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이런 분들에게 추천해 드립니다! ֎ 무료로 꽃구경을 즐기고 싶은 분 ֎ 제주도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분 ֎ 꽃밭 속에서 인생 사진을 남기고 싶은 분 @import url(//fonts.googleapis.com/earlyaccess/nanumpenscript.css); .nanumpenscript * { font-family: 'Nanum Pen Script', cursive; }.summary{ font-family: Nanum Pen Script; font-weight: 400; font-size: 27px; color: #99CC00; text-align: center; } .sub_title{ font-weight: 600; font-size: 2.0em;} ⭐ 추천 장소 ⭐ 엉덩물계곡, 별방진, 녹산로 유채꽃도로, 성읍민속마을 엉덩물계곡은 중문관광단지 산책로 동쪽에 있는 계곡입니다. 이곳은 봄이 되면 계곡을 따라 유채꽃이 만발해 노란빛 풍경을 감상하며 산책길을 따라 꽃구경을 즐기기 좋은데요. 나무 데크길과 이어지는 아치형 다리 위 꽃밭 사이 조성된 산책로에서 바다를 배경으로 예쁜 사진을 찍을 수 있어 봄철 많은 사람이 찾는 명소 중 하나입니다. 봄의 화사함을 만끽할 수 있는 이곳에서 꽃놀이와 함께 인생 사진을 남겨보세요. ※ 엉덩물계곡 -위치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색달동 3384-4 -운영시간 : 연중무휴 -이용요금 : 무료 -문의 : 제주관광정보센터 064-740-6000 -주차 : 공영 주차장 이용 별방진은 제주특별자치도 기념물로 조선시대 외적의 침략에 대비하여 섬을 보호하기 위해 축조된 성곽입니다. 봄이 찾아오면 성곽 안쪽으로 유채꽃이 피어 성곽길을 거닐며 꽃밭과 마을 전경 그리고 하도 해변까지 한눈에 담을 수 있는데요. 성곽 위에 걸터앉거나 일어서서 사진을 찍는다면 푸른 하늘과 검은 성벽, 노란 유채꽃까지 어우러진 감성적인 사진을 남길 수 있습니다. ※ 별방진 -위치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하도리 3354 -운영시간 : 연중무휴 -이용요금 : 무료 -문의 :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 064-710-6704 -주차 : 인근 주차장 이용 녹산로는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에 선정되었던 아름다운 드라이브 코스입니다. 약 10km 구간의 차도를 중심으로 노란 유채꽃이 펼쳐져 있어 화사한 경관을 감상하며 드라이브를 즐길 수 있는데요. 특히, 벚꽃 개화와 겹치는 시기에는 분홍빛 벚꽃과 노란 유채꽃으로 물든 풍경 속에서 예쁜 사진을 찍어 남기기에도 좋습니다. 도로 옆에 조성된 산책로를 따라 거닐며 봄의 기운을 만끽해 보세요. ※ 녹산로 유채꽃도로 -위치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표선면 가시리 -운영시간 : 연중무휴 -이용요금 : 무료 -문의 : 제주관광정보센터 064-740-6000 -주차 : 인근 주차장 이용 ❒ 녹산로 유채꽃도로는 도로에 조성이 되어 있으니 차량 통행과 안전사고에 유의해 주세요. 성읍민속마을은 제주의 옛 마을 모습을 보존하고 있는 곳입니다. 이곳은 도민들의 생활 양식과 옛 관공서, 향교 등의 다양한 유형 문화재를 무료로 감상할 수 있으며, 제주 민요 배우기 등 전통 체험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는데요. 마을을 둘러보면 전통 가옥들과 어우러진 유채꽃밭을 곳곳에서 만나볼 수 있는데 그중에서도 정의현성 남문 외곽에서 성문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면 한옥과 유채꽃이 담겨 고즈넉한 분위기의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습니다. ※ 성읍민속마을 -위치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표선면 성읍리 3294 -운영시간 : 연중무휴 -이용요금 : 무료 -문의 : 064-710-6797 -주차 : 자체 주차장 이용 .mo_footerimg {display:none;}@media screen and (max-width: 1023px) { .mo_footerimg {display:block;} .pc_footerimg {display:none;} } 출처 : 대한민국구석구석 SNS ※ 위 정보는 2024년 3월에 작성된 정보로, 이후 변경될 수 있으니 여행 하시기 전에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이 기사에 사용된 텍스트, 사진, 동영상 등의 정보는 한국관광공사가 저작권을 보유하고 있으므로 기사의 무단 사용을 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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