굽이굽이 드라이브길은 굽이굽이 흐르는 물줄기 따라 고즈넉한 풍경이 아름다운 길로 물굽이가 빚어놓은 빼어난 절경과 그 속에 숨겨진 비운의 역사, 청춘의 달과 별빛의 항연까지 다채로운 모습에 반하게 될 것입니다.
총 160km의 4코스는 평창 IC에서 시작하며, 원주의 접속 도로에서 진입할 수도 있습니다.
모든 곳을 여행하려면 2박 3일의 여정을 추천!
4코스 여행 설명. 정강원에서 국립횡성숲체원까지 소요시간: 18분(16km) 국립 횡성숲체원에서 횡성 루지체험장까지 소요시간: 41분(31km) 횡성 루지체험장에서 판운섶다리까지 소요시간: 48분(47km) 판운섶다리에서 청령포 단종역사관 까지 소요시간: 31분(31km) 청령포 단종역사관에서 가수리마을까지 소요시간: 53분(45km)
GOOD 드라이브 코스
![코스 1: 주천강 드라이브. 안흥찐빵마을에서 젊은달와이파크까지 이어지는 코스로 총 37.6km, 56분 정도 소요된다. 영월 서강의 지류인 주천강을 따라가는 드라이브 코스. 차장 밖으로 잔잔하게 펼쳐지는 시골 풍경이 마음을 편안하게 해준다. 깨끗한 강물과 다양한 바위들, 울창한 숲이 하나로 어우러진 풍경을 바라보며 달리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된다. 주행 난이도 하. 코스 2: 동강 드라이브. 예미교차로에서 솔치삼거리까지 이어지는 코스로 총 30.6km, 52분 정도 소요된다. 우리나라에서 BEST5 아름다운 강변 드라이브 코스로 초반 5km쯤을 제외한 모든 구간이 동강의 물길과 나란히 달린다. 길 양쪽에 병풍처럼 둘러처진 석회암 절벽은 보랏빛 동강할미꽃의 자생지다. 주행 난이도 하.](https://cdn.visitkorea.or.kr/resources/images/coalition/ganwonnr/4cs_drive.jpg)
![코스 1: 주천강 드라이브. 안흥찐빵마을에서 젊은달와이파크까지 이어지는 코스로 총 37.6km, 56분 정도 소요된다. 영월 서강의 지류인 주천강을 따라가는 드라이브 코스. 차장 밖으로 잔잔하게 펼쳐지는 시골 풍경이 마음을 편안하게 해준다. 깨끗한 강물과 다양한 바위들, 울창한 숲이 하나로 어우러진 풍경을 바라보며 달리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된다. 주행 난이도 하. 코스 2: 동강 드라이브. 예미교차로에서 솔치삼거리까지 이어지는 코스로 총 30.6km, 52분 정도 소요된다. 우리나라에서 BEST5 아름다운 강변 드라이브 코스로 초반 5km쯤을 제외한 모든 구간이 동강의 물길과 나란히 달린다. 길 양쪽에 병풍처럼 둘러처진 석회암 절벽은 보랏빛 동강할미꽃의 자생지다. 주행 난이도 하.](https://cdn.visitkorea.or.kr/resources/images/coalition/ganwonnr/mobile/4cs_drive.jpg)
메인 테마
500여 개의 장독대는 진정한
한국美의 포토존이다. 식사는
물론 체험, 숙박도 가능
국내 여러 숲체원의 원조!
당신의 마음을 달래는 원조
숲 치유 프로그램을 만나보자.
2.4km의 폐쇄 국도 내리막길을
30km의 스릴 만점 루지를 타고
내달려보자.
치악산을 가장 편하게 만날 수
있는 트래킹 코스. 왕복 6.2km
3시간이 소요된다.
- 강원 원주시 우산초교길 7-1
- 033-732-4800
소금산을 배경으로 한 대규모
관광시설. 출렁다리와 한밤의
'나오라 쇼'는 필수!
강원도에서 제일 잘 생겼다고
소문한 1,000살 은행나무. 가을
이면 주변이 황금빛.
천주교 신자라면 주님의 고난을
되새기며 용소막성당 십자가의
길을 걸어보세요.
웅장하고 신비로운 '붉은 대나무'
셀피가 당신의 프로필로 선정될
확률은 99%
판운섶다리를 건너
메타세쿼이아길을 걸어보자.
당신은 낭만 영화 한 장면에 있다.
- 강원 영월군 주천면 판운리 489-1
'육지 속의 섬'. 배를 타지 않고는
드나들 수 없다. 세상과 단절된
단종의 유배지.
단종의 능묘 장릉으로 오르는 길.
세종의 손자 단종의 짧은
생애를 헤아려 보자.
해발 800m 위에서 영월 시내가
한눈에 보인다. 낮에는 패러글라이딩, 밤에는 은하수가 쏟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