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xt_p .content_subtitle { font-size:25px !important}.txt_p .sub_content { font-size:16px !important}@media screen and (max-width: 1023px) {.txt_p .content_subtitle { font-size:20px !important}.txt_p .sub_content { font-size:12px !important}} “반려견과 함께 익산을 여행한다고요?” 누군가는 익산이라는 지역이 낯설지도 몰라요. 하지만 익산은 그 어떤 도시보다도 반려견과의 여행을 다정하게 맞이해주는 곳이랍니다. 드라마와 영화 속 명장면이 펼쳐졌던 교도소 세트장부터, 자연의 품에서 사계절 내내 산책을 즐길 수 있는 용안생태습지공원, 글램핑까지! 뿌잉이와 함께 떠난 익산 여행은 유쾌하고, 다채롭고, 또 마음까지 편안했어요. 색다른 테마와 자연, 그리고 따뜻한 배려가 살아 숨 쉬는 익산의 반려동물 동반 여행지, 지금부터 함께 둘러볼까요? ⭐ 추천 관광지 ⭐ 익산 교도소 세트장, 용안생태습지공원, 다송무지개매화마을 3 [ 익산 교도소 세트장 I ‘너무 사랑스러운 죄’로 떠나는 교도소 투어] 익산을 제외하면 전국 어디에서도 만날 수 없는 특별한 반려동물 동반 관광지가 있다고 해서 제일 먼저 찾아간 곳은 바로 익산 교도소 세트장이에요! 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 영화 <타짜>, <7번 방의 선물> 등 다양한 작품의 배경이 된 국내 유일의 영화 촬영용 교도소 세트장은 폐교 부지에 만들어진 익산의 새로운 관광명소예요. 뿌잉이와 저는 이곳에서만 남길 수 있는 특별한 추억을 위해 죄수복까지 대여하고 곳곳을 즐겼어요. 사람을 위한 죄수복뿐 아니라, “시선 강탈한 죄”, “많이 먹는 죄”처럼 무시무시(?)할 정도로 귀여운 죄명이 적힌 반려견 전용 죄수복도 준비돼 있었는데요. 사람은 2천 원의 대여비를 내야하지만, 사랑스러운 반려견 죄수복은 무료로 대여 가능하니, 반려동물과 함께 방문하신다면 꼭 커플룩으로 특별한 기념사진을 남겨보세요. 독방, 취조실, 법정 등 실제처럼 꾸며진 장소들을 둘러보다 보면 착하게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며 어느새 등골이 오싹해진답니다. 뿌잉이는 “너무 사랑스러운 죄”의 수감복을 입고 교도소 세트장을 돌아다니며 시선을 강탈했답니다. 넓은 세트장을 투어하는 반려견을 위해 개모차도 무료로 대여해주고 있어, 반려동물과 함께 방문하기 더없이 좋은 곳이란 생각이 들었어요. 가장 먼저 체험한 공간은 법정이었는데요. 피고석, 원고석은 물론 판사복까지 완벽하게 구비되어 있어 실제로 가본 적은 없지만 순간 실제 법정에 온듯한 착각이 들었답니다. 죄수복을 입은 채 피고석에 앉아 보기도 하고, 판사복을 입고 법정의 가장 높은 자리에 앉아 ‘너무 사랑스러운 죄’를 지은 뿌잉이를 혼내는 척 연기하며 한바탕 웃음이 터졌어요. 처음엔 장난기 가득하게 놀았지만, 실제 법정과 비슷한 웅장한 분위기에 점점 숙연해지는 저희 모습이 참 재밌었답니다. 법정을 나오면 본격적으로 야외 교도소 세트장이 시작되고, 다양한 포토존이 펼쳐지는데요. 철조망에 수갑을 걸어두면 소원이 이루어진다는 ‘고백의 벽’과 긴급 호송 차량 등 평소에는 정말 접하기 힘든 배경의 사진을 많이 찍을 수 있어요. 드라마와 영화 촬영 장소로 쓰이는 만큼, 곳곳의 디테일도 정말 정교하고 리얼했어요. 교도소 세트장 야외는 텔레비전에서 자주 본 듯한 익숙한 운동장이 특히 인상 깊었는데요. 높고 긴 벽을 따라 큼지막하게 적힌 “도덕성 함양”, “법질서 확립”이라는 문구를 보니 괜스레 자세가 바로 펴지고 공손해지는 기분이 들더라고요. 그런 제 마음과는 달리, 뿌잉이는 드넓은 잔디밭이 마음에 쏙 들었는지 이곳저곳 냄새를 맡으며 신나게 뛰어다녔어요. 교도소 세트장이 이렇게 유쾌한 추억으로 남을 줄은 몰랐답니다. 운동장을 지나 실내 세트장으로 들어서면,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건 바로 반려동물 전용 포토존 ‘이상한 교도소’예요. 소형 반려견 체고에 딱 맞는 귀여운 소품들까지 준비되어 있어서 반려동물 동반객 입장에선 정말 환영받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보통 실내에서 반려동물과 자유롭게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공간이 많지 않아 아쉬운 경우가 많은데, 익산은 반려동물 친화관광도시답게 곳곳에 반려동물을 환영하는 분위기가 느껴져서 기분이 좋았어요. 살벌한 분위기가 물씬 나는 복도를 지나 다인실, 독방, 유치장, 취조실, 면회실 등을 하나하나 눈으로 보니 ‘죄 짓지 않고 살아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는 특별한 경험이었어요. 게다가 이런 공간을 뿌잉이와 눈치 보지 않고 마음껏 체험하고 사진을 남길 수 있다는 점도 정말 특별했어요. 반려동물과 함께 색다른 추억을 만들고 싶은 분들이라면, 익산 교도소 세트장을 꼭 한 번 들러보시길 바랄게요~ ◇ 위치: 전북 익산시 성당면 함낭로 207 ◇ 운영시간: (화-일) 09:00~18:00(입장마감 30분 전), 월요일 정기휴무 ◇ 이용요금: 무료, (죄수복 대여비) 2,000원 ◇ 주차: 전용 주차장 완비(무료) ◇ 반려동물 동반 유의사항: 리드줄 착용 및 배변 처리 필수 / 실내 이동 시 매너벨트(기저귀) 착용 및 개모차 필수(개모차 무료 대여 가능) / 배변봉투 필수 지참 / 짖음, 공격성이 심한 반려견은 현장에서 입장 제한될 수 있음 [ 용안생태습지공원 I 수천 개의 바람개비를 따라 걷는 동화 같은 산책 코스] 전북 익산 하면 빼놓을 수 없는 금강. 익산 여행의 즐거움 중 하나는 바로 금강의 풍경을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다는 점인데요. 장수군에서 시작해 충청도를 지나 군산으로 흘러가는 금강은 여러 지역에서 볼 수 있지만, 그 아름다움이 가장 온전히 드러나는 곳은 바로 용안생태습지공원이 아닐까 싶어요. 용안생태습지공원은 용안면 난포리 금강변 일대에 위치한 대규모 생태습지로, 푸른 강물과 깔끔하게 정비된 나무 데크 산책로가 어우러져 여유로운 산책을 즐기기에 최적의 장소랍니다. 쾌적하고 넓은 산책길을 따라 걷다 보면, 마치 숲속 테마가 바뀌듯 각기 다른 풍경이 펼쳐져요. 한쪽엔 수련이 피어 있는 고요한 연못이, 조금 더 안쪽으로는 푸르게 펼쳐진 습지가 이어져 있어 시시각각 변하는 자연의 모습을 감상할 수 있답니다. 여름엔 우아한 연꽃이 피고, 가을엔 코스모스와 억새가 바람에 물결치며, 겨울엔 수많은 철새들이 날아와 장관을 이루는 곳. 사계절 내내 색다른 매력을 지닌 이곳은 정말 ‘자연이 주는 선물’이라는 표현이 딱 어울리는 장소였어요. 특히 갈대에 둘러싸인 조용한 길을 걷는 순간이 정말 평화로웠어요. 바스락거리는 갈대 소리를 들으며 걷다 보면, 금세 전망대가 나타나는데요. 전망대에 올라 바라본 금강의 본류는 잔잔하면서도 깊이 있는 물결을 품고 있어서, 뿌잉이와 함께 한참을 멍하니 바라봤답니다. 초록빛 갈대가 익숙해질 즈음, 눈앞에 파스텔톤으로 펼쳐진 코스모스 산책로가 나타났어요. 마치 디즈니 공주가 등장할 것만 같은 꽃길 속에서 쉴 틈 없이 셔터를 눌러가며 뿌잉이와 사진을 남겼는데요. 한 공원 안에서 이렇게 다양한 자연의 테마를 만날 수 있다는 게 정말 놀랍고 신기했어요. 무려 670,000㎡ 규모의 대규모 생태습지라 가능한 거겠죠? 뿌잉이도 용안생태습지공원이 마음에 들었는지 산책 내내 행복한 표정이었어요. 아마도 경사로 없이 평탄하고 넓은 산책길 덕분에, 슬개골이 약한 뿌잉이에게도 무리 없는 코스였기 때문이겠죠. 나이가 어리거나 관절이 약한 반려동물 친구들, 혹은 사람 많은 곳에 지친 반려동물에게 꼭 추천해주고 싶은 장소예요. 무엇보다 이곳은 반려동물과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눈치보지마시개 길’로 선정된 곳이라, 더더욱 마음 놓고 산책을 즐길 수 있답니다. 용안생태습지공원의 매력은 여기서 끝이 아니에요. 다리 하나만 건너면 바로 이어지는 성당포구 마을에서는 ‘바람개비 열차’를 타고 금강 바람개비길과 용안생태습지공원을 둘러볼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답니다. 마을의 이장님이 직접 열차를 운전하면서, 주변에 피어 있는 식물들의 이름과 장소의 유래까지 하나하나 설명해 주세요. 덕분에 금강의 자연과 이야기를 더욱 깊이 있게 느낄 수 있었어요. 갈대가 무성한 구간에서는 열차에서 잠시 내려, 갈대잎으로 돛단배와 피리를 만드는 체험도 했는데요. 특히 갈대잎 피리 소리에 뿌잉이가 고개를 갸우뚱하며 귀를 기울이던 모습에, 이장님도 저도 흐뭇한 미소를 지었답니다. 바람개비 열차의 이름처럼, 금강 바람개비길에는 무지개빛 바람개비들이 길게 줄지어 있어요. 길을 따라 걷다 보면 마치 동화 속 한 장면 같은 풍광이 연출됩니다. 이곳은 열차로 스쳐 지나가기엔 아까워서, 뿌잉이와 함께 도보로 천천히 걸으며 감상했는데요. 싱그러운 풀 사이에 꽃처럼 피어난 바람개비 길은 그야말로 인생샷을 남기기 딱 좋은 포토 스팟이었어요. 용안생태습지공원에 방문하신다면, 꼭 이 바람개비길에서 반려견과 함께 특별한 사진을 남겨보시길 추천드려요. ◇ 위치: 전북 익산시 용안면 난포리 313-13 ◇ 운영시간: 연중무휴 ◇ 이용요금: 무료 바람개비열차: 어른 7,000원 / 어린이 5,000원 ◇ 주차: 용안생태습지공원 주차장(무료) ◇ 반려동물 동반 유의사항: 리드줄 착용 및 배변 처리 필수 / 맹견은 입마개 착용 [ 다송무지개매화마을 I 놀이터·체험·글램핑까지, 무지개처럼 다채로운 힐링 마을] 익산시 함열읍 다송리에는 와야, 방교, 박전, 상마, 소지, 대지, 매교 이렇게 일곱 개 마을이 모여 있어요. 이를 무지개에 빗대어 ‘다송무지개매화마을’이라는 예쁜 이름이 붙여졌어요. 광활한 부지에 숙박시설과 체험 공간, 카페가 마련되어 있고, 반려견 전용 놀이터와 반려견 동반 숙소가 있어, 익산을 여행하는 반려인에게 더욱 매력적인 공간이에요. 반려견 전용 놀이터는 체고 40cm 미만의 중·소형견과 체고 40cm 이상의 대형견이 각각 이용할 수 있도록 공간이 나뉘어 운영되고 있어요. 다양한 친구들이 모이는 놀이터인만큼, 혹시 모를 사고를 예방하고 안심하고 뛰어놀 수 있도록 공간을 분리해 조성해 놓았어요. 대도시에 살며 푸른 잔디를 마음껏 산책하기 힘든 반려견이라면 보기만 해도 속이 탁 트일 만큼 넓은 공간이 정말 인상적이었어요. 곳곳에 반려견을 위한 어질리티도 마련돼 있어서, 활발한 반려견이 오면 더욱 신나게 즐길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하루 종일 익산 여행을 마친 뿌잉이와 저는 다송무지개매화마을 글램핑장에서 여유롭게 휴식을 취했어요. 사이트 수가 많지 않고 글램핑장 내부도 널찍하게 구성되어 있어서, 조용히 휴식을 취하며 머물기에 좋았답니다. 마침 비까지 운치 있게 내려 야외 테이블에 앉아 군것질도 하고, 오랜만에 뿌잉이와 함께 빗소리를 들으며 멍 때리는 시간을 보내니, 그동안 쌓였던 스트레스가 스르르 녹아내리는 기분이었답니다. 반려견 동반 시 글램핑장 추가요금도 없고, 반려견 놀이터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다송무지개매화마을! 아직 많이 알려지기 전이니, 반려견과 함께 떠날 수 있는 여행지나 숙소로 꼭 메모해두세요. 진짜 ‘찐’ 반려견 동반 여행지로 강추합니다. ◇ 위치: 익산대로 1324-21 다송무지개매화마을 ◇ 운영시간: 1) (월-금) 09:00~17:00 / (토-일) 정기휴무 2) 반려견 놀이터: (일-화, 공휴일) 10:00~18:00, 월 정기휴무 (하절기 6-9월) 마감시간 20:00까지 연장, 우천 시 운영 중단될 수 있음 ◇ 이용요금: 입장료 무료(글램핑장, 체험프로그램은 예약 별도) ◇ 주차: 전용 주차장 완비(무료) ◇ 반려동물 동반 유의사항: 동물등록 및 배변봉투 지참 필수 / 13세 이상의 보호자 함께 입장 / 놀이시설 입,퇴장 시 리드줄 필수 착용 /출입제한 견종 : 맹견, 발정이 심하거나 전염성 질병이 있는 개, 공격성이 높은 개 반려견과 함께한 익산 여행은 ‘여유’과 ‘재미’, 그리고 ‘배려’가 공존하는 시간이었어요. 드라마 세트장 속에서 특별한 사진을 남기고, 금강을 따라 산책길에서 계절의 색을 느끼고, 반려견을 위한 놀이터와 쉼터에서 온전하게 쉬는 그 모든 순간이 특별했답니다. 아직 많이 알려지지 않은 익산의 숨은 보석 같은 여행지를 찾아 반려동물과 잊지 못할 하루를 보내고 싶다면, 지금 바로 ‘다다익멍’ 익산으로 떠나보는 건 어떨까요? ※ 익산 반려동물 동반여행의 소소하지만 확실히 유용한 꿀팁! ◆ 익산 교도소 세트장 - 세트장 규모가 커 반려견이 목이 마를 수 있으니, 미리 물을 준비해 가는 것을 추천드려요. ◆ 용안생태습지공원 - 주말에는 관광객이 많아 다소 붐빌 수 있으니, 여유롭게 산책하고 사진을 남기고 싶다면 평일 방문이 좋아요. - 열차가 덜컹거리는 구간이 많기 때문에, 멀미가 있는 반려견은 가방에 넣거나 안고 탑승하는 것이 안전해요. ◆ 다송무지개매화마을 - 여름철에 반려견 놀이터 방문 시 휴대용 선풍기나 반려견용 쿨매트를 챙겨가는 걸 추천드려요. - 글램핑장은 사이트가 총 3곳뿐이므로, 방문 전 사전 예약은 필수랍니다! .txt_p .content_subtitle { font-size:25px !important}.txt_p .sub_content { font-size:16px !important}@media screen and (max-width: 1023px) {.txt_p .content_subtitle { font-size:20px !important}.txt_p .sub_content { font-size:12px !important}} ※ 위 정보는 2025 년 6월에 작성된 정보로, 이후 변경될 수 있으니 여행하시기 전에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이 기사에 사용된 텍스트, 사진, 동영상 등의 정보는 한국관광공사가 저작권을 보유하고 있으므로 기사의 무단 사용을 금합니다. 사진, 글: 한국관광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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