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내용
5 .navibox {border: 1px solid #666; padding: 10px;} .photo_one_pic1{margin: 50px 0; text-align: center;} .photo_one_pic2{margin: 50px 0; text-align: center;} 전체 이동 경로 해운대 해수욕장 – 도보 3분 100m – SEA LIFE 부산아쿠아리움 – 자동차 15분
2.83km – 부산요트투어 - 자동차 9분 1.82km – 부산시립미술관 – 자동차 6분
2.15km – 키자니아(신세계 센텀시티몰) 아이의 여름은‘동사’로 빛나야 한다. 뜨거운 여름에도 예외 없이 ‘움직이는’아이를 위한 선물, 바로 액션 여행이다. 그게 뭐냐고? 바다를 헤엄치고, 물고기를 만나고, 바람을 가르며, 그림을 그리고, 미래를 꿈꾸는 모든 행위. 부산 해운대구에선 한 시도 가만히 있지 않는 아이를 위한 놀 거리로 넘친다. 영화의 도시 부산에서 외쳐보자. Boys! Ready~Action! 첨벙. 아이는 바다에 뛰어드는 일이 대수롭지 않다. 뒷일은 어른의 몫! 찰랑대는 파도에 망설임 없이 몸을 던진다. 명실상부 부산을 대표하는 1등 피서지, 해운대 해수욕장은 오는 8월 31일까지 손님맞이로 분주하다. 파랑․빨강․초록색 파라솔이 길이 1.5km 넓은 백사장에 넉넉한 그늘을 드리운다. 이글대는 한여름의 태양 아래 해운대 해수욕장은 물 반, 사람 반인데 그게 또 묘미다. ‘해운대’라는 이름은 통일신라 때, 문인 최치원이 지었다. 소나무와 백사장이 어우러진 경치에 감탄해 자신의 호인 해운(海雲)을 붙였다. 고운 모래 가득한 백사장을 따라 걸으면 조선 웨스틴 호텔 방향으로 동백섬과 오륙도가 보이고, 반대편으로 달맞이길에 빼곡한 집들이 또 다른 풍경을 자아낸다. 아이와 함께 커다란 튜브를타고 파도에 몸을 맡기거나 파라솔 아래 선베드에 누워 여름을 만끽해도 좋다. 단, 여행의 즐거움은 안전이 보장됐을 때 이야기다. 물놀이는 해안선으로부터 50M 이내로 지정되어 있으니, 지정부표 내에서 안전하게 놀자. 사람이 모이니, 행사와 이벤트가 가득하다. 해운대 관광안내소를 중심으로 총 7곳의 뮤직 존와 퍼포먼스 존 2곳에서 매일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버스킹이 열린다. 프로그램은 해운대 문화관광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어린 아이와 짠 바닷물이 부담스럽다면? 해운대해수욕장의 관문인 구남로에 설치된 ‘고운바다길 분수’로 향해보자. 세계 유일의 길거리 음악분수다. 8월 말까지 하루 열 번 운영되는 체험분수 시간엔 분수에서 솟아오르는 물과 아이들이 한 몸이된다. 해운대 해수욕장은 2018년 한국관광공사 열린관광지로 선정되면서, 지난 6월 해수욕장 개장에 맞춰 목재 데크 연장, 보행로 평탄화, 열린 온천 족욕장 등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여행지로 거듭났다. 장애인 화장실 개선과 장애인 주차장이 확대됐고, 해운대 역사에서 해운대 해수욕장까지 ‘무장애 구간’으로 불편함 없이 유모차나 휠체어 이동가능하다. 해운대관광안내소는 해운대구 여행과 관련한 모든 정보를 얻을 수 있으니, 이곳을 여행 시작점으로 삼아도 좋겠다. 푸른 바다 속 물고기를 만나러 출발! 해운대 해수욕장 입구에 위치한 씨라이프 아쿠아리움은 가족단위 여행객을 위한 필수코스다. 한 낮의 무더위와 습한 날씨에 지쳐갈 때, 다양한 해양생물이 살고 있는 해저 터널이 제격. 입구에 준비된 대형얼음이 아이들의 손을 차갑게 얼린다. 지하 3층 규모로 이루어진 SEA LIFE 부산아쿠아리움에선 250종, 10,000여 마리의 해양생물이 산다. 에스컬레이터로 내려가 만나는 지하 세상은 마치 바다 속을 탐험하는 느낌이다. 아쿠아리움의 관람 포인트는 시간대별로 진행되는 수중공연. ‘알콩달콩 수달 식사 시간’, ‘상상초월 상어피딩타임’, ‘인어공주 이야기’, ‘DEEP SEA네마 월드’ 등 수준 높은 공연이 펼쳐진다. 내부는 모든 구간이 평탄해 유모차 이동이 자유롭다. 수조 가까이 바닥에 그려진 휠체어 우대존도 반갑다. 아이들이 직접 해양생물을 만져볼 수 있는 터치풀, 미디어, 전시물이 많은 것도 이곳의 장점. 다양한 포토 스팟이 기다리고 있으니 카메라를 준비하자. 불가사리는 물 밖에서 숨 쉬지 못하니 물 안에서만 만져보게 하자. 이것만은 정말 꼭 해보시라 권한다. 수영요트 경기장에 들어서면 정박한 요트와 마린시티의 마천루가 만들어내는 이국적인 풍경에 감탄이 절로 난다. 요트투어는 여유와 낭만이란 단어와 잘 어울린다. 요트에 올라 출렁이는 바다를 가르며, 바람을 느껴보자. 특히 하루 중 석양이 수평선에 내려앉는 7시 타임을 강력 추천한다. 낮, 일몰, 야경까지 부산의 매력을 한 번에 만끽할 수 있다. 탑승 관련 안내를 받으면 드디어 출발! 요트 탑승 시 구명조끼 착용이 필수는 아니지만, 만약을 대비해 착용하길 권한다. 요트투어는 마린시티, 동백섬, 해운대, 광안대교를 거쳐 다시 요트경기장으로 돌아오는 1시간 코스로 운영된다. 시간대별로 선상 낚시, 갈매기 먹이주기, 폭죽 등의 체험도 할 수 있다. 광안대교 아래에선 요트 엔진을 끄고, 포토타임을 준다. 아이와 타이타닉의 주인공처럼 포즈를 취하거나, 수평선 아래로 떨어지는 일몰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어보자. 요트투어 내내 바람이 많이 불기 때문에, 아이를 위해 무릎 담요나 재킷을 준비해 가길 권한다. 전시가 아니라 체험이라 해도 좋겠다. 시립미술관은 미술작품 속을 마음껏 누리는 공간이다. 아이는 작품을 보고, 조각을 만지며, 허공에 손가락 그림을 그린다. 큐레이터의 기획 의도는 몰라도, 아이의 미술놀이터가 되는 공간이라는 자체로 반갑다. 부산시립미술관은 드넓다. 부지 면적 21,560㎡에 건물 연면적 21,425㎡인 5층 규모 건물로 전시실과 수장고, 어린이미술관, 야외조각 공원까지 다 돌아보려면 반나절 이상 걸린다. 외부와 내부를 이어주는 공간인 로비부터가 활력이 넘친다. 가구디자이너 하지훈 작가의 로비프로젝트는 ‘작품’이 놀이터이자 쉼터가 된다. 아이들은 작품 속에 들어가 마음껏 예술을 향유한다. 올해 11월 26일까지 열리는 기획전시 <핀란드 웨이브>에선 북유럽 디자인과 미술 이야기로 관람객을 초대한다. 지하의 어린이미술관은 지하주차장 바로 연결되어 편리하며, 야외전시장으로 나가는 통로이기도 하다. 미술관 내부 모든 곳이 유모차 이동에 무리가 없다. 유모차와 휠체어 대여는 물론, 수유실, 물품보관함, 장애인 및 임산부 전용 주차장까지 영유아 가족을 위한 시설도 잘 갖춰져 있다. 직업 체험 테마파크인 ‘키자니아’는 아이에겐 미래를 꿈꾸게 하고, 부모는 꿈 많았던 그 시절을 떠오르게 한다. 해운대 신세계 센텀시티몰에 위치해 접근성이 좋다. 키자니아 부산은 수상도시답게 수영만을 재현한 스크린 상에서 보트를 조종하는 ‘보트 조종스쿨’과, 야도(야구도시)답게 투수 체험을 할 수 있는 ‘스포츠 중계센터’도 운영한다. 키자니아는 경찰관, 수의사, 의사, 소방관부터 레이서, 로보틱스테크니션, 비주얼 머천다이저, 수면과학연구원, 스타트업 CEO등 시대의 흐름에 맞게 다양한 직업을 선보인다. 각 직업 체험별 소요시간은 약 20~30분 정도로, 체험을 하려면 반드시 아이가 현장에서 대기를 해야 가능하다. 대기 시간이 길면 아이가 체험 전에 지칠 수 있으니, 미리 내부맵을 보고 원하는 직업과 체험장 위치를 파악하는 것도 팁이다. 키자니아 체험의 주안점은 ‘키조’의 관리다. 키조는 키자니아에서 사용되는 화폐. 공짜 없이 모두가 내가 흘린 땀으로 얻는다는 컨셉트. 입장 시 기본 50키조가 주어지는데 이를 전략적으로 사용해야 한다. 대부분 체험은 8키조를 벌게 되고 라면 전문연구원, 레이서, 푸듀케이터, 음료마스터, 초콜릿마스터, 요리사 등은 15키조를 쓰는 체험이다. 만들고 먹을 수 있는 체험을 위해선, 다른 직업 체험을 통해 돈을 벌어야 한다. 키자니아 내에 있는 은행에서 아이가 직접 계좌를 개설하면 현금카드를 받게 된다. 번 돈은 저축을, 필요시 인출도 직접 할 수 있다. ‘다음’을 위해 저축하는 아이가 있는가 하면, 모은 돈을 백화점에서 한 번에 쓰고 싶어 하는 아이도 있으니, 아이의 결정이 어느 쪽으로 향하는지 지켜보자. 부산 액션여행의 완성에 맛여행이 빠질 수 없다. 갓 잡아 올린 싱싱한 생선회, 쫀득한 면발의 밀면, 얼큰한 돼지국밥, 사르르 녹는 부산어묵 등 먹방 투어로 하루가 부족하지만, ‘아이가 먹을 수 있는’이란 조건을 달면 리스트가 확 줄기 마련. 이럴땐 보글보글 달큼한 불고기 전골을 추천한다. 해운대 전통시장에 들러 주전부리를 해도 좋겠다. 숙소의 경우 해운대 백사장을 따라 특급 호텔이 즐비한데, 관광지 연계 프로모션을 활용해 예약하면 성수기라도 보다 저렴하게 이용가능하다. 관광정보 추천 여행 코스(당일 코스) 해운대 해수욕장 → SEA LIFE 부산아쿠아리움 → 고운바다길 음악분수 → 해운대
전통시장 → 부산 요트 투어 추천 여행 코스(1박 2일 코스) 첫째 날 : 해운대 해수욕장 → SEA LIFE 부산아쿠아리움 → 고운바다길 음악분수 →해운대 전통시장 → 부산 요트 투어 둘째 날 : 부산시립미술관 →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 키자니아 → 영화의 전당 여행 정보 □ 부산광역시 문화관광,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001, 1330, tour.busan.go.kr □ 해운대 관광안내소,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해운대해변로 264, 051-749-5700, sunnfun.haeundae.go.kr □ SEA LIFE 부산아쿠아리움,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해운대해변로 266,051-740-1700, busanaquarium.com □ 부산시립미술관,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APEC로 58, 051-744-2602, art.busan.go.kr □ 키자니아,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센텀4로 15, 1544-5110, kidzania.co.kr/web/busan .ar_title {display:block;margin-top:30px;font-weight:800;color:#333;font-size:24px;word-break:keep-all;text-align:left;} 관광지 무장애 정보 - 해운대 해수욕장 2019 해수욕장 개장 * 기간: 6.1.~ 8.31. * 시간: 09:00~18:00 * 해변을 따라 산책로가 평탄하게 설치되어 있으나 모래사장으로의 접근은 백사장통로 외에 어려움 * 관광안내소 오전 09시 ~ 오후 6시까지 운영, 수동휠체어 대여 가능(신분증 준비) * 관광안내소 뒤쪽 공영주차장에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 있음 * 관광안내소 옆 장애인 화장실 있음, 내부 영유아거치대 있음 * 관광안내소 및 노보텔 앞 백사장 장애인 통로(유모차 이동 가능) 있음 * 기저귀교환대 있음 (장애인 화장실 내부) * 장애인 경사로 핸드레일 설치 - SEA LIFE 부산아쿠아리움 * 이용시간: 10:00~20:00 (주말 09:00~22:00), 연중무휴 * 이용료: 어른 29,000원, 어린이 23,000원 (홈페이지 프로모션 및 온라인 할인혜택)장애인복지카드 제시 시 할인 17,000원, 23개월 미만 어른 1명 결제 시 유아 1명무료 (등본이나 의료보험증 제시) * 수유실 있음(소파, 탁자) * 장애인화장실 지하 1층에만 있음 * 여성 장애인화장실은 너비가 1.2m로 휠체어 회전이 어려움. 남성 장애인화장실 대변기는 전면과 측면 접근 모두 가능 * 엘리베이터 있음 * 매표소 입구 단차 없이 이동 가능 * 수동휠체어 대여 가능(매표소), 대여용 유모차는 없음 * 매표 후 엘리베이터 이용 지하 2층에서 지하 3층 순으로 관람 - 부산시립미술관 * 이용시간: 이용시간 금,토 09:00~21:00 / 화~목, 일 10:00~18:00 * 이용요금: - 본관 무료 - 기획전시 어른 5,000원 / 어린이, 청소년, 군인 3,000원 이우환공간(별관) 어른 2,000원 / 어린이, 청소년, 군인 1,000원 - 7세 이하 영유아, 65세 이상 경로, 장애인복지카드 소지자 무료입장 * 휴무일: 매주 월요일(단, 월요일이 공휴일인 경우 익일 휴관), 1월 1일 * 유모차 및 휠체어 대여 가능(안내데스크) * 엘리베이터 있음 * 수유실 있음(1층 안내소 뒤편) * 물품보관소 있음 * 주출입구 및 관람 동선 내 단차 없음 * 장애인용 엘리베이터 이용하여 각 층 관람 가능 * 각 층에 장애인화장실(남녀 공용) 있음. * 지상, 지하주차장(총 166대, 지상 42대, 지하 124대) * 장애인 및 임신부 전용 주차장 있음 * 주차료 10분당 200원 - 키자니아 부산 * 이용시간: 10:00 ~ 20:00 (주말 20:30까지), 연중무휴 * 이용요금: 어린이(36개월 이상 ~ 16세 이하) - 1부 40,000원 / 2부 36,000원 / 종일권 59,000원, 보호자(17세 이상) - 반일권 1부 18,000원 / 2부 16,000원 / 종일권19,000원 ※ 장애아동과 보호자 50% 할인 적용 (사전 예약 필수, 당일 복지카드 제시요망) ※ 36개월 미만 유아 입장가능, 체험불가 * 수유실: 6층 엘리베이터 옆 리틀 키자니안 하우스 * 의무실: 5층 카페테리아 옆 * 엘리베이터 있음 * 유모차 및 휠체어 대여가능 (안내데스크: 발권 후 이용가능) 자가운전 정보 - 중부내륙고속도로-경부고속도로-중앙고속도로 (서울에서 약 4시간 20분 소요) 대중교통 정보 [기차] - 서울-부산, KTX 하루 64회(05:15 ~ 23:30) 운행, 약 2시간 40분~3시간 소요. - KTX 유아동반객실에 수유실 있음 - 화장실 내 기저귀교환대 있음. - 만4세 이하 유아동반 여행 시 성인 요금 75% 할인 - 만4세 ~ 12세 어린이 동반 여행 시 성인 요금50% 할인 - 서울역과 부산역 수유실 이용 가능 - 임산부 및 보호자 1인 → 일반석 요금으로 특실 이용 가능 - 장애인 1~3급 보호자 1인까지 50% 할인, 4~6급 본인만 (토,일 공휴일 제외) 30% 할인 - KTX 전동휠체어 바닥고정쇠 있음 (2호차) - 65세 이상 경로 (토,일, 공휴일 제외) 30% 할인 [버스] - 서울고속버스터미널 ↔ 부산종합버스터미널, 하루 46회 운행, 약 4시간 15분 소요 - 동서울터미널 ↔ 부산종합버스터미널, 하루 11회 운행, 약 4시간 15분 소요 [부산지하철] - 해운대역 3,5번 출구에서 도보 10분 해운대 해수욕장 도착 숙박정보 - 파라다이스호텔 :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해운대해변로 296 / 051-742-2121 / busanparadisehotel.co.kr / 진입경사로 있음 / 엘리베이터 있음 / 장애인 객실 4실보유 / 시각장애인 보조견 동반 가능 / 유모차, 휠체어 대여가능 / 키즈빌리지(BMW키즈 드라이빙, 하바키즈라운지, 웅진북클럽, 인터파크 VR KIDS&FAMILY) - 호텔더마크 :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해운대해변로 298번길 29 / 051-501-9440 / haeundae.hotelthemark.co.kr / 키즈 스위트룸 / 아기욕조, 변기커버 무료대여 - 해운대센텀호텔: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센텀3로 20 / 051-720-9000 / ecentumhotel.com / 침대가드 및 아기침대 무료대여 / 유모차 대여가능 / 셔틀버스운행 / 패밀리룸 있음 / 코인세탁실 있음 / 사우나 있음 / 1층 장애인 화장실 있음 / 식당 정보 - 금수복국(해운대본점) : 복지리 /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중동1로 43번길 23 /051-742-3600 / 영업시간: 24시간 / 휴무일: 명절당일 / 주차장 있음 / 입식테이블및 좌식 / 주출입구 경사로 있음 / 유아식탁 있음 / 유아식기 있음 - 상국이네 : 김밥, 떡볶이, 튀김 /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구남로 41번길 40-1 (해운대전통시장 내) / 051-742-9001 / 영업시간: 09:00~05:00 / 휴무일: 둘째, 넷째 주 수요일/ 입식 테이블 / 출입구 경사로 있음 / 유아식기 있음 - 본가(해운대점) : 우삼겹, 서울식불고기 /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좌동로 15 /051-742-3335 / 영업시간: 10:00~24:00 / 휴무일: 설, 추석 전일 및 당일 / 입식테이블 및 좌식 / 주차 45대 가능 / 키즈룸 있음 ※ 위 정보는 2019년 9월에 갱신된 정보로, 이후 변경될 수 있으니 여행 하시기 전에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이 기사에 사용된 텍스트, 사진, 동영상 등의 정보는 한국관광공사가 저작권을 보유하고 있으므로 기사의 무단 사용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