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1,000만의 넓은 산자락을 차지하고 있는 국내 최대의 산벚꽃 자생 군락지. 그 외에도 산딸나무, 병꽃나무, 조팝나무 등 다양한 나무들이 자생하는 무공해청정지역

'보이네요'길에서 '자진뱅이 길'까지 가는 오솔길은
좋은 산책길

벚꽃으로 힐링할 수 있는 '벚꽃 멍'부터 반려견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벚꽃댕댕이놀이터' 까지! 벚꽃으로 다양하게 만나는 축제

무료사진인화 이벤트로 인생벚꽃사진 남기기

송파구 석촌호수 주변으로 만개한 벚꽃을 구경하며 산책하기 좋은 축제

축제 기간에는 벚꽃을 주제로 만들어진
소품을 판매하는 플리마켓이 운영되고 있어요.

서울에서 ‘벚꽃’하면 생각나는 곳으로 제주도가 원산지인 왕벚나무를 비롯하여 다양한 봄꽃을 즐길 수 있음.

주차는 어려우니 자차보다는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센스.

천혜의 자연경관을 갖춘 충남 태안에서 펼쳐지는 세계튤립꽃박람회! 세계 5대 튤립도시로 선정되었던 태안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세요!

주말에는 복잡할 수 있으니, 여유있게 즐기려면
평일 방문 추천

수목원에서 열리는 튤립축제로 튤립뿐만 아니라
수선화, 매화 등 여러 봄꽃들을 즐길 수 있다.

편의시설 및 야외 글램핑장도 있어서 가족이나
친구들과 함께해도 굳!

전국에서 단일면적으로 최대 규모(110ha(33만여평))인 유채단지로 매년 4월에 열리는 창녕군의 대표축제.

여유가 된다면 국내 최대 내륙습지인
우포늪을 방문해 보세요.

유채꽃하면 제주도! 제주도에서 만나는 유채꽃 축제! 푸른 바다 및 돌담과 대비되는 노오란 유채꽃 사이에서는 그냥 찍어도 인생샷!

어디든 포토존이 되는 10만㎡ 에 달하는 거대한 유채꽃밭

봄에 가장 가고 싶은 명소로 선정된 군포 철쭉축제! 다양한 축하공연과 퍼포먼스가 있어 흥이 두 배!

지역예술 전시와 먹거리, 다양한 체험프로그램도
놓지지 마세요.

소백산의 능선을 따라 걸으면서 철쭉을 즐길 수 있는 단양군 일원과 소백산을 중심으로 매년 5월에 열리는 축제.

단양에서도 올라갈 수 있지만, 영주에서도 소백산으로
등산을 할 수 있어요.

2022년 5월 축제 3위로 전세계 명품 장미를 한 곳에서 볼 수 있는 국내 유일한 기회! 매년 30만명 이상이 찾는 대표 꽃 축제.

섬진강기차마을 내 관광용 증기기관차 및 레일바이크도 즐겨보세요.

‘피어나는 장미의 꿈‘을 주제로 다채로운 장미빛 하루를 선사하는 축제

공원에 피크닉 존이 있어, 휴식하기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