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이런 분들에게 추천해 드립니다! ֎ 봄이 먼저 찾아오는 남쪽 지역을 가고 싶은 분 ֎ 봄나들이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분 ֎ 인생 사진을 남기고 싶은 분 @import url(//fonts.googleapis.com/earlyaccess/nanumpenscript.css); .nanumpenscript * { font-family: 'Nanum Pen Script', cursive; }.summary{ font-family: Nanum Pen Script; font-weight: 400; font-size: 27px; color: #FF6699; text-align: center; } .sub_title{ font-weight: 600; font-size: 2.0em;} ⭐ 추천 코스 ⭐ 섬이정원 - 왕지마을 벚꽃길 - 설리 스카이워크 - 항도 몽돌 해수욕장 섬이정원은 싱그러운 봄의 기운이 풍겨오는 오래된 돌담, 연못, 유럽식 정원의 조화가 아름다운 곳입니다. 다랑이 논 지형 속 하늘연못정원, 봄 정원, 숲속 정원 등 9개의 정원이 어우러지는 생태 경관이 특징인데요. 곧 다가오는 봄에는 수선화, 튤립 등 색색의 꽃이 피어나니 푸른 바다와 광활한 하늘과 함께 따뜻한 봄날을 즐겨보세요. ※ 섬이정원 -위치 : 경상남도 남해군 남면 남면로 1534-110 -운영시간 : 08:00~18:00 (일출에서 일몰까지 운영) -이용요금 : 성인(20세 이상) 3,000원 / 청소년(14세~19세)·군인·경로(65세 이상) 2,000원 / 어린이(36개월~13세) 1,000원 -주차 : 자체 주차장 이용 왕지마을 벚꽃길은 남해 충렬사부터 문의리까지 약 5km 구간의 벚꽃길로, 연분홍빛의 벚꽃으로 뒤덮인 장관이 펼쳐집니다. 특히 해안 도로를 따라 벚나무가 심어져 있기 때문에 그림 같은 풍경이 매력적인데요. 웅장한 남해대교와 푸른 바다가 어우러지는 눈부신 광경을 느껴보세요. ※ 왕지마을 벚꽃길 -위치 : 경상남도 남해군 설천면 노량리439-19 ❒ 남해 왕지마을 벚꽃길은 남해대교를 지나, 충렬사가 있는 노량삼거리에서부터 문의리까지 설천로를 따라 이어진 약 5km 구간입니다. ❒ 별도의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지 않으니, 공영 주차장 및 인근 주차장을 이용하세요. 설리 스카이워크는 설리 마을 내 ‘비대칭형 캔틸레버 교량’으로 지어진 전망대입니다. 약 36m 높이 위 남해바다 전경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원통형 구조로, 바닥 끝부분이 유리 바닥으로 고운 백사장과 신비로운 물색을 감상할 수 있는데요. 특히 ‘발리섬의 그네'를 모티브로 한 ‘스카이워크 그네’를 타기 위해 많은 사람이 방문하고 있습니다. 시원한 바람을 느끼며 이색 체험을 경험해 보세요. ※ 설리 스카이워크 -위치 : 경상남도 남해군 미조면 미송로303번길 176 -운영시간 : [스카이워크] 11월~4월 10:00~19:00, 5월~10월 10:00~20:00 [스카이워크 그네] 오전 시간 11:00~13:00, 오후 시간 14:30~17:00 -이용요금 : [스카이워크] 대인(만 19세 이상) 2,000원 / 소인(만 7세~만 18세) 1,000원 [스카이워크 그네] 대인(만 19세 이상) 4,000원 / 소인(만 7세~만 18세) 3,000원 -문의 : 070-4231-1117 -주차 : 자체 주차장 이용 항도 몽돌 해수욕장은 미조 마을에 있는 길이 800m, 폭 50m의 해수욕장입니다. 모래가 아닌 몽돌로 이루어져 있어 깨끗하고 투명한 바다를 볼 수 있는 점이 특징입니다. 수심이 얕아 가족과 함께 나들이로 방문해도 좋은데요. 인근으로 캠핑장이 있어 아름다운 해안 절경을 즐길 수 있습니다. ※ 항도 몽돌 해수욕장 -위치 : 경상남도 남해군 미조면 송정리 -운영시간 : 연중무휴 -이용요금 : 무료 -주차 : 인근 주차장 이용 .mo_footerimg {display:none;}@media screen and (max-width: 1023px) { .mo_footerimg {display:block;} .pc_footerimg {display:none;} } 출처 : 대한민국구석구석 SNS ※ 위 정보는 2023년 2월에 작성된 정보로, 이후 변경될 수 있으니 여행 하시기 전에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이 기사에 사용된 텍스트, 사진, 동영상 등의 정보는 한국관광공사가 저작권을 보유하고 있으므로 기사의 무단 사용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