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은 관광지
2024 여행가는 달에 만나볼 수 있는
한정 개방 관광지와 행사를 찾아 여행을 떠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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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6일부터 8일까지 단 3일간 저녁 6시부터 10시까지 아산 문화유산 야행을 개최합니다. 조선 명종때 부터 예안이씨가 대대로 살기 시작해 양반주택과 50여 가구의 초가 등 크고 작은 옛집들이 대부분 원래 모습을 유지하고 있는 아산외암마을에 방문하시어 다양한 행사를 즐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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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 남해 지족해협 죽방렴
시속 13~15km 의 거센 물살이 지나는 좁은 물목에서 '죽방렴'으로 불리는 고유한 어획법으로 물고기를 잡아보세요
상세 주소 : 경남 남해군 창선면 지족해협 일원
자세히보기죽방렴은 대나무 발 그물을 세워 물고기를 잡는 우리나라 전통적 어업방식으로 2015년 국가중요어업유산 제3호로 지정되었습니다. 6월 여행가는 달 기간(6.1.~6.30.)기간 동안 특별히 진행되는 죽방렴 물고기 잡이 체험을 놓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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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태조 이성계의 영정을 모신 경기전에서 5월 31일과 6월 1일 이틀 간 전주 문화유산 야행을 개최합니다.
저녁 6시부터 11시까지 경기전에 방문하셔서 아름다운 경기전의 야경을 즐겨보세요. -
대한민국 어업분야 최초 유엔식량농업기구(FAO) 세계중요농업유산으로 등재된 재첩잡이 손틀어업의 가치 확산을 위해
6월 14일부터 16일까지 단 3일 간 재첩잡이 체험행사가 진행됩니다. -
신라불교초전지에서 낭만 가득한 밤길을 걸을 수 있는 야행길 「물결이“랑(浪)”」 신규 야간개장 이벤트가 5.31(금), 6.7(금), 6.14(금) 단 3일 간 운영됩니다. 신라 불교의 시작, 구미에서 아름다운 한옥 건축물과 연등이 즐비한 신라불교초전지 일대를 걸을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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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가는 달을 맞아 6월 8일과 9일 이틀 간 천연기념물 예천 천향리 석송령을 특별 개방합니다.
울타리 넘어 멀리서 바라보던 석송령의 모습을 벗어나 석송령의 품에 안길 수 있는 예천으로 여려분을 초대합니다. -
국내 최고의 수질을 자랑하는 가조온천단지의 족욕장은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체험 시설입니다.
6월 7일과 8일 양일 간 특별히 야간에 개장해 각종 공연, 레크리에이션 등과 함께 한 잔 술을 즐길 수 있습니다. -
매년 열리는 춘향제의 주무대인 광한루는 화려한 조명과 함께 야간관광 핫플레이스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문화재 보호차원에서 내부출입을 제한하고 있으나, 여행가는 달을 맞이하여 6월 28일부터 30일까지 한정 개방됩니다. -
남산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안중근의사를 배울 수 있는 야간 전시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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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일부터 21일까지 평창을 방문하는 관광객 분들을 대상으로 하늘담터를 한정 개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