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드라이브길은 우리나라 대표 해안도로를 따라 동해 풍경을 더 가까이 마주하는 길로
별빛 쏟아지는 항구, 다섯개의 달, 지각변동이 만들어낸 길 등 익숙한 풍경에 숨겨져 있던
이야기가 호기심을 자극할 것 입니다.
총 134km의 6코스는 삼척에서 시작하며,
모든 곳을 여행하려면 1박 2일의 여정을 추천!
6코스 여행 미리보기. 천곡황금 박쥐동굴에서 정동심곡 바다부채길까지 소요시간: 34분(22km)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에서 강릉커피거리까지 소요시간: 35분(25km) 강릉커피거리에서 서피비치까지 소요시간: 47분(40km) 서피비치에서 전나무숲까지 소요식나: 71분(64km) 전나무숲에서 켄싱턴호텔평창까지 소요시간: 10분(5km)
GOOD 드라이브 코스
![코스 1: 헌화로 드라이브. 금진해변에서 심곡항까지 이르는 코스로 총 3.8km, 7분 정도 소요된다. 동해안에서 가장 아름다운 해안 드라이브 코스 중 하나로 천연기념물 제 437호로 지정된 정동진 해안단구의 아래를 관통하는 길입니다. 바로 옆에서 파도가 넘실거릴 만큼 바다가 가깝고, 한시도 눈을 뗄 수 없을 만큼 기암괴석과 절경이 즐비합니다. 주행 주행 난이도 하. 코스 2: 강릉해송 드라이브. 안목항해맞이공원에서 영진교까지 이어지는 길로 총 13.9km, 24분 정도 소요되는 코스. 강릉 동해안의 상쾌한 소나무 숲과 탁 트인 바다 사이로 달리는 길. 달리는 내내 다양한 맛과 정취의 커피숍과 카페를 만날 수 있어 '커피로드'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주행 주행 난이도 하. 코스 3: 진고개 드라이브. 송천휴게소에서 병안삼거리까지 이르는 코스로 총 17.1km,22분 정도 소요된다. 백두대간의 오대산 능선을 넘어가는 고갯길로 해발 960m의 진고개 정상을 통과한다. 봄철의 야생화, 여름의 녹음, 가을의 오색단풍, 겨울날의 눈꽃 등 철따라 변하는 자연 풍광이 아름다운 길. 근처 송천 약수의 톡 쏘는 물맛은 가슴까지 상쾌하게 해준다.](https://cdn.visitkorea.or.kr/resources/images/coalition/ganwonnr/6cs_drive.jpg)
메인 테마
도시 한복판의 천연 석회동굴.
황금박쥐를 발견했다면 복권을
구매해 보세요.
지역주민들만의 프라이빗 해변.
들어가는 입구 터널은 인스타그램
사진 맛집이다.
군 경계근무의 해양 순찰 길이
일반인들에게 공개되었다.
2.86km의 바닷길을 걸어보자.
세계 최대 모래시계가 있는
정동진역은 바다와 가장 가까운
역으로 기네스북에 등재됐다.
다양한 예술품 사이로 연신
카메라 셔터를 누르는 연인들을
쉽게 만나볼 수 있다.
한국관광공사 야간관광 100선.
밤에도 동해를 바라보며 커피를
즐길 수 있는 곳.
강릉역과 삼척해변역 사이
53km 구간을 하루 2~3회
왕복 운행한다.
BTS 'You Never Walk Alone' 앨범
재킷의 촬영지. BTS 버스정류장에
앉아있으면 어느새 BTS 봄날(Spring Day)를 흥얼거리게 된다.
공부, 취업, 야근에 지친 당신
쉬고 또 수니다는 휴휴암에서
잠시 마음의 여유를 찾자.
인근 해변에서 서핑을 즐겼다면
잠시 하조대에 올라 멀리서
이들을 지켜보자.
'한국 광광의 별' 본상 수상에
걸맞은 동해안 최고 서핑 관광지.
핫하다 핫햬!
대표 한류 드라마 '도깨비'의
9화의 숲길. 설경 셀카는
당신을 주인공을 만든다.
프랑스 빌랑드리 자수공원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환상적인
공원이 있다.