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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dding:0%;} 우리나라 최초의 한글 조리서 속 음식을 만드는 조귀분 종부 --> 350여 년 전 우리나라 최초의 한글 조리서로 음식을 만드는 사람이 있다. 장계향 할머니가 남긴 전통의 맛을 재현하는 사람, 경북 영양군 두들마을에 사는 조귀분 종부다. 출생 1949년 9월 28일, 부산광역시 소속 음식디미방 보존회(고문) 약력 2016년 청와대 대통령 관저 오찬 제공 2016년 주한 외국대사 부인 대상 한국관광공사 서울센터 음식강의 2015년 제9회 경상북도 여성상 올해의 경북여성상 수상 2015년 제7차 세계물포럼 외국 정상 오찬 제공 2015년 한국의집 주한 외국대사 초빙 오찬 제공 “저는 장계향의 13대 손자며느리, 조귀분입니다” <음식디미방>이라는 옛 조리서가 있다. 350여 년 전 여중군자(女中君子) 장계향이 쓴 우리나라 최초의 한글 조리서다. ‘디’는 ‘알 지(知)’의 옛말, 즉 음식디미방은 ‘음식의 맛을 아는 방법’이라는 뜻이다. 음식의 맛을 알려면 장계향의 삶을 아는 것이 우선이다. 장계향은 석계 이시명의 부인으로 사대부 양반가 안주인의 삶을 살았다. 당시 조상의 제사를 모시거나 손님에게 음식을 대접하는 것은 안주인의 몫이었을 터. ‘봉제사 접빈객’을 통해 음식에 통달한 장계향은 평생 익힌 조리법을 자식들에게 물려주고자 146가지 음식의 조리법을 손수 써 내려간다. 그때가 일흔을 넘긴 나이였다. 그렇게 탄생한 책이 <음식디미방>이다. 책 마지막 장에는 다음과 같은 당부의 말이 있다. “이 책을 이리 눈 어두운데 간신히 썼으니 이 뜻을 알아 이대로 시행하라.” 자신을 “장계향의 13대 손자며느리”라고 소개하는 조귀분 종부 일흔이 넘은 장계향이 자손들을 위해 지은 조리서 <음식디미방> <음식디미방> 조리법대로 만든 잡채와 감향주 선대 할머니 말씀을 이어받아 <음식디미방> 속 음식을 재현하는 사람이 있다. 장계향의 13대 손자며느리, 재령 이씨 석계파 13대 조귀분 종부다. 옛 조리법이 책 속 활자로만 남지 않은 것은 종부의 공이다. 종부가 <음식디미방> 음식을 복원하겠다고 마음먹은 것은 20여 년 전인 1999년,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이달의 인물에 장계향이 ‘정부인 안동장씨’로 이름을 올리고 나서다. “방송국과 잡지사가 줄줄이 찾아왔어요. 처음엔 조상 이름에 누가 될까 조심스러웠는데 더 늦기 전에 <음식디미방>을 사람들에게 알리자고 결심했죠.” 종부가 가장 중히 여긴 것은 책에 있는 그대로를 재현하는 것이었다. “음식으로 장난을 치거나 퓨전 한식을 만들 생각은 없었어요.” 그렇게 진득하고도 집요한 노력이 이어졌다. 영양군과 음식디미방 보존회를 설립하고 대학 교수들과 음식 공부를 했다. 요즘 시대에 구하기 힘든 식재료는 어떻게 대체할지 연구하고, 같은 음식도 수십 번씩 만들었다. 장계향의 조리법에 종부의 손맛이 어우러지며 1600년대 전통 음식이 2000년대 버전으로 다듬어졌다. 장계향문화체험교육원 1층의 장계향 유물전시관 <음식디미방>을 읽는 종부. 장계향이 쓴 글씨는 인쇄를 한 듯 반듯하다. 숟가락으로 떠먹는 술인 감향주 종부는 패스트푸드가 넘치는 세상에서 조선 중기 경상북도 양반가의 음식을 지켜나간다. 그중 눈에 띄는 것이 장계향문화체험교육원에서 여는 ‘음식디미방 조리체험’ 프로그램이다. <음식디미방> 조리법대로 음식을 만들고 맛보는 시간이다. 체험 프로그램은 종부가 하는 수많은 일 중 하나다. “단체 카톡방만 7개예요.” 불천위 제사를 비롯한 제사, 집안의 각종 대소사, 두들마을 내 숙박시설로 운영하는 석계종택 관리와 손님맞이까지 하루 24시간이 모자란 종부다. 그럼에도 체험 프로그램을 여는 데 온 마음을 쏟는다. 전통주 담그는 법을 배우기 위해 이곳 영양에서 한국전통주연구소가 있는 서울 은평구 녹번동까지 일주일에 한 번씩 일 년간 오갔을 정도다. <음식디미방>을 사람들에게 많이, 제대로 알리고 싶은 마음이 큰 탓이다. 장계향문화체험교육원 누각에 선 종부 한지공예가 취미인 종부가 자신이 만든 3단함을 바라보고 있다. 350년 전 여중군자의 손맛 따라 음식 만들기 <음식디미방>에 나오는 146가지 요리 중 체험 프로그램에서 주로 만드는 것은 대구껍질 누르미, 석류탕, 빈자병, 석이편 등이다. 1시간 내외면 만들 수 있는 간단한 음식 위주다. 대구껍질 안에 꿩고기와 버섯을 넣고 싼 뒤 삶아내는 대구껍질 누르미, 녹두 반죽에 팥소를 넣어 노릇하게 지진 빈자병, 석이버섯을 넣고 잣가루를 뿌린 떡 석이편 등 하나같이 귀한 전통 음식이다. “오늘은 석이편, 석이버섯을 넣은 떡을 만들 겁니다. 우선 잣을 가루로 낼 거예요. 도마 위의 잣을 밀대로 밀면서 으깨어 주세요.” 구연동화 들려주듯 또박또박한 말투다. 종부의 차근한 설명을 따라 체험객들은 장계향 할머니의 손맛을 흉내 내어 본다. 조리 과정을 단계별로 사진 찍는 사람, 잣이 잘 으깨졌는지 들여다보다가 도마로 빨려들어갈 듯한 사람, “이 정도면 됐을까?” 친구와 의논하며 만드는 사람 등 체험객 모습은 각양각색이다. 체험객들에게 석이편의 조리 과정을 설명하는 종부 종부의 설명을 따라 잣을 으깨는 체험객 “석이버섯의 한쪽은 검은색이고 다른 한쪽엔 흙먼지가 붙어 있어요. 왜냐, 석이버섯은 양식이 안 되거든요. 바위나 돌에 붙어 자랍니다. 흐르는 물에 버섯을 양 손바닥으로 비비면서 흙이 없어질 때까지 씻어주세요.” 종부는 체험객 한 명 한 명에게 다가가 버섯 씻는 것을 돕고 냄비에 불을 올린다. 행여 장계향 할머니의 맛과 달라질까 살뜰히 살핀다. 다진 석이버섯, 멥쌀가루, 찹쌀가루, 물을 섞어 어레미에 내린 후 찜통에 담고 잣가루까지 뿌리면 제법 모양이 나온다. 떡을 찌는 동안 종부는 장계향의 생애와 <음식디미방>의 가치를 소개한다. 장계향이 양반가에서 언문이라고 천대받던 한글로 책을 쓴 이유, 표지에 ‘음식디미방’이 아니라 한문으로 ‘규곤시의방(閨壼是議方)’이라고 쓰인 이유 등 책에 얽힌 비하인드 스토리도 올올이 풀어낸다. 깨끗이 씻은 석이버섯을 잘게 다지는 체험객들 석이편의 주재료, 석이버섯을 설명하는 종부 석이버섯 씻는 체험객을 돕는 종부 다진 석이버섯, 멥쌀가루, 찹쌀가루 등을 섞은 것 위에 잣가루를 뿌리는 종부 갓 만든 석이편은 야단스럽지 않고 그윽한 맛이다. 잣가루를 손수 다져 크기가 균일하지 않으니 씹는 맛도 좋다. 씹을수록 뭉근한 단맛이 퍼져 먹은 후에도 기분 좋은 향이 남는다. “천천히, 천천히. 정성 들여 만들었듯이 먹을 때에도 찬찬히 음미해봐요.” 종부에 따르면 전통 음식은 3분 요리처럼 후루룩 먹는 것이 아니다. 시간을 들여 요리하고 맛보며 몸과 마음에 스미게 하는 것이다. 조귀분 종부의 체험 프로그램에는 자손들에게 자신의 조리법을 물려주고자 했던 장계향의 의지, 전통의 맛을 되살리는 종부의 열정이 깃들어 있다. 약 350년 전 여중군자의 손맛을 따라 하는 시간, 전통 음식의 삼삼하고도 격이 있는 맛을 체험하는 시간, ‘음식디미방 조리체험’이 특별한 이유다. 찜통을 열고 석이편을 꺼내는 체험객 설탕을 넣지 않았는데도 은은한 단맛이 감도는 석이편 지역명사와 함께하는 문화여행 조귀분 종부의 음식디미방 조리체험 1670년경 최초의 한글 조리서 <음식디미방>에 기록된 요리를 직접 만들어보는 음식 체험. 대구껍질 누르미, 석류탕 등 전통 음식부터 빈자병, 석이편 등의 간식까지 1600년대 경상도 양반가의 음식을 재현한다.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린 웰빙 음식들이다. 재료 소개부터 시식까지 체험 시간은 1시간 20분 정도다. º 장소 : 장계향문화체험교육원(경상북도 영양군 석보면 두들마을1길 42) º 문의 : 054-680-6442 º 참가방법 : 홈페이지에서 신청 º 기간 : 정기 진행, 예약제(20명 이상 시 체험 가능) º 체험비 : 1만 원 º 홈페이지 : www.yyg.go.kr/jghcenter/online_request/request Travel + 영양 서석지 홈페이지 보기 --> 국가민속문화재 제108호. 조선시대 3대 민가 정원 중 하나로 꼽히는 서석지는 조선 중기의 선비, 정영방이 광해군 5년(1613)에 만든 정원이다. 서석지는 연못을 팔 때 땅에서 상서로운 모양의 돌이 나왔다 하여 붙은 이름이다. ‘요(凹) 자형’ 연못에 바위처럼 큼지막한 돌 20여 개가 물에 잠겨 있다. 정영방은 각각의 돌에 이름을 붙여 풍경을 즐겼다. 출입문을 기준으로 왼쪽에는 경정, 맞은편에는 주일재가 자리한다. 경정은 정영방이 학문을 연구하고 제자를 가르친 강학 공간이고 주일재는 서재다. 경정 문은 상시 열려 있다. 경정에 서면 돌이 빽빽한 못과 그 옆의 400여 년 된 은행나무가 한눈에 담긴다. º 주소: 경상북도 영양군 입암면 서석지1길 10 º 문의: 054-680-6442 º 이용시간: 상시 º 이용료: 무료 조선시대 3대 민가 정원 중 하나인 서석지 경정에 앉아 못과 은행나무가 어우러진 풍경을 바라보는 여행객 두들마을 홈페이지 보기 두들마을은 ‘언덕 위 마을’을 뜻한다. 인조 18년(1640)에 석계 이시명은 아내인 장계향과 논 세 마지기만 들고 두들마을에 터를 잡았다. 그 뒤 그의 후손인 재령 이씨가 집성촌을 이뤘다. 마을에는 노년의 장계향이 <음식디미방>을 저술한 석계고택, 이시명이 벼슬을 거부하고 제자들을 가르친 석천서당, 두들마을 출신 소설가 이문열이 글을 쓰고 문학도를 양성하는 광산문학연구소, <음식디미방> 음식을 만들어보는 장계향문화체험교육원, <음식디미방> 속 전통주를 복원한 전통주체험관 등이 자리한다. 북카페 ‘두들 책사랑’ 뒤쪽의 도토리공원에 오르면 마을 전경을 조망할 수 있다. º 주소: 경상북도 영양군 석보면 두들마을길 62 º 문의: 054-680-6101 º 이용시간: 상시 º 이용료: 무료 재령 이씨 집성촌 두들마을 장계향이 도토리 죽을 나누던 자리에 생긴 비석 @media screen and (max-width: 1023px) { .strong_text { font-size: x-lar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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