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은 늘 같은 자리에 있지만, 여행자가 머무는 순간마다 다른 이야기를 품는다. 사진 한 장, 글 한 줄 속에는 기다림 끝에 닿은 감동, 가까운 일상 속 행복, 그리고 오래도록 남을 추억이 담겨 있다. 사람들이 남긴 섬의 사진과 이야기를 따라 걸으며, 바다의 시간을 느껴보자 다른 사람의 섬에서 발견한 이야기가, 언젠가 우리에게 새로운 여행의 기회로 다가올지도 모른다. 한국관광공사에서는 ‘내가 즐긴 섬 여행’을 주제로 진행한 <대한민국 섬 포토에세이 사진공모이벤트> 작품들을 중심으로 우리 국민이 즐긴 섬 여행의 즐거운 순간들을 공유한다. 🏝️ 추천장소 🚢 고흥 쑥섬, 진도 관매도, 통영 소매물도, 통영 만지도-연대도, 화성 제부도, 인천 무의도, 인천 강화도, 보령 원산도, 인천 백령도, 전남 흑산도, 군산 선유도, 진도 관매도, 제주 추자도, 제주 우도 📌 전남 고흥 쑥섬 “긴 기다림 끝 지침은 섬 도착 후 5분이 채 지나지 않아서 감동과 감사함으로 금방 바뀌었다. 화려하지 않으면서도 자연의 본모습을 기본으로 부족한 부분만을 채워놓은 것이며, 혼자가 아니라 마을 주민들과 함께하면서 주민들이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고 있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다. 특히나, 지붕 없는 미술관이라고 하는 고흥군의 참맛과 멋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아주 건강하고 힐링 최적의 섬이라고 자랑하고 싶다. ” - 전병태 님의 섬 여행 이야기 中 보랏빛 꽃으로 전병태 씨를 맞이한 쑥섬은 기나긴 일상 끝에 잠시 숨을 고르기 좋은 힐링의 섬이다. 전남 고흥 나로도 앞바다에 위치한 쑥섬은 배를 타고 들어가야 하지만, 도착하는 순간 전혀 다른 매력을 선사한다. 섬 언덕 위에는 주민들이 함께 가꾼 민간정원이 있다. 동백과 라벤더, 쑥부쟁이 등 계절마다 다른 꽃이 피어나며, 바다를 배경으로 펼쳐진 꽃길이 한 폭의 정원화를 완성한다.‘지붕 없는 미술관’이라 불릴 만큼 자연과 주민 공동체가 어우러져 있으며, 정원 곳곳에 고양이, 코알라 조형물 등 아기자기한 볼거리가 여행의 재미를 더한다. 📌 경남 통영 소매물도 “소매물도에서 등대섬으로 가는 몽돌밭을 그저 지켜볼 수밖에 없어, 밟아보지 못한 그 땅 딱! 20년이 지나, 같이 갔었던 친구를 대신하여, 홀로 다시 와 드디어 건너가 보았다. 그때의 아름다운 등대섬의 모습이 여전히 변치 않고 그대로라서 좋고, 등대섬의 등대에 올라, 건너온 소매물도를 바라보는 내내 시간이, 벌써 이렇게 흘렀구나 하는 묘한 감정이 스며든다 이제 다시금 20년 뒤에 또 올 수 있기를 기대하며, 여전히 아름다운 소매물도여, 안녕” - 이대용 님의 섬 여행 이야기 中 세월이 흘러도 변치 않는 풍경, 추억을 다시 불러내는 시간 여행 같은 섬 소매물도. 경남 통영 한산면 매죽리에 속한 소매물도는 매물군도의 작은 섬이다. 여객선을 타고 1시간~1시간 반 남짓 들어가면 바다 위에 떠 있는 등대섬과 몽돌밭이 여행객을 맞이한다. 절벽과 푸른 바다가 만들어내는 경관이 한 폭의 그림처럼 펼쳐지고, 해 질 무렵에는 하늘과 바다가 하나로 이어지는 느낌이다. 썰물 때 잠시 등대섬으로 이어지는 바닷길이 열리는데 바다가 허락한 짧은 시간 속에서의 추억은 더욱 오래 남는다. 세월이 흐를수록 자연은 더 깊고 아름답게 익어간다. 그렇게 소매물도는 시간이 주는 아름다움을 덧입으며 20년 후를 기약한다. 📌경남 통영 만지도와 연대도 “ 만지도에 발을 딛는 순간 따뜻한 섬마을의 정취가 마음을 어루만집니다. ‘마음을 만지는 섬’이라는 별명답게, 백 년 된 우물, 아기자기한 골목길, 주민들의 귀여운 명패까지 오롯이 사람 냄새 나는 풍경이 펼쳐졌습니다. 만지도에서 출렁다리를 건너면 '연대도'로 이어집니다. 98m의 바다 위 다리를 걸으며 맞은 바람, 투명한 물빛 아래 보이던 미역 작업 풍경은 그 자체로 한 편의 다큐멘터리처럼 깊이 각인되었어요. (중략) 두 섬은 작지만, 출렁다리 하나로 연결된 여행길 속에서 섬사람들의 삶과 자연, 그리고 여행자의 마음까지 하나로 이어지는 듯합니다.” 이하늘 님의 섬 여행 이야기 中 삶과 자연, 그리고 여행자의 마음이 하나로 이어지는 두 섬, 연대도와 만지도는 기다림마저 느긋한 일상의 일부가 되는 곳이다. 경남 통영 한산면의 두 섬은 98.1m의 출렁다리 하나로 연결되어 있다. 출렁다리를 건너면 한려수도의 절경이 펼쳐지고 바다에서는 미역 작업이 한창이다. 3~5월에 이루어지는 미역 수확은 풍랑이 없고 물결이 안정된 날에만 가능한 작업이다. 배가 들어오길 기다리고, 미역이 부드러워지는 시기를 기다리고, 바다가 잠잠해지길 기다리는 일상은 섬사람들에게는 리듬이 되고, 여행자에게는 느긋한 쉼의 순간이 된다. 그 느릿한 시간 속에서 자연을 온전히 느낄 때, 비로소 진짜 힐링이 찾아온다. 힐링파크쑥섬쑥섬(애도) - 위치 : 전라남도 고흥군 봉래면 나로도항길 120-7 - 문의 : 061-833-9211 - 홈페이지 :: https://www.ssookseom.com/ 소매물도 - 위치 : 경상남도 통영시 한산면 매죽리 - 문의 : 통영시 관광안내소 055-650-0580 - 홈페이지 : https://www.tongyeong.go.kr/maemuldo/04320/04329.web 만지도 - 위치 : 경상남도 통영시 산양읍 만지길 3 - 문의 : 연명항 만지도 매표소 055-643-3433 - 홈페이지 : https://www.badaland.com/01378/01927/02136.web?amode=view&idx=1348 연대도 - 위치 : 경상남도 통영시 산양읍 연대길 (산양읍) - 문의 : 연명항 만지도 매표소 055-643-3433 - 홈페이지 : https://www.badaland.com/01378/01927/02136.web?amode=view&idx=1349& 📌경기 화성 제부도 “석양이 유명한 제부도에서 걸어 나오는 아내 실루엣” – 김영권 님의 섬 여행이야기 中 더 긴 이야기가 필요할까? 사랑하는 아내와 함께이기에 그 빛과 풍경은 더욱 아름다웠으리라. 아내와 함께 찾은 김영권 씨처럼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잠시 바람을 쐬러 떠나기도 좋은 섬.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제부도는 바닷길이 열리고 닫히는 신비의 섬이다. 제부도해수욕장의 붉은 낙조가 바다를 물들이는 저녁 무렵, 해변에는 석양을 담으려는 사람들로 가득하다. 갯벌 체험과 제부 아트파크, 해변 산책로를 따라 걷다 보면 일상의 피로가 저절로 녹아내린다. 하루의 끝에서 마주하는 붉은 노을은 사랑하는 이와의 시간을 더욱 깊게 만든다. 📌 충남 보령 원산도 “세계에서 5번째로 긴 해저터널을 지나면 원산도가 나온다. 한적한 아름다움이 있지만 육지에서 차량 이동이 가능한 멋진 섬이다.” - 김유선 님의 섬 여행 이야기 中 드라이브 끝에 만나는 바다, 도심에서 벗어나 조용히 머물기 좋은 섬. 충남 보령 오천면에 속한 원산도는 세계 다섯 번째 규모의 해저터널을 통해 닿을 수 있는 섬이다. 차량으로 들어갈 수 있어 접근성이 뛰어나면서도 섬 특유의 고요함과 여유는 여전하다. 한적하고 매력적인 해변을 따라 이어지는 도로에서는 넓은 바다와 솔숲이 어우러진 풍경을 만날 수 있다. 드라이브 끝에 만나는 바다는 조용히 일상의 소음을 지워준다. 📌 인천 강화도 “서해의 가장 인상적인 장면은 일몰, 해지는 강화에서 사랑을 외치다” - 장동국 님의 섬 여행이야기 中 인천 강화도는 역사와 문화, 그리고 서해의 아름다운 낙조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섬이다. 고인돌 유적지와 전등사, 강화평화전망대 등 역사 유적이 곳곳에 남아 있으며, 붉게 물드는 저녁노을 풍경은 특별한 순간을 선물한다. 서해의 바람과 붉은 노을이 어우러지는 순간 마음속의 이야기도 저절로 흘러나온다. 그 순간을 놓치지 말고, 붉은 노을 속에서 사랑하는 사람의 손을 붙잡고 마음을 표현해 보자. 📌인천 무의도 “ 노을은 갯벌의 숨을 붉게 물들이고 말린 생선의 곁에서는 오래된 바다의 이야기가 들려온다. 바다 옆에 마련된 데크길은 자연과 사람이 만나는 조용한 경계선이 되어준다.” - 김빛나 님의 섬 여행 이야기 中 인천 중구 무의도는 다리로 연결돼 다가가기 좋은 섬이다. 시원한 해변과 숲, 노을빛 갯벌이 어우러져 도심 근교에서 즐길 수 있는 휴식처로 손꼽힌다. 해가 저물 무렵, 갯벌 위로 번지는 붉은 노을과 포구에 걸린, 말린 생선이 오래된 바다의 풍경을 완성한다. 하나개해수욕장과 실미해변을 잇는 산책로에서는 파도와 바람이 섞여 들려주는 소리에 마음이 고요해진다. 바다와 갯벌이 맞닿는 경계에서 일상의 스트레스를 내려놓아 보자. 제부도 - 위치 : 경기도 화성시 서신면 해안길 421-12 - 문의 : 화성도시공사 제부도관리팀 031-355-3924 - 홈페이지 : https://tour.hscity.go.kr/NEW/1tour/nature1.jsp 원산도 - 위치 : 충청남도 보령시 오천면 원산도리 - 문의 : 보령시 관광안내소 041-932-2023 - 홈페이지 : https://www.brcn.go.kr/prog/attraction/tour/sub01_01/view.do?attractionCode=1 강화도 - 위치 : 인천광역시 강화군 강화읍 강화대로 - 문의 : 032-934-7887 - 홈페이지 : https://www.ganghwa.go.kr/open_content/tour/ 무의도 - 위치 : 인천광역시 중구 대무의로 310-11 - 문의 : 도시공원과 산림팀 032-760-7770 - 홈페이지 : https://isum.incheon.go.kr/isleInfo.do?key=2407020003&isle=200 📌 전북 군산 선유도 “여행지를 찾고, 일정을 정하고, 이동하는 그 과정이 더 설레는 일인 것 같아요. (중략) 광활한 지평선과 푸르른 하늘 끝을 바라보고 어업을 지속하는 동네답게 인도에 늘어진 그물을 보고 유명한 장자교 스카이 워크를 마주보기 직전의 설레던 길목과 선유도 해수욕장을 들어서기 전 바라본 사람들의 즐거움을 느끼며 찍어 보았습니다.” - 임청아 님의 섬 여행 이야기 中 전북 군산 옥도면에 있는 선유도는 장자교 스카이워크와 해수욕장으로 유명하다. 새만금방조제를 지나 섬으로 들어서는 길부터 설렘이 가득하다. 새만금방조제를 따라 이어지는 바닷길은 드라이브 코스로도 인기다. 선유스카이워크에 오르면 유리 바닥 아래로 바다가 투명하게 펼쳐지고, 선유해수욕장에서는 모래사장을 따라 산책을 즐길 수 있다. 임청아 씨의 말대로 가는 길마저 특별해, 동행과의 대화와 웃음이 여행의 절반이 되는 섬이다. 📌인천 백령도 “비가 오는 중에도 명승 8호 백령도 두문진의 아름다운 자태에 빠져 나도 하나의 기암괴석이 되어 그 자리에 얼어붙어 버렸습니다.” - 오창호 님의 섬 여행이야기 中 비 내리는 날에도 변치 않는 웅장함, 자연의 힘을 느끼는 섬. 인천 옹진군의 최북단 섬 백령도는 기암절벽과 청정한 바다가 어우러진 독특한 풍광으로 손꼽힌다. 특히 두무진의 기암괴석은 장엄한 위용을 뽐내며, 청정 바다와 함께 백령도의 상징이 된다. 비가 내린 뒤 햇살이 스며들면 절벽의 색이 선명하게 다시 살아난다. 용트림 바위와 코끼리바위, 사곶해변의 천연 비행장 모래사장은 이 섬이 품은 특별한 자연의 무대다. 해안도로를 따라 이어지는 길에서는 자전거를 타거나, 작은 포구에서 어민들의 낚시 풍경을 마주할 수도 있다. 거친 바다와 잔잔한 일상이 공존하는 곳, 그 조화로움이 바로 백령도의 매력이다. 📌전남 신안 홍도와 흑산도 “ 영산도의 명물인 일면 코끼리 바위 ” - 이지훈 님의 섬 여행 이야기 中 때로는 긴 말이 필요 없을 때가 있다. 풍경이 모든 이야기를 해주기 때문이다. 전남 신안군 흑산면에 속한 홍도와 흑산도는 해양 절경으로 유명하다. 흑산도는 예로부터 ‘영산도’라 불리며, 바다의 신비로운 기운을 품은 섬으로 전해진다. 코끼리바위와 붉은 단애 절벽이 장관을 이루고, 홍도 1구 전망대에서는 섬 이름처럼 붉은 노을이 바다 위에 드리워진다. 흑산도는 신선한 해산물과 함께 홍어 산지로도 잘 알려져 있다. 흑산항 일대에서는 갓 잡은 생선을 손질하는 어민들의 손길이 활기찬 섬의 일상을 보여준다. 바위와 바다가 어우러진 풍경 속에서, 섬이 전하는 다양한 이야기와 여행의 자유로움을 만끽해 보자. 📌전남 진도 관매도 “ 찬찬한 파도에 바닷물이 시원해서 지친 몸과 열기를 식히기에는 금상첨화였고 동해처럼 급격하게 물 높이 차이가 나지 않아 수영을 못하거나 물을 두려워하는 나에게 천상의 해변이었다. ” - 김예원 님의 섬 여행 이야기 중 전남 진도군 조도면에 속한 관매도는 다도해해상국립공원으로 지정된 조도 6군도 가운데 가장 대표적인 섬으로, ‘명품 마을’이라 불릴 만큼 풍경이 빼어난 곳이다. 진도항에서 배를 타고 1~2시간 들어가야 하지만, 도착하는 순간 눈앞에 펼쳐지는 바다와 마을 풍경이 피로를 잊게 한다. 섬 전체를 둘러보는 트레킹 코스와 가족 단위로 즐기기 좋은 관매해수욕장는 인기 장소다. 관매해수욕장은 수심이 완만하고 구명조끼를 무료로 대여해 아이들과 함께 물놀이하기에도 안전하다. 선유도 - 위치 :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옥도면 선유남길 34-22 - 문의 : 063-454-7280 - 홈페이지 : https://www.gunsan.go.kr/tour/m2201 백령도 - 위치 : 인천광역시 옹진군 백령면 북포리 - 문의 : 032-832-3031 - 홈페이지 : https://itour.incheon.go.kr/ssst/ssst/detail.do?pgListMode=S&cotId=ITD21121610281282088 흑산도 - 위치 : 전라남도 신안군 흑산면 진마을길 11 - 문의 : 흑산면 관광안내소 061-246-5191 - 홈페이지 : https://www.shinan.go.kr/home/tour/island_tour/heuksan/page.wscms#none 관매도 - 위치 : 전라남도 진도군 조도면 관매도길 71 - 문의 : 진도군 조도면사무소 061-540-6803 - 홈페이지 : http://www.gwanmaedo.co.kr 📌제주 추자도 “ 발아래로 펼쳐진 추자도 바다에 첨벙 다이빙을 하고 싶을 정도로 물빛이 맑았습니다. 참조기 품 안에 들어가 보기도 하고 영흥리 벽화마을에서는 작품의 일부가 되어보기도 했습니다. 우연히 들른 카페 추담, 이범진 사진작가님이 운영하는 카페였는데 추자도 사랑이 그의 사진에 듬뿍 담겨 있었어요. (중략) 추자도는 계절별로 가봐야 할 곳입니다. ” - 고현주 님의 섬 여행 이야기 중 바다와 마을, 예술이 함께하는 섬. 제주시 추자면에 속한 추자도는 제주 본섬과 한반도 중간에 자리한 섬으로 고현주 씨처럼 많은 이들의 추억이 오래 머무는 곳이다. 올레길과 벽화마을, 사진작가의 무인 갤러리 등이 어우러지고, 참조기 어장과 다이빙 명소로도 잘 알려져 있어 섬의 생동감을 더한다. 📌제주 우도 “제주.우도를 자전거 타고 한 바퀴 돌다 보면 구석구석 멋진 풍경과 아기자기한 해변이 사계절 다른 맛을 선사한다.” - 유현주 님의 섬 여행 이야기 중 제주 우도는 성산항에서 배로 타고 들어가는 섬으로, ‘섬 속의 섬’으로 불린다. 해안도로를 따라 자전거로 한 바퀴 돌면 검멀레해변, 하고수동 해변, 산홋빛 바다 등 사계절 다른 풍경을 즐길 수 있다. 가을에는 바람에 흔들리는 억새밭이 어우러져 섬의 표정이 더욱 다채로워진다. 우도는 자전거뿐 아니라 전기차와 스쿠터, 순환버스로도 섬을 한 바퀴 둘러볼 수 있어 여행자의 취향에 따라 다양한 방식으로 즐길 수 있다. 바다를 가까이에서 느끼며 섬의 시간을 천천히 즐겨보자. 추자도 - 위치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추자면 - 문의 : 추자면사무소 064-728-1526 - 홈페이지 : https://www.visitjeju.net/kr/detail/view?contentsid=CNTS_000000000018441 우도 - 위치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삼양고수물길 1 - 문의 : 064-782-5671 - 홈페이지 : https://www.visitjeju.net/kr/detail/view?contentsid=CONT_000000000500477 >>>>> 섬 여행 TIP <<<<< 📆 여객선 예약 필수 섬 - 쑥섬·소매물도·만지도·관매도 등은 성수기 승선 대기 시간이 길어 사전 예약 필수 🚗 차량 진입 가능한 섬 - 원산도·강화도·제부도는 차량으로 진입 가능해 당일 여행지로 적합 👨👩👧👦 추천 체험 - 쑥섬 공동체 프로그램, 통영 연대도-만지도 출렁다리 트레킹트레킹, 선유도 스카이워크, 제주 우도 ※ 위 정보는 2025년 10월에 작성된 정보로, 이후 변경될 수 있으니 여행하시기 전에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이 기사에 사용된 텍스트, 사진, 동영상 등의 정보는 한국관광공사가 저작권을 보유하고 있으므로 기사의 무단 사용을 금합니다. 글 : 이선경 여행작가 사진 : 한국관광공사, 한국관광공사 대한민국 섬 포토에세이 사진공모이벤트, 한국관광공사포토코리아, 통영시청, 인천광역시청, 진도군청, 비짓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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