 방역 정보: 손소독제 비치, 마스크 착용 및 출입명부 작성 필수 (3) 450도씨 고등어 가야테마파크 가까이에 있는 식당으로, 450도 화덕으로 생선을 구워낸다. 취급하는 생선은 갈치와 고등어 달랑 두 가지. 덕분에 어디보다 싱싱한 고등어와 갈치를 맛볼 수 있다. ‘겉바속촉(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으로 구워 내 고소한 맛도 짙다. 함께 나오는 돌솥밥과 기본 반찬도 맛있다는 평. 완만한 경사각의 경사로를 구비했으며 넉넉한 공간의 주차장을 갖췄다. □ 450도씨 고등어: 경상남도 김해시 인제로 424, 055-321-8482 * 주요메뉴: 고등어구이, 갈치구이 * 영업시간: 11:00~21:00(브레이크타임 14:50~17:00), 매월 1·3주 수요일 휴무 * 접근성: 주차장 있음, 장애인 주차구역 없음, 경사로 있음, 입식 테이블 있음, 장애인화장실 없음 * 방역 정보: 손소독제 비치, 마스크 착용 및 출입명부 작성 필수 ※ 위 정보는 2020년 12월에 작성된 정보로, 이후 변경될 수 있으니 여행 하시기 전에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이 기사에 사용된 텍스트, 사진, 동영상 등의 정보는 한국관광공사가 저작권을 보유하고 있으므로 기사의 무단 사용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